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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매몰법 “캡쌍꺼풀” 쌍꺼풀 수술법은 절개법과 매몰법, 부분절개법으로 구분한다. 매몰법 쌍꺼풀은 여러 가지 장점이 많지만, 가장 큰 단점으로는 쌍꺼풀이 쉽게 풀린다는 점이다.“캡쌍꺼풀”은 사또식 쌍꺼풀이 너무 쉽게 풀리는 단점을 보완하여 풀리지 않도록 특수하게 개발된 방법으로서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풀리지 않는다. 또한 매듭이 보이지 않도록 개선하여 수술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마치 자연쌍꺼풀 같다.“캡쌍꺼풀”은 수술 후 부기가 거의 없어 직장여성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술하고 가기도 한다. 이제 풀리지 않는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2:56 조회 3455 더보기
추웠던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늘어나는 질환이 있다. 바로 요로결석이다. 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체내 수분이 부족하고, 이로 인해 소변의 농도가 진해져 요석이 잘 발생한다. 땀을 많이 흘리면 소변 내 수분의 양이 줄어들고 결석 형성을 촉진하는 성분의 농도가 높아져 결정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여름의 강렬한 태양빛 때문에 체내의 비타민D가 활성화하면서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 배출량이 늘어난다. 며칠 전 조기축구회에서 경기를 하던 김기범(32·가명)씨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옆구리의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3:03 조회 2284 더보기
정기검진·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해요~ 영화배우 장진영의 사망으로 위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의에 따르면 위암은 젊은 사람에게 더욱 치명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다른 암에 비해 높고 식습관만 바꿔도 예방이 가능하다. 짠 음식 섭취와 흡연이 주원인 위암은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이 가장 잘 걸리는 암이다. 특히 염분이 높은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몸 안에서 아질산염이 단백질과 만나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을 발생시켜 위암의 원인이 된다. 흡연 또한 위암 발병의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3:08 조회 2245 더보기
와이오밍주에 사는 샤라 밀러는 쭉 여아를 욕심냈다. 남편 셴과 사이에 장남 안소니를 필두로 애쉬턴(8), 알렉(4)이 모두 남자다. 알렉출산후 난관을 비끌어매는 불임수술을 받았던 샤라는 2년전 양녀를 두려고 결심,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다가 LA에 있는 한 불임치료연구소를 알게되었다. 제프리 스타인버그가 소장인 이 연구소에서는 체외수정으로 얻은 수정란에 착상전유전자진단(PGD)을 실시하고 있다. 비용은 1만8480달러다. 작년11월 샤라의 난자와 셴의 정자가 ‘시험관’에서 만나, 14개 수정난이 생겼다. 여아의 수정난이 7개로 그중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09:53 조회 2444 더보기
탤런트 ㄱ양(32)은 최근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갑자기 양쪽 뺨과 이마에 살이 보기 좋게 올라 '젖살'이 남아 있던 20대 초반의 포동포동한 얼굴로 되돌아간 듯하기 때문이다. ㄱ양은 "어머, 그래요?"라며 짐짓 모른 체했지만 내심 '효과를 톡톡히 봤구나'라며 기뻐하고 있다. 그의 외모가 바뀐 것은 '지방이식 성형' 때문이었던 것이다. 평소 굵은 팔뚝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동료 탤런트 ㅂ양이 압구정동에 있는 모 성형외과에서 팔뚝 지방을 흡입해 날씬해진 것을 보고, 허벅지와 엉덩이 지방을 뺄 생각…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09:55 조회 3207 더보기
여름 저체온증, 등산. 계곡. 차안 조심!오랜만에 아이들과 가까운 계곡을 찾은 주부 박은아씨(31·가명). 한참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이들은 재밌다고 물속에서 나올 줄을 모르더니.. 갑자기 큰 아이의 행동이 이상해졌다. 몸을 떨기시작하면서 입술이 유난히 파래진 것.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박 씨는 아이를 데리고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 아이의 병명은 ‘저체온증’ 박 씨는“저체온증은 추운 겨울에만 일어나는 증상인 줄 알았지, 이렇게 더운 여름에 일어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2 13:52 조회 2244 더보기
주요커피전문점, 홈페이지와 매장에 ‘영양성분 표시’ 관리 안 해..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 정도는 스타벅스를 비롯한 커피전문점을 찾는다는 직장인 김경아씨(28·가명).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식사를 마친 뒤 동료들과 함께 스타벅스를 찾았다. 자연스럽게 카라멜프라푸치노를 주문한 그녀. 하지만 왠지 요즘은 너무 자주 마셔 습관이 된 것만 같아 살이 찔까 조심스럽다고 말한다.김경아씨는 “점심을 먹고 나면 편하게 갈 곳이 없으니까 스타벅스를 찾게 되는데,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열량에 신경이 쓰인다”며 “하지만 일단 매장에 들어서면 칼로리가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2 13:50 조회 2472 더보기
평소 습관처럼 침을 뱉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감기 등으로 인한 가래는 그렇다 치더라도 습관성 침 뱉기는 본인의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입 근처의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 등에서 나오는 침은 음식을 씹어 삼키거나 신 음식을 생각할 때 분비돼 신체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준다. 한의학에서 우리 몸의 신장과 관련된 중요한 체액으로 다루고 있는 침은 아밀라아제라는 소화효소로 소화 작용을 돕고 노화방지나 치석예방의 작용을 하며 피부의 윤기와 탄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동의보감'에서는 “입안의 진액은 귀한 것”이라며 “하루 종…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7:41 조회 2306 더보기
한 겨울 긴긴 밤에 잠 못 이루는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 못할 것이다. 불면증은 자는데 30분 이상 걸리거나 하룻밤에 자다 깨다 하는 일이 5번을 넘으며 새벽에 잠에서 깨어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일주일에 2, 3회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불면증이 몇 주 이상 이어질 경우 습관성이 될 위험이 있고 수개월 이상인 경우 만성불면증이라 할 수 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는 고통은 몹시 괴롭다. 고열, 통증을 동반하는 질병을 앓거나, 심장이 약하고 기력이 부족하거나, 신경이 약하고 과민한 사람들은 흔히 불면증에 시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7:40 조회 1572 더보기
특정한 상황에 처한 사람은 물론, 몸 상태가 조금만 좋지 않으면 ‘가위에 눌린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문제는 가위눌림이 정신적 불안정 상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질환으로까지 연결된다는 점이다. 만성피로와 함께 호흡장애를 일으키는 가위눌림이 수주일 지속되는 사람이 이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가위눌림이 심장발작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가위눌림 증상은 건강 상태에 따라 양상이 백인백색이다. 음기가 왕성하면 꿈에 큰물을 건너 두려움에 떨고, 양기가 왕성하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7:39 조회 1602 더보기
잇몸과 치아 사이에는 얼핏 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작은 틈이 있다. 이를 치은열구(齒은裂口)라고 한다. 이 공간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기 쉽다. 칫솔질을 해도 제대로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음식물 찌꺼기가 남는다. 입안에는 여러 종류의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중 'T.덴티콜라' 등 몇 종이 치주질환을 일으킨다. 치은열구에 남은 음식 찌꺼기가 부패하면서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세균들이 증식, 치태(프라그)를 만들고 염증을 유발하는 것. 잇몸 부분에 생긴 염증을 치은염(齒은炎)이라고 한다. 치은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염증이 점점…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1:03 조회 3367 더보기
◇ 내 습관이 치아의 적? 자동차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타기 위해 꾸준히 관리해주듯, 치아도 건강히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초콜릿이나 사탕, 설탕과 같이 단 음식을 줄이고, 치아 부식을 유발하는 탄산음료의 소비도 줄여야 한다. 술은 체내의 칼슘 흡수율을 낮추기 때문에 치아를 약하게 만들며, 담배는 충치 유발과 치아 변색의 주범이 되고 있다. 따라서 치아 건강과 전신 건강을 위해 술과 담배는 삼가는 것이 좋다. ◇ 횟수보다 바른 양치질이 중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에 적어도 2~3번은 양치질로 치아 관리를 하…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1:02 조회 3489 더보기
어금니 자리에 임플란트 대신 이식 가능 들면 난다는 사랑니(wisdom tooth). 흔히 사춘기때 생기며 성인신고식처럼 20대 초반에 나오기도 하지만 간혹 예기치 않게 30~40대에 숨어있던 사랑니가 나오기도 한다. 사랑니는 보통 32개의 영구치아가 완성된 후 생기는 엑스트라이다. 치아를 구성하는 2개의 큰 어금니 뒤에 등장하는 제 3 어금니가 바로 사랑니다. 상하좌우 4군데 사랑니가 다 나올 있는 경우는 60%정도. 사랑니 뽑아야만 하나 잇몸 속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은 데 이를 ‘매복지치’라고 한다. 매복된 사랑니는 옆으로 기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1:01 조회 3281 더보기
양볼이 불그스레하면 앳되어 보인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은 일부러 붉은 계열의 블러셔를 이용해 볼 터치를 해주기도 한다. 그러나 유난히 볼이 빨갛고 얼굴의 혈관이 확장되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예뻐 보이기 보다는 촌스러워 보이고 약간은 자신감도 없어 보인다. 때로는 ‘낮술을 먹었나?’란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특히,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이런 증상은 좀 더 심해져 대인관계에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 이렇게 감정의 변화나 약간의 온도 차이에도 얼굴이 금세 달아오르면서 붉어지는 것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9:15 조회 2711 더보기
해피 리프트 시술 전 꼭 해야 할 일은 의사에게 국내 정식 수입허가를 받은 정품 압토스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칼을 대지 않고 주름을 펼 수 있을까?’ 몇 년 전만 해도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일이 이제 현실이 되었다. 바로 ‘압토스(APTOS)’라 불리는 실이 발명되었기 때문이다. 압토스 실의 개발로 칼을 대지 않고 실과 바늘만으로도 처진 피부를 예전의 상태로 돌려주는 게 가능해진 것이다. 주름을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가장 오래전부터 시행해온 방법은 피부를 위로 끌어당겨 여분의 피부를 절제한 뒤 꿰매 피부를 탱탱하게 만…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8:45 조회 2845 더보기
성장호르몬이란 대뇌 밑에 위치한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단백질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성장호르몬은 몸의 모든 기관이 가장 왕성하게 커가는 사춘기 때 생애에서 가장 많이 분비된다. 나이를 먹으면서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간다. 30세 이후에는 매 10년마다 14%씩 분비량이 줄어든다. 매일 매일 나이를 먹어갈수록 분비량이 줄어드는데, 20세쯤에는 하루에 약 500마이크로그램의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다가, 40세에는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7:13 조회 2535 더보기
한국인의 피부가 젊고 탄력있는 이유는 서양인보다 표피가 두껍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인은 서양인의 흰 피부를 좋아해 분을 바른다. 거꾸로 서양인은 동양인의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망한다. 왜 인종에 따라 피부의 탄력과 노화 속도가 다를까? 한국인의 피부가 젊고 탄력 있는 이유는 표피가 2배나 두껍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서울대 의대 성형외과 이윤우 교수팀은 16∼50세의 한국인 남녀의 피부 두께를 재서 프랑스학술지 ‘외과 및 방사선 해부학회지’에 발표했다. 죽은 지 24시간 이내의 싱싱한 시체나 수술 중인 환자의…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13:49 조회 2559 더보기
쁘띠(Petit)는 프랑스어로 ‘작은’ ‘귀여운’ 등의 뜻을 가진 단어로 메스를 대는 성형수술과 대조적으로 주사를 이용한 가벼운 성형을 의미한다. 일본에서 처음 열풍이 불기 시작했는데 간단한 시술법으로 빠른 시간 안에 예뻐진다고 알려져 대체로 간편하고 신속한 것을 선호하는 일본인들에게 먼저 눈길을 끌었다. 기존 성형과의 차이점은 주사를 사용한다는 것. 주름 성형, 사각턱 줄이기, 종아리의 알통 없애기뿐만 아니라 입술이나 코 성형, 부기가 거의 없는 사토식 쌍꺼풀 시술 등이 쁘띠 성형의 가장 대표적인 예다. 쁘띠 성형의 가장 큰 매력…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19:40 조회 3029 더보기
왜 더우면 잠이 안올까? 사람은 인체 표피의 체온이 섭씨 25~30도이고, 외부 기온이 18~20도일 때 가장 쾌적하게 잠들 수 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에는 체내의 중추신경계가 흥분해 각성 상태로 이어진다. 이런 날은 잠이 들어도 자주 깨고, 깊은 잠이 들지 못하고, 꿈을 꾸는 수면(REM 수면)도 줄어들고, 결국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치 않다. 열대야 수면의 특징이다. 여름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낮과 밤을 구분하는 몸 속 ‘생체시계(Biological clock)’가 잘 작동해야 한다. 이 시계는 뇌…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13:37 조회 2016 더보기
먹어서 도움이 되는 식품은 파·차조기·호박·호두·앵두 등이 있다. 파에는 유화알릴 성분이 들어 있어 신경 흥분을 진정시킨다. 차조기는 잎의 뒷면이 자색(紫色)이고 향이 강하다. 어린 잎을 따서 채로 먹거나 배추김치에 섞어 넣기도 하고, 오이나 양배추 무침에 넣기도 한다. 항스트레스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하루 20g씩 끓여 식후나 취침 한시간 전에 차처럼 마시면 좋다. 귤 껍질 20g을 넣고 함께 끓이면 신경안정 효과도 있다. 사업이 잘 안되거나 화 나는 일이 있을 때, 요컨대 울화가 치밀 때 마시면 더욱 좋다. 호박을 삶아 먹으면 잠…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13:38 조회 220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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