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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올려고 할 때 좋은 소식은 면역의 강화를 초래해서 감기를 달아 나게 한다. 하루를 살면서 다른 이들의 감기를 달아 나게 해 줄 수 있는 넉넉함으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가 건강을 잃으면 피도 탁해지고 체온도 떨어진다. 인간의 체온은 약 37도 이며 혈당치는 100mg/dl 이다. 체온과 혈당치는 하루 24시간 주기로 변한다. 따라서 이런 체온과 혈당은 평균치를 말한다. 쥐의 체온은 38도 이며 혈당치는 180mg/dl이다. 쥐는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무에 대사가 높아서 사람보다 수치가 높다. 조류의 체온과 …
혀의 모양이나 상태로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혀를 살펴볼 때에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거울을 보면서 혀를 내밀 때 혓바닥에 힘을 주거나 동그랗게 말면 안 된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혀에 색이 묻거나 설태가 벗겨질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전에 체크하는 것이 좋다. A. 전체적으로 붉은 기가 옅다 혀의 붉은 기가 옅고, 하얀색에 가까울 때는 에너지인 ‘기(氣)’와 영양원인 ‘혈(血)’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 몸이 찬 사람도 혀가 붉지 않다. 이런 혀를 가진 사람은 입술과 얼굴색도 하얀 편이며 혈색이 나쁘다. 이런 …
물이나 약으로 쓰는 액체를 적신 수건을 몸에 대는 치료법이 습포. 열이 날 때 찬 물수건을 대거나, 다리를 삐었을 때 뜨거운 물수건을 얹어두는 것도 바로 습포다. 이처럼 습포는 병원에 가기에는 가볍지만, 그냥 내버려두기에는 불편한 증상을 다스리는 응급처치 방법으로 주로 사용돼 왔다. 습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물치료법을 처음 만든 유럽의 유명한 대체의학자인 크나이프가 물치료법 가운데 으뜸으로 꼽은 것이 바로 뜨거운 물과 찬물을 이용한 습포다. 물을 잘 활용하면 치료효과가 있어 36℃ 정도 되는 물은 신경안정제이고, 40℃ …
허브 숍과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장이 안 좋은 사람이 무척 많다는 것이다. 찾아오는 고객의 상당수가 장에 가스가 자주 차고 냄새가 심한 방귀가 나오며, 변비나 설사 등의 문제가 있음을 호소한다. 더러는 균에 감염되지 않았는데도 피부에 자주 염증이 생긴다고 하소연을 늘어놓기도 한다. 이런 증상의 주요 원인은 장속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육식을 즐기는 뉴질랜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컨설팅한 많은 한국 사람도 동일한 증상을 보였다. 장의 균형이 깨졌다는 것은 장속에 서식하는 균의 분포도에 문제가…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면 질병 생겨 암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의 요인은 농약 독의 체내 축적, 물과 공기 오염, 과다한 흡연과 과음, 항생제, 성장제를 먹인 고기류의 과다 섭취, 경쟁사회의 스트레스 등이다. 이와같은 원인에 의해 체질이 변하고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을 때 질병이 발생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병이 성장하기에 좋은 체질을 개선하여 병이 자라기에 적절치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체질로 바꾸어 주는 것이 급선무다. 민속한의원 박천수 원장은 암을 비롯한 각종 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여 체질을 개선하면 인간은 70에서도 일어서서 활기차게 인생을 달릴 수가 있다. 나는 과거 일본 동경에서 고생하고 이를 극복한 적이 있다. 그것은 한 달에 1만원 내지 1만 5천 원으로 건강을 찾고 학습능률을 10배 이상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터무니없는 호언장담이 아니고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니 같은 처지에 있는 불우한 학생들과 건강에 문제가 있는 독자들은 주의 깊게 읽기를 바란다. 경험자의 충고에 따른 합리적인 방법으로 노력하라 학습능률을 증진시키기 위한 절대 선결조건이 건강관리를 합리적으로 하는 것이…
1.아침 냉수 한 잔은 최고의 명약이다. 새벽 냉수는 장을 깜짝 놀라게 해서 활발히 움직이게 만들므로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갑자기 찬 물을 벌컥벌컥 들이켜면 위 경련을 일으킬 수 있어 천천히 마셔야 한다. 과민성대장염 증상이 있거나 위와 장이 예민한 사람, 몸이 차고 소화기가 냉한 사람은 설사가 나고 소화 장애가 생기므로 새벽 냉수가 해롭다. 2.아침 사과는 명약, 저녁 사과는 독약이다. 사과 속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키우는 팩틴 성분은 위장관 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배변에 도움을 주므로 특히 아침에 먹으면 좋다. 저…
채소, 곡류 - 감자 - 최고의 건강식품, 감자
생활습관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얼마 전 대한내과학회는 성인병을 생활습관병으로 명명했다. 당뇨병-고혈압-위장병-뇌졸중-암 등이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평소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병에 걸릴 수도, 건강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의학계에서는 실제 이 병의 60% 이상은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고하고 있다. 성인병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시작된 용어로 심장병-당뇨병-고혈압-뇌졸중 등이 40대부터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뜻에서 사용됐지만 이미 일본 등 외국에서는 성인병을 생활습…
저녁형 인간? 당신의 건강이 달아납니다숙면을 취하지 못해 밤새 뒤척이다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출근길에 나서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첫째 자신의 생활패턴을 확인하고, 둘째 그 패턴의 장단점을 파악한 후, 셋째 그에 맞는 수면 전략을 짜는 게 순서이다. 아침형, 저녁형, 야근형 인간의 숙면처방을 미리 받아보자. 스스로 저녁형 인간이라 착각 말아야(올빼미형) '아침형 인간' 의 반대 개념인 '저녁형 인간'. 힘들여 아침 일찍 일어나 부산을 떠느니 아침에 잠을 좀 더 자고 대신 밤 늦게 까지 운동도 하고 공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