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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압을 정기적으로 잰다. 2.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긴장이나 흥분을 피한다. 3. 정신적, 육체적 과로나 급격한 감정의 변화를 피한다. 누적된 과로나 급격한 감정적 변화는 뇌졸중이나 심장의 이상 상태를 초래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4.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조, 산책, 줄넘기, 계단 오르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아침, 저녁으로 10분 정도씩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피해야 한다. 뜨거운 목욕, 사…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8 23:48 조회 2397 더보기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은 다양하지만, 특히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심장이 원활한 펌프의 역할을 하려면 심장근육으로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어야 한다. 이 때, 심장근육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이 완전이 막혀 혈액 공급이 되지 않는 상태를 급성 심근경색이라고 한다. 만약 자신이나 주변 사람에게 급성 심근경색의 증세가 있으면, 즉시 911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급성 심근경색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가슴의 가운데가 뻐근하게 아프고, 누르는 듯한 증…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8 23:35 조회 2370 더보기
칫솔질을 잘 해 잇몸이 건강하면 뇌졸중과 심장마비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모이스 데스바리에 박사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 '순환'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잇몸질환인 치주염이 있는 사람은 뇌졸중과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BBC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데스바리에 박사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심장마비) 병력이 없는 657명을 대상으로 치주염을 일으키는 구강 내 박테리아를 검사하는 동시에 심장에서 혈액을 뇌로 공급하는 동맥인 경동맥 두께를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7 22:28 조회 2214 더보기
▶콜레스테롤에 대해서는 잘못 알려진 것들이 많다. 총 수치보다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얼마인가가 중요하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고밀도(HDL) 콜레스테롤로 나뉜다. 콜레스테롤은 몸 속에서 세포막과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생성하고 지방을 흡수하는 데 유용한 물질이다. 하지만 일정수준 이상의 혈중 콜레스테롤, 특히 LDL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증을 촉진해 위험하다.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은 혈액 및 조직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8 01:53 조회 2845 더보기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Low 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High 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등으로 나뉜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과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생성하고 지방 흡수에 필요하므로 인체에 꼭 유용한 물질이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혈중 콜레스테롤, 특히 LDL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증을 촉진하므로 위험하다.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혈액 및 조직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8 01:50 조회 2271 더보기
차를 뜨겁게 마시면 식도암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란 테헤란 대학 의과대학의 레자 말레크자데 박사는 물 온도가 섭씨 65-69도의 뜨거운 물에 홍차를 타 마시는 사람은 섭씨 64도 이하의 따듯한 물에 타 마시는 사람에 비해 식도암 발생률이 평균 2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섭씨 70도가 넘은 아주 뜨거운 물에 타 마시는 사람은 식도암 위험이 무려 8배 높았다. 특히 홍차를 뜨거운 물에 탄 뒤 2분 안에 마시는 사람이 4분 이상 기다렸다 마시는 사람에 비해 식도암 발생률이 5배 높았다. 말레크자데 박…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8 01:26 조회 2290 더보기
  1. 콜레스테롤을 지배하라 고혈압&고지혈증 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 풀기 콜레스테롤 하면 ‘만병의 근원’이자 ‘혈액 오염의 주범’으로 ‘무조건 해롭다’는 생각은 사회적 통념에서 생긴 오해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물질로 세포막의 중요한 구성성분 중 하나이며, 부신피질호르몬이나 성호르몬의 재료인 동시에 소화를 돕는 담즙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무턱대고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음식을 피할 것이 아니라 이롭기도, 해롭기도 한 콜레스테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올바르게 섭취해야 한다.  나쁜 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5 16:51 조회 2529 더보기
  암 치료 후 꼭 지켜야 할 생활법&건강법   암 예방의 키포인트는 식생활 관리 암이 발생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이다. 담배가 원인으로 알려진 폐암의 경우도 음식이 치명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음식 조절이다. 또한 암 치유 후 재발 방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역시 식생활이다. 굳이 값비싼 건강식품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음식 조절만 잘하면 암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 한국인에게…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2:23 조회 2338 더보기
현재 암은 3분의 1이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발견으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사망에 이르는 시간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 암의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30%가 흡연, 30%는 식이요인, 18%는 만성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전체 암의 약 80%가 생활습관과 관련해 발생하는 셈이다. 즉 암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으로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금연과 금주, 하루 30분 이상의 운동,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으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등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암을 예방할 수 있다. ▼ 알아두세요!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2:16 조회 2238 더보기
세계암연구기금(WCRF)은 지난달 31일 ‘음식과 영양, 육체적 활동 그리고 암 예방’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세계 9개 연구팀에 속한 21명의 과학자들이 1960년대 이후 발표된 7000여건의 암 관련 논문을 지난 5년간 종합분석한 방대한 연구 결과물이다. 모두 517쪽에 달하는 보고서는 암 발병과 가장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은 복부 비만이라고 지적했다. 연구에 참여한 월터 월레트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비만은 현재 흡연만큼이나 암에 잘 걸린다”고 강조했다. 연구 결과 체지방과 암 사이의 연관성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0:26 조회 2502 더보기
남들에게 내비쳐지는 외모가 곧 능력으로까지 연결되는 시대가 됐다. 남성도 여성 못지않은 각종 피부 및 모발관리는 물론이고, 군살 없이 균형잡힌 근사한 보디라인을 만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10명 중 3명이 비만에 해당하는 ‘비만위험국’에 접어들었다. 비만은 체내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의미한다. 체내 지방의 분포에 따라 복부비만, 하체비만 등으로 구분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비만을 질병이 아닌 그냥 미용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위로를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실제 복부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0:23 조회 2196 더보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늘어난다. 아드레날린은 마그네슘을 몸 밖으로 과도하게 배출시켜 마그네슘 부족 현상을 불러온다. 프랑스의 연구에 따르면 깐깐하고 신경질적이며 경쟁심이 강한 'A타입'인 사람들이 다른 성격인 사람들보다 마그네슘 결핍 양이 더 컸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소아과 한윤정 교수는 "미네랄 중 마그네슘이 스트레스와 가장 연관성이 높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모발 미네랄 검사를 해보면 마그네슘이 소진돼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마그네슘은 부족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 미국 뉴욕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5 20:10 조회 2181 더보기
2007년 OECD 통계에 따르면 국내 당뇨로 인한 사망은 인구 10만명 당 29명으로 OECD 가입 국가 중 그 수치가 두 번째로 높은 수준. 아시아에서 당뇨병 환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당뇨 환자일수록 뇌졸중, 만성심부전 등의 합병증이 오기 쉽기 때문에 예방은 물론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는 “한국인은 1970년대 이전에 현미, 전분 등을 통해 복합당질을 주로 섭취해왔지만 단순당이나 동물성 지방질 섭취가 늘어나면서 당뇨 발병도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당뇨에 대해 정확하게 안다면 예방…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5 19:34 조회 2176 더보기
위와 장을 지나는 혈액의 90% 이상이 중요한 영양분을 가지고 간으로 들어가면 간에서는 이 영양분을 인체가 이용할 수 있는 물질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즉 인체가 음식과 공기를 섭취하고 들이마시는 과정에서 모든 섭취물은 대부분 간에서 정제되고 해독되어 쓰이기 때문에 인체로 들어오는 모든 것들은 간을 통해서만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며, 또 이 때문에 모든 섭취물은 간에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당을 좌지우지하는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만큼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이 바로 간질환자의 식이요법입니다. 특히 간하면 술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5 16:46 조회 2656 더보기
추웠던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늘어나는 질환이 있다. 바로 요로결석이다. 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체내 수분이 부족하고, 이로 인해 소변의 농도가 진해져 요석이 잘 발생한다. 땀을 많이 흘리면 소변 내 수분의 양이 줄어들고 결석 형성을 촉진하는 성분의 농도가 높아져 결정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여름의 강렬한 태양빛 때문에 체내의 비타민D가 활성화하면서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 배출량이 늘어난다. 며칠 전 조기축구회에서 경기를 하던 김기범(32·가명)씨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옆구리의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3:03 조회 2278 더보기
정기검진·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해요~ 영화배우 장진영의 사망으로 위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의에 따르면 위암은 젊은 사람에게 더욱 치명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다른 암에 비해 높고 식습관만 바꿔도 예방이 가능하다. 짠 음식 섭취와 흡연이 주원인 위암은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이 가장 잘 걸리는 암이다. 특히 염분이 높은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몸 안에서 아질산염이 단백질과 만나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을 발생시켜 위암의 원인이 된다. 흡연 또한 위암 발병의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3:08 조회 2239 더보기
오랜 기간 술을 마시면 간(肝)은 물론이고 온몸의 근육도 손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의 ABC방송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영국 킹스대학의 빅토 프리디 박사는 영국생화학학회가 발행하는 '생화학’ 최신호에 이같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프리디 박사는 만성 알코올 남용으로 손상되는 곳이 간과 뇌 정도인 것으로 믿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알코올성 골격근 장애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프리디 박사는 장기간 음주는 골격근뿐 아니라 결국에는 심근(心筋)과 위장의 평활근(平滑筋)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1 19:05 조회 2172 더보기
40대와 50대 중년남성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간암과 간질환이며 이는 음주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제대 김광기(金光起·음주연구소장) 교수는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한 ‘알코올 관련 건강문제의 새로운 인식’ 심포지엄에서 “간암과 간질환이 성인의 5대 사망원인 중 하나로 특히 음주와 관계가 깊은 간질환은 40대와 50대 남성의 사망원인에서 2위”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간암 역시 음주와 관련이 있음을 고려해 간암과 간질환을 하나의 사망원인으로 생각하면 이들 두 질병이 40, 50대 남성의 사망원인 1위가 될 수 있어 중년남성…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1 18:36 조회 2143 더보기
유방이 큰 여성일수록 폐경이전에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카린 미첼스 박사는 '국제암저널(InternationalJournal of Cancer)'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29-47세의 여성 8만9천268명을 대상으로 20세때 브래지어 컵 사이즈를 조사하고 유방암 발생률을 지켜 본 결과브래지어 컵이 D사이즈 이상인 여성이 이보다 작은 사이즈의 여성에 비해 유방암위험이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체중이나 비만한 여성은 브래지어 컵 사이즈와 유방암사이의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19:52 조회 2183 더보기
암은 초기에는 별 증상이 없다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난다. 다음은 대표적인 7가지 암의 위험신호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를 찾아 암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변이나 소변보는 습관의 변화 ▷잘 낫지 않는 상처 ▷비정상적인 출혈이나 분비물 ▷유방이나 신체의 다른 부위의 덩어리 ▷소화불량이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사마귀나 반점의 갑작스러운 변화 ▷기침이나 쉰 목소리 다음은 1989년 대한암협회가 제정한 한국사람에 있어서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암의 위험신호이다. (위) 상복부 불…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19:42 조회 230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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