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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형태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얼굴의 골격, 피부색, 이마, 눈썹 등은 크기와 위치에 따라 대인관계 및 운세에 큰 영향을 미친다. 얼굴 형태에 따라 이미지를 높여주는 '인상학 메이크업 방법'을 통해 새해 운수 대통을 기원하자. △둥근 얼굴 둥근 얼굴형을 가진 사람 대부분이 얼굴에 살이 많다. 이는 침착하고 온화해 보이나 소극적이고 비활동적인 인상을 심어준다. 평면적이고 짧은 얼굴 길이를 좀 더 길어보이게 수정하자. 메이크업을 통해 보다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들어 활동적인 이미지를 살려 주도록 한다…
작성자Angel 작성일 11-05-08 23:11 조회 2780 더보기
김수신 박사의 건강한 성형이야기  
작성자Angel 작성일 19-06-03 22:52 조회 1342 더보기
성형수술비
작성자DILL 작성일 15-05-30 05:58 조회 1220 더보기
●식사 후 1시간, 생수 한잔=음식물이 소화된 뒤 입욕 전에 생수를 한잔 마셔야 노폐물을 잘 배출시키고 탈수현상을 막을 수 있다.●샤워는 가장 먼저=온천수에는 피부에 좋은 성분이 많으므로 온천욕을 마친 뒤에는 물기를 자연상태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따라서 입욕 전에 샤워를 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냉탕은 1~2분, 온탕은 10~15분 이내=냉탕에 들어가면 몸은 산성으로 기울고 온탕으로 들어가면 알칼리성으로 기울기 때문에 냉·온욕을 거듭하면 체액이 중성 내지는 약알칼리성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냉탕에서는 가만히 있기보다…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2:52 조회 2298 더보기
일반적으로 온천은 크게 유황천과 탄산천, 식염천으로 나뉜다.이는 대개 물 1L에 유황과 탄산, 식염이 몇 g 함유돼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유황천은 물 1L에 유황이 1㎎ 이상 함유된 것으로 흰 빛의 물에 삶은달걀과 비슷한 유황냄새가 나는 온천이다.각종 질병과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동의보감에서도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금단의 주원료로 불로장생의 선약이요, 노인도 젊음을 되찾게 된다는 회춘의 묘약’이라고 일컫고 있다.해독, 살균, 항알레르기 작용으로 가려움이나 아픔을 없애고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2:48 조회 2724 더보기
봉숭아 꽃잎을 이용한 천연재료 메니큐어미국에는 동네마다 골목마다 네일가게가 빼곡히 들어차있다.특히 한인들이 운영하는 주업종으로 델리 청과상 세탁소들과 함께주수입원이 되고있다.앞으로의 시대는 그린리빙의 시대이다. 가공한 케미칼로 손톱을 꾸미는시대는 사라지고 천연 무공해 원료로 손톱을 가꾸는 시대가 온다면자연재료를 이용한 네일마켓을 우리한인들이 선점을 할수있는 아이디어가 아닐런지?네일가게 종사하는 사람들은 극심한 케미칼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손님역시 알수없는 화공약품에 손톱이 중독 되고 피부속으로 어떠한 부작용이 미래에생겨날지…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0-03 18:52 조회 4004 더보기
바쁜 일상과 부족한 수면 시간, 과도한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목욕은 지친 심신의 피로를 없앨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근다고 해서 피로 회복의 효과를 얻을 수는 없는 듯하다. 피로의 원인에 따라 목욕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 다음 체크리스트로 자신의 피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목욕으로 일상의 피로를 떨쳐내 보자.A 타입 □ 격렬한 운동을 했다.□ 평소보다 많이 걸었다.□ 하루 종일 빈둥거렸더니 머리가 무겁다.□ 근육통이 심하다.B 타입□ 스트레스가 심하다.□ 최근 들어 짜증내는 일…
작성자ewha 작성일 11-05-28 16:36 조회 3265 더보기
최근 휴가철을 앞두고 미리 갈색 피부를 만들려는 젊은이들 사이에 인공 태닝이 인기다. 화상의 위험이 적고, 간편하면서도 고르게 태닝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태닝을 하다가는 피부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다.우선 태닝 기계에서 발생되는 자외선은 자연 자외선보다 훨씬 양이 많다. 인공램프의 자외선 양이 태양광의 두 배에 달한다는 사실이 미국피부학회에 보고된 바 있다. 또한 인공 태닝에서 주로 발생되는 UV A(자외선의 일종)는 피부 탄력을 책임지고 있는 세포들을 파괴해서 탄력을 감소시키고 색소세포를 자극해 기…
작성자ewha 작성일 11-05-28 16:33 조회 3618 더보기
여자라면 나이의 고하를 막론하고 미용에 대한 관심은 끝이 없다. 어릴 적엔 엄마의 립스틱과 뾰족한 하이힐을 동경하고, 사춘기 시절엔 연예인들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 열광한다. 나이 들어서는 거울에 비친 흰 머리를 보면서도 젊은 시절의 아름다움을 꿈꾼다. 이미지 메이킹을 할 때 고려해야 할 기본적인 요소로서 T.P.O가 있다. 이는 시간(Time), 장소(Place), 목적(Object)에 맞는 메이크업과 코디로 최대한 효율적인 이미지를 연출하자는 뜻이 있다. 여기에다 한 가지 더 고려해야 될 요소가 바로 나이(Age)라고 할 수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5-08 23:22 조회 3070 더보기
피부 안색은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탁하고 칙칙한 피부는 이미지를 자칫 흐리게 할 수 있다. 건강한 피부 혈색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피부, 아름다운 얼굴을 가꿔 보도록 하자. ◇누렇게 뜬 얼굴=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은 대체로 소화기관이 약할 가능성이 크다. 소화를 관여하는 담즙이 제대로 내려가지 못하고 피부로 넘쳐나 누렇게 된다. 이럴 경우, 모과차를 마시거나 쑥 팩을 하면 좋다. ◇거무스레한 얼굴=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에 어두운 빛이 돈다면, 신장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 잠이 부족할 때도 나타…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5-08 23:17 조회 3322 더보기
잘 관리된 몸매는 삶의 모습을 반영한다. 얼마 전 통계를 참고하자면 경제적으로 부유한 층이 저소득층에 비해 비만도가 낮다고 한다. 또 학력이 높은 층이 낮은 층에 비해, 도시인이 농촌 거주자에 비해 비만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다. 이는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가 비만인에 비해서 '자기 몸에 투자하는 시간적·경제적 여유를 가진자'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방송인 중에는 50대의 나이에도 젊은 시절 몸매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있다. 이는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중년에 잘 살아온 삶…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5-08 23:14 조회 2527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화장품이 립스틱이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여성들은 립 메이크업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한다. 여성의 립 메이크업은 입술의 윤곽을 살려주고 입술에 색감을 주어 얼굴의 표정을 한층 더 매력있게 해주는 화장의 하이라이트. 입술형태, 립스틱 색상, 그리는 방법에 따라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크고 두툼하면서 입술 가운데가 약간 벌어진듯 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이 가장 매력적인 입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와 얼굴형에 어울리는 립 메이크업 방법을 찾는 것이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5-08 22:58 조회 2429 더보기
피부색, 머리카락색, 눈동자색 등과 같이 개인의 타고난 색깔을 '퍼스널 컬러'라고 하며, 퍼스널 컬러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구분하여 자신의 베스트 색상을 찾는 것을 '사계절 (four season) 컬러진단'이라고 한다. 퍼스널 컬러진단을 통하여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음으로써 선명하고 생기 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피부가 투명하고 깨끗하게 보여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일 수 있으며 자신에 맞는 색상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봄형 사람의 피부색은 노르스름하며, 투명하고 얇기 때문에 얼굴에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5-08 22:53 조회 3344 더보기
오랜만에 아는 사람을 만나면 흔히 “얼굴빛이 좋아지셨네요” 또는 “안색이 나쁜데 혹시 어디 편찮으세요?” 하는 말을 건넨다. 사람의 얼굴은 그만큼 건강을 나타내는 창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도 얼굴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신호를 통해 각종 숨은 질병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한의사들은 말한다. 얼굴색이나 부기, 주름을 비롯해 눈, 귀, 입, 혀 등으로 숨은 질병을 알아내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얼굴색사람을 만나면 가장 쉽게 눈에 띄는 것이 얼굴색. 어떻게 얼굴색으로 숨은 질병을 알 수 있을까. 자연의학 전문가로 유명한 일본 이시하라클리…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7 23:42 조회 3089 더보기
예쁜 얼굴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뭘까? 대부분은 눈·코·입의 적절한 비율을 먼저 떠올린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좌우대칭이다. 아무리 예쁜 눈과 코와 입을 가진 사람이라도 좌우가 틀어져 있으면 뭔가 어색해 보인다. 사실 완벽한 대칭얼굴은 없다. 대한성형외과학회의 논문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3명 중 2명은 얼굴 좌우가 짝짝이다.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거나 실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비대칭 얼굴은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비대칭의 정도가 심하거나 음식을 씹을 때 치아의 교합이 잘 맞…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22:20 조회 2483 더보기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햇볕을 쬐지 않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햇볕을 쬘 경우 우리 몸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가령 악성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이나 햇빛 알레르기라고 알려진 광과민성질환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지금까지는 정오 무렵에 땡볕에 나가 일광욕을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고 생각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영국의 전문가들이 지금까지의 이런 편견을 뒤집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해서 관심을 모으고…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17 23:36 조회 2476 더보기
즐거운 여름휴가 후에 생기는 걱정 중 하나가 피부. 검게 그을린 피부는 건강미의 상징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지나친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의 각질층이 두터워지고 진피층이 손상돼 피부 탄력성이 떨어지기 쉽다. 먼지가 달라붙어 땀구멍이 막히거나 염증, 뾰루지가 생기기도 한다. 강렬한 햇볕과 먼지, 땀에 지쳐 엉망이 된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여름휴가 동안 손상된 피부를 그대로 두면 결국 피부가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생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성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휴가기간 동안 자외선차단제를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16 15:40 조회 2793 더보기
20~30대에 목주름까지 고민하는 이들이 있을까. 하지만 주름은 미리미리 예방해야 한다는 사실! 얼굴 외에 목이나 손, 발의 주름도 바로 눈에 띄는 만큼 나이를 숨기기 힘든 불청객이다. ▲목=어떤 피부 부위보다 노화가 빨리 찾아오는 곳이고, 한번 주름이 잡히면 쉽게 회복되기 힘든 곳이다. 세안을 할 때 목까지 신경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자극이 적고 보습력이 좋은 클렌저로 거품을 많이 내어 목을 씻은 다음 타월로 물기를 톡톡 두드리듯이 닦는 게 요령. 때수건으로 목을 세게 문지르면 각질층이 손상돼 피지 분비가 나빠지고 주름이…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16 15:27 조회 2876 더보기
마음과 달리 나이를 속일 수 없는 곳이 바로 피부. 어느 순간 피부가 탄력이 떨어져 푸석푸석해지고 잡티, 주름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거울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강한 자외선 외에도 바람 열 공해 습도 스트레스 같은 요인에 얼마나 노출되느냐에 따라, 그리고 평소 얼마나 신경을 쓰느냐에 따라 노화 속도는 조금씩 달라진다.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 나이를 젊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보통 여성들의 피부는 20대에 한 번, 30대에 또 한 번 큰 변화를 겪는다. 처음 피부가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는 나이는 25세 정도이고,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16 15:27 조회 2558 더보기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겨울은 공기가 가장 건조한 계절이기도 하다. 매서운 바람만 불면 정강이나 팔꿈치가 가렵고, 심하면 시도 때도 없이 피부 여기저기 긁고 싶어진다는 사람이 늘어난다. 피부가 마르기 쉬운 넓적다리, 옆구리, 허리 등이 가렵고 긁다가 흰 가루가 떨어진다면 피부 건조증을 의심해볼 만하다. 사무실이나 닫힌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은 난방기로 인해 피부 건조가 진행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스트를 자주 뿌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 42℃ 이상의 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뜨거운 물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16 14:56 조회 294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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