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깔 등을 조절하면...
식탐은 단지 어떤 음식을 택하느냐에 따라 생기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대단히 감각적인 경험으로써, 접시의 색깔로부터 식당의 음향까지 모든 것이 폭식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다. 미국의 ABC방송이 과식을 피할 수 있는 특이한 방법 3가지를 소개했다.
◆은은한 불빛 아래서 식사를 하라=식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정성을 들이면 식사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덜 과식하게 된다. '심리 리포트(Psychological Report) 저널'에 실린 패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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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식사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다이어트로 알려진 '거꾸로 식사법'이 최근 방송인 박샤론의 블로그를 통해 다시 언급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거꾸로 식사법은 밥-반찬-후식을 먹는 일반적인 식사 순서와 반대로 후식-반찬-밥 순으로 식사하는 것이다. 이때 채소류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인 밥을 가장 나중에 먹는 것이 핵심이다. 박샤론은 이 방법으로 출산 후 20kg 정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 DB
실제 지난 4월 한 방송에서 남녀 참가자를 대상으로 거꾸로 식사법의 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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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을 생각에...
"지금 이 시기보다 살빼기에 좋은 때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의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이같이 주장하며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에 다이어트가 더 쉬운 이유 4가지를 소개했다.
◆날씨가 좋아 활동량이 늘어난다=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2012년 미국인들은 운동을 그 어느 해보다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그 해에 날씨가 유난히 따뜻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활동량은 봄과 여름에 최고를 기록한다. 연구에 따르면, 야외에서 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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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라면의 '유혹'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다이어트중인 사람도 라면은 끊지 못하겠다고 하소연하는 경우도 있다. 맛좋은 라면이 우리 몸에 부담이 되는 것은 높은 열량과 나트륨 함량 때문이다. 대한비만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라면 하나에는 400kcal 이상의 열량이 들어있다. 게다가 비타민, 식이섬유와 같은 주요 영양소는 빠져 있다. 그래서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지만 영 신통치않다. 불편이 따르기 때문이다.
라면의 면을 끓는 물에 데쳐 버린 후 끓이면 지방이 1/3로 줄고 열량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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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만 되면 굳은 의지로 한 해의 건강계획을 세우지만 끝까지 지키는 사람은 드물다. 계획을 세운지 3개월이 다 되가는 지금 자신이 무슨 계획을 세웠는지 조차 기억못하는 사람도 많다. 직장인들의 3대 건강결심인 금연과 다이어트, 운동. 새봄을 맞아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
▶금연, 개인의 의지로 힘들다면 금연클리닉 이용
금연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금단증상'이다. 불안함, 초조함, 집중력 감소, 졸림, 불면증, 화를 잘 내고, 짜증을 내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와 같은 금단증상은 사람마다 그 정도가 다르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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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걸으면 살이 빠진다
● 실내에서는 다이어트 슬리퍼를 신을 것! 걸을 때마다 다리 근육을 긴장시켜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다.
● 계단을 오를 땐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로 오르자.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해 옆구리 군살을 뺄 수 있다.
● 허벅지를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면 상체를 앞쪽으로 빼고 런지(Lunge) 자세를 취하듯 뒷다리를 쭉 밀며 걸을 것. 허벅지 안쪽이 단단해진다.
● ‘런타스틱’(Runtastic)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자. 걷는 속도와 소모된 칼로리를 실시간으로 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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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은 살이 쉽게 붙고 잘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신체부위이다. 실제로 다른 부위는 크게 살이 찌지 않았는데 유독 팔뚝에만 살이 붙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운동이나 식단관리 같은 방법으로도 쉽게 빠지지 않는 팔뚝살은 왜 찌는 걸까?
◆ 원활하지 않은 혈액순환 영향
혈액순환은 우리 몸의 특정부위에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대체로 사무직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팔뚝살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특정한 자세를 오랜 시간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일 수 있다.
걷거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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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빠지지 않는 허벅지살, 뱃살, 옆구리살…지방흡입으로 해결
비만이란 흔히 체내의 지방이 과잉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에 대비하기 위해 가슴과 둔부에 지방을 많이 저장하게 되는데, 사춘기가 지나고 나면 보통 여성은 남성에 비해 몸에 50% 정도 많은 지방을 갖게 된다.
만약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부위에 빠른 지방 제거를 원한다면, 일반적인 다이어트나 운동만으로는 쉽지 않다. 뱃살, 옆구리 살들은 다이어트 효과가 가장 늦게 나타나고, 지방이 부분적으로 많이 축적된 경우 원하는 바디라인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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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소에 일등공신들
몸속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면 비만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 이런 지방을 어떻게 없애야 할까. 먹으면 칼로리를 태우는 음식들이 있다.
또 어떤 음식들에는 신진대사를 더욱 활발하게 해주는 영양소와 화합물이 들어있다. 미국의 건강ㆍ의료 정보 사이트 '웹 엠디(Web MD)'가 '나쁜 지방과 싸우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녹차=연구결과 녹차는 복부지방을 태워 살을 빠지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녹차를 4잔 마시면 2.7k…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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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살은 빼고 싶은데 운동을 하거나 식사량을 줄이기 싫은 사람이라면 귀가 솔깃해질 만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일본에서 시작돼 최근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먹는 순서 다이어트'다.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채소·과일류), 단백질 식품(콩·고기·생선류)과 탄수화물 식품(곡류) 순으로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는 "밥이나 빵 등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아서 문제인 우리나라 사람이 하면 좋다"고 말했다. 두 달간 실천했더니 체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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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일) 밤 11시 15분 'SBS 스페셜'에서 간헐적 단식 방법을 소개했다. 15일(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일) 방송된'SBS 스페셜-끼니 반란 간헐적 단식 100일의 기록'은 9.0%(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가장 게으르게 건강해지는 방법, 간헐적 단식!
화제가 되고 있는 '간헐적 단식'이란, 영어로는 IF(Intermittent Fasting)으로
일주일에 1, 2일 정도 간격을 두고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식습관
을 말한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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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박사의 '9988234' 시크릿]
최근 들어 비만을 치료하려는 여성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심리적 상태는 당혹감과 자책감이다.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어쩌지하는 당혹감이 얼굴에 역력하다. 그런데 그 분들의 옷차림의 특징을 보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최대한 몸매를 숨기거나 노출되는 부위를 줄이는 옷을 선호한다. 이것은 다이어트 콤플렉스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콤플렉스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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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방치한 몸매 때문에 봄옷을 다시 쇼핑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흑역사 없이 1년 365일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운동법과
요즘 유행하는 디톡스 다이어트에 SOS를 요청할 것.
극강 비주얼 몸매로 변신하는 건 이제 시간 문제!
20's
전신 근육 운동
구하라는 일주일에 4회, 매회 1시간 30분 동안 근력 운동에 집중한다. 가장 큰 목표는 체력을 기르는 것.
1 점진적으로 운동량 늘리기
처음 운동을 시작하면 안 쓰는 근육이 놀라기 때문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약한 강도부터 운동을 시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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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억제효과, 많이 먹은 것과 동일
간식을 아주 조금만 먹어도 많이 먹는 것 못지 않게 배고픔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와 미국의 공동연구팀은 104명을 대상으로 오후 중간에 감자칩, 파이, 초콜릿 등의 간식을 제공했다. 간식의 분량은 사과파이 한입 크기에서 큰 조각 2개에 이르는 것이 각기 제공됐다.
그리고 15분 후에 참가자들의 배고픔 정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간식을 77% 더 많이 먹은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의 배고픔 정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단기적으로는 많…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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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박모 씨(29,여)는 봄이 오는 일이 두렵다. 겨울동안 코트 속에 감춰온 살 때문이다. 얼마 전에는 옷장 정리를 하다가 충격도 받았다. 작년 여름만 해도 헐렁했던 원피스가 이제는 터질 것 같아 숨쉬기도 힘들었다.
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한 박씨, 그러나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는 쉽게 살이 빠지지 않을 것 같다. 딱 여름까지만 다이어트 보조제 혹은 다이어트 약을 먹고 싶은데 무엇이 괜찮을지 모르겠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따로 병원에 가지 않아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좋지만, 효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망설여지는 이유. 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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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겨울 음식
1.겨울철 최고의 간식거리, 고구마
탄수화물이 풍부해서 주식대용이 가능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에 좋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성분이 특히 많은데, 칼륨 성분은 나트륨과 대항작용을 해서 나트륨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2.겨울철 지혜의 음식, 시래기
시래기의 재료인 무청은 비타민 C와 시금치의 2배에 달하는 칼슘이 들어있다.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열량도 낮아 겨울철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으로 꼽힌다.
3.고소하고 신선한 맛, 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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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웃음 다이어트 십계명을 말하며 웃는다
살이 찌는 이유는 체질과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점은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필요 이상의 열량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비만 환자 중 59%는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해결하면서 운동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웃음이야말로 최고의 다이어트법이다. 한 번 크게 웃으면 윗몸 일으키기를 25번 한 것과 같고, 10초 동안 웃으면 노를 3분간 젓는 것과 같으며, 15초 동안 박장대소하면 100m를 전력 질주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웃을 때는 가능하면 활짝 웃고, 1…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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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오랜 시간 반복되는 '좌식생활' 때문에 허리와 엉덩이에 살이 몰린다고 생각한다. 특히 여성들은 배나 허벅지가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살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정말 좌식생활이 허리와 엉덩이를 살찌게 하는 걸까?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
지방이 몸속에 축적되는 이유는 움직임이 없거나 적기 때문이다. 결국 움직임이 적어 혈관이 잘 발달되지 못한 부위에 지방이 몰린다. 배나 허리, 엉덩이, 넓적다리에 살이 찌는 것은 그 부분이 다른 신체 부위보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이지 앉아서 생활해서 엉덩이로 지방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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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은 기름진 음식이 허릿살로 변신하는데 단 2~3시간이면 충분하다.’
다이어트와 전쟁 중인 사람에게 살벌하기만한 이 소식을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옥스퍼드대 연구소가 진행한 임상실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지방이 몸속에 저장되는 과정은 천천히 진행된다는 과거 학설을 뒤집는 내용이다.
옥스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식사 때 30g 가량의 지방을 섭취하면 티스푼으로 2~3숟갈 정도의 체지방으로 바뀐다. 체지방은 바로 허리 부근에 저장되는데 식사 후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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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짜게 먹을수록 뚱뚱해질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동국대 일산병원과 함께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민건강 영양조사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짠 맛을 내는 나트륨 성분과 비만의 상관관계가 높았다고 10일 발표했다. 나트륨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실제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세 이상 성인을 식습관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눴을 때 음식을 가장 짜게 먹는 20%가 가장 싱겁게 먹는 20%보다 비만 위험이 20% 높았다. 또 7~18세 청소년은 음식을 가장 짜게 먹는 20%의 비만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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