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골프


 

Total 300건 7 페이지
골프 목록
퍼터는 홀인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폼이 다양하며 볼을 왼쪽 발꿈치 앞에 두고, 역오브래핑 그립으로 눈 아래에 볼이 오는 듯한 어드레스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골프에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클럽뿐'이라고 아놀드 파머는 말했다. 골프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길이와 무게가 몸에 맞는 클럽을 가지는 일이다. 풀 세트이든 하프 세트이든 스윙에 적합한 클럽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같은 힘으로, 또 같은 스타일로 스윙하며, 거리는 로프트에 맞춘다는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어디서 어떤 클럽을 사용해야 한다는 법칙이 처음부터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38 조회 1055 더보기
샌드웨지는 로프트 56도, 라이 61∼67도로 클럽 샤프트가 주걱처럼 위로 향하고 있다. 많은 클럽 페이스의 등 쪽이 크게 부풀어(바운스앵글) 있으며 벙커의 모래를 쳐도 모래 속으로 묻혀 들어가지 않도록 되어 있다. 이것은 퍼터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감에 맞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다른 클럽처럼 균형이라든가 무게 등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부드러운 모래가 든 벙커에서 사용할 때는 클럽 페이스가 크고 무거운 것, 딱딱하고 무거운 모레일 때에는 얇은 샌드웨지가 치기 쉽다. 벙커 샷에도 그린 홀컵과 먼 거리에 있는 크로스 벙커에서 치는 경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37 조회 1543 더보기
그린까지 27∼45m가 넘거나 포대형 그린에 올려 놓은 경우에는 높은 볼을 위에서 떨어뜨리듯이 쳐야 하며, 이에는 웨지가 적당하다. 웨지는 35인치, 라이 67∼61도, 로프트 52도인데, 이것은 높은 볼을 치고 스핀을 줄 수 있으며 멈출 수 있는 볼을 치는 클럽이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는 꼭 필요한 클럽이며, 하프 세트에도 이 클럽만은 포함시켜야 한다.웨지는 임팩트에서 볼을 때린 직후부터 디봇이 생기며, 따라서 왼쪽 그립이 단단하지 않으면 클럽 페이스의 방향이 달라지고 만다. 특히 가운데 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의 3개는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36 조회 939 더보기
쇼트 아이언은 그린 주위에서 그린 온, 홀 접근, 트러블 샷 등에 사용하는 클럽이며 보통 8~9번 아이언과 샌드웨지 및 피칭웨지 등이 여기에 속한다. 가장 짧은 클럽인 만큼 스윙은 자연히 업라이트가 되며, 아래로 내려칠 때 가장 빠른 시점에서 볼을 치게 되는 클럽이다. 이것을 이른바 다운 블로라고 하는데 실제 타구에서는 볼에 역회전이 걸리고 높이 올라가며 그린에서는 멈추는 성질이 있다.쇼트 아이언에서는 긴 클럽일수록 그립에 대한 주의가 부족해지기 쉽다. 그린이 가깝고, 핀의 위치나 낙하 장소, 그린의 면 등에 신경이 쓰이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31 조회 1373 더보기
페어웨이 우드는 페어웨이에서 장거리, 그린에 접근, 그리고 그린 온을 위한 타법을 말하며, 3번 스푼, 4번 버피, 5번 크리크 클럽이 사용된다. 42인치, 16도 로프트인 드라이버 보다 1인치가 짧으며, 6도나 로프트가 큰 스푼은 드라이버보다 치기가 쉽고, 라이각은 54.5도∼57.5도로 업라이트가 되므로 방향성이 강해진다. 크리크는 41인치에서 22도의 로프트, 55.5∼58.5도의 라이 각을 갖기 때문에 아이언 클럽의 성능을 갖는다. 따라서 초보자에게 알맞은 클럽이다.골프공은 결국 힘으로 치는 것이 아니라 공을 운반하…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31 조회 1503 더보기
골프의 매력은 푸른 초원과 넓은 코스에서 백구를 날리는 데 있다. 1번 우드는 가장 긴 거리를 날릴 수 있다. 드라이버는 신장 165∼170㎝인 경우 로프트가 평균 10도 정도 작으며, 라이 각도는 스윙이 플랫인 골퍼의 경우 53.5도, 업라이트인 경우 66.6도, 샤프트가 43인치로서 스윙이 안정되지 않으면 치기 힘든 클럽이다. 멀리 나가는 클럽이므로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몸이 유연해진 뒤에 볼을 치도록 해야 한다. 즉 왜글이 필요하다.어떤 샷에서도 치려고 하는 방향에 대한 스윙을 이미지화해 그 영상대로 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30 조회 1419 더보기
골프 클럽의 하프 세트는 초보자용이며 14개인 풀 세트의 절반이라 하여 하프 세트라 불린다. 하프 세트는 드라이버(우드 1번)와 스푼(우드 3번),  그리고 롱 아이언에서 3번, 미들 아이언에서 5번, 쇼트 아이언에서 7번, 그리고 9번과 퍼터로 돼 있다. 이 7개의 클럽만 있으면 코스를 돌 수 있는데 벙커용 샌드웨지를 더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버는 미들 홀 이상의 긴 홀을 위한 티 쇼트용이며 가장 긴 장타용이다.클럽헤드는 표준수치의 로프트 10도, 라이 55도에서 210야드를 보낼 수 있다. 스푼은 페어웨이에서 장타용이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30 조회 2055 더보기
골프에서 라인(Line)이란 방향을 정하기 위해 볼과 목표물을 연결하는 가상의 선을 말한다.퍼팅에서의 슬라이스선, 훅선이 그 한 예이다. 그리고 라이(Lie)는 낙하된 볼의 상태나 볼이 놓여 있는 상태를 말한다.골프에서의 볼이 놓여 있는 라이(Lie)는 훅이나 슬라이스에 큰 영향을 준다. 라이가 높으면 훅이 나고, 낮으면 슬라이스가 난다. 다운 힐 라이인 경우 슬라이스가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다운 힐 라이에서의 플레이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우선 허리를 구부려 공과의 거리를 좁히고 체중은 발뒤꿈치 쪽에 싣는 어드레스를 취…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9 조회 2872 더보기
볼이 왼쪽으로 커브를 그리게 하기 위해 클럽 페이스는 임팩트시에는 스윙 수평면의 왼쪽을 겨냥하도록 스윙 수평면에 크로스 돼야 한다. 드로우(draw)나 훅(hook) 볼을 치기 위해 실제 목표보다 오른쪽에 있는 상상의 목표로 때리려는 자세를 취해 어깨, 힙, 발이 오른쪽으로 정렬되도록 해야 한다. 블레이드(blade) 리딩 에지(leading edge)는 실제 목표를 겨냥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임팩트시에 블레이드는 스윙 수평면에 대해 크로스 되고, 볼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핀을 가하게 된다. 드로우나 훅의 경우에는 크로스된…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8 조회 1207 더보기
클럽의 선택은 페이드나 슬라이스 그리고 드로우나 훅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드라이버에서 4번 아이언을 사용한 페이드는 스트레이트 볼보다 공중으로 더 멀리 날아간다. 5번 아이언에서 7번 아이언의 경우는 페이드나 스트레이트 볼이 똑같은 거리를 날아간다. 8번 아이언에서 웨지까지는 페이드가 스트레이트 볼보다 더 짧게 날아간다. 페이드는 항상 그라운드에서 빨리 멈추는 경향이 있다. 4번 아이언부터 웨지까지 페이드는 스트레이트 볼보다 약 1/2클럽 정도 약하다.더 큰 슬라이스를 치려면 더 강한 클럽이 필요하다. 적당한 슬라이스를 치기 위하…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8 조회 978 더보기
오른쪽 커브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임팩트 순간에 클럽 페이스가 스윙 수평면에 오픈되도록, 즉 스윙 수평면의 오른쪽을 겨냥해야 한다. 그러면 공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회전이 걸려 오픈된 클럽 페이스로부터 슬라이스 형태로 날아가게 된다.공은 페이드(fade)하거나 슬라이스(slice)되도록 하기 위한 방법은 똑같다.실제 목표의 왼쪽에 있는 가상의 목표를 향해 타격하는 것처럼 어깨, 힙 및 팔이 왼쪽으로 정렬된 자세를 취한다.그러나 블레이드(blade)의 리딩 에지는 실제의 목표를 겨냥해야 한다. 처음에는 어깨, 힙, 발에 의해 그려진…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7 조회 915 더보기
평소보다 약하게 또는 약간 세게 볼을 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5번 아이언을 선택, 적어도 10m 거리 차이가 나도록 연습해야 한다.평상시 거리가 160m라면 평시보다 약간 세게 스윙해서 5m가 더 나가도록 연습한다. 그리고 템포를 점차적으로 줄여서 볼이 150m 정도 나가도록 연습한다. 스윙 스피드를 변화시키는 데는 연상작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만일 5번 아이언으로 칠 때 클럽 속도를 시속 136㎞라고 할 때 마음속에 5번 아이언의 그 속도를 생각하면서 약간 더 풀 스윙을 한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시속 140㎞라고 생각되는 만…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7 조회 883 더보기
초보 골퍼들은 대부분이 볼을 강하게 직선으로 치든가, 훅 스핀 혹은 슬라이스 스핀으로 볼을 치는 것 중 한 가지만 할 수 있다.모든 다양한 종류의 코스와 조건에 대처할 수 없다는 점에서 완전한 골퍼라 할 수 없다. 완전한 골퍼가 되기 위하여 힘과 거리를 조절하고, 볼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휘도록 할 수 있어야 한다. 거리를 변화시키는 한 가지 방법으로는 약간 더 강한 스윙을 하여 직선의 샷에 어떻게 여분의 힘을 가하여 더 거리를 나가게 한다든가, 약간의 힘을 빼서 거리를 덜 나가게 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가벼운 훅인 드로나 가벼…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6 조회 898 더보기
골프에는 세 가지 공포증이 있는데 OB와 벙커, 퍼트다.OB(Out of Bounds)는 골프공이 코스 밖으로 나가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장타력의 자신감을 상실하는 미스 중의 하나다.초보자 중에는 일단 OB가 나면 그 방향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같은 곳에 두 번 세 번 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되면 스코어만 더블 스코어가 되고, 언제 또 OB가 될지 불안에 떨게 된다. 이런 경우는 드라이버를 스푼으로, 5번 아이언에서 OB가 났다면 6번 아이언으로 바꾸는 등 클럽을 다소 짧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특정…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5 조회 835 더보기
중거리 쇼트 미스 중에서 '풀(pull)'이 있다. 푸시와 반대로 공이 왼쪽 방향을 향해 똑바로 날아가는 것을 말한다.풀의 발생 원인은 클럽면이 닫힌 채 치거나, 몸은 돌지 않고 팔꿈치 앞부분에 의해 밖에서부터 치기 때문이다. 다운스윙 때 오른쪽으로 내리기 때문에 오른쪽 사이드가 일찍 올라가게 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풀이나 푸시의 자세는 볼에서 너무 멀리 서기 때문이다. 풀이 나오게 되면 라인으로 후퇴해 의도적으로 라인을 뚫는 스윙을 하면 바로 잡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힘에 의해 치는 것이 원인이 됨으로 풀이 나오게 되면 한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5 조회 910 더보기
토핑은 더프와 반대로 헤드의 가장자리 부분으로 볼 위를 맞추는 미스 샷이다. 스윙 궤도가 어드레스에서 셋업했을 때보다 위로 올라갔기 때문에 클럽 페이스로 볼을 올바로 잡지 못하고 가장자리로 볼을 때리는 것이다. 심하면 볼에 맞지도 않으며 클럽 헤드는 그 위를 통과해 헛스윙이 된다. 토핑이 생기는 원인은 볼을 목표에 가져가려는 의식이 헤드업을 발생시키고, 그로 인해 몸이 떠올라 토핑을 한다. 필드에서 경사진 라이에서 볼을 쳐내려고 할 때에 토핑이 자주 발생하는데 평탄한 곳보다 낮은 곳에 볼이 있으므로 그만큼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낮추…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4 조회 944 더보기
골프가 어느 정도 향상된 사람에게 갑자기 엄습하는 것이 생크(shank)이다. 임팩트 위치가 클럽 페이스의 힐의 연결 부분, 즉 소켓 부분에 볼이 맞아 공의 방향이 오른쪽으로 날아가 버리는 경우가 생크이다. 소켓의 돌출부가 없는 우드는 생크가 발생하지 않는다. 아이언 페이스 중에서 상급자가 되면 될수록 임팩트 포인트는 약간 힐에 가까워진다. 이곳에 클럽 페이스의 스윗 스팟(sweet spot)이 있어서, 약간의 차가 힐 가까이로 되어 있어도 생크가 된다. 생크의 경우는 클럽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힌 경우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궤도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3 조회 992 더보기
더프란 클럽 면이 볼을 치기 전에 볼 바로 앞의 땅바닥을 치는 미스 샷이다. 3가지의 경우에 더프가 발생한다. 다운스윙에 들어가 양 무릎을 굽혀 스윙 궤도를 내려가게 하는 경우,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 볼의 바로 앞을 치는 경우, 그리고 체중이 남아 있어 볼에 클럽 헤드가 닿기 전에 땅바닥을 치는 경우 등이다. 더프는 볼을 올리려는 의식 때문에 몸의 자세가 낮아져 일어난다. 더프 현상은 하반신이 피로한 경우에 나타난다. 라운딩 종반에 가까울수록 발이 조금 무겁다고 느껴지면 무릎에 끈기가 없어져서 어드레스에서 우뚝 선 모양이 돼 그런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3 조회 1022 더보기
▲위치-백스윙 탑에서 손목이 활처럼 휘게 되면 일반적으로 임팩트 때 클럽이 닫히게 된다. ▲평면-플랫 스윙이 업라이트 스윙보다 훅 내기가 쉽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릴리스-릴리스 때 팔을 너무 돌리면 훅이 발생한다.▲임팩트-임팩트 때 손목이 활처럼 휘거나 너무 탄탄하게 아치를 만들고 있으면 페이스가 닫혀 훅이 발생한다.훅은 슬라이스와 달리 몸이 정지된 뒤 양팔이 먼저 나가 임팩트 영역에서 팔의 젖힘이 빠르기 때문에 생긴다. 그러므로 이런 훅을 고치려면 몸을 빨리 열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어드레스에서 그러한 자세를 만들어 두면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2 조회 936 더보기
▲그립-손이 시계 방향으로 돌려져 닫힌 위치에 있으면 페이스가 돌아올 때 닫히게 된다. 그립 압력이 너무 작으면 왼손 제어가 불가능하고 결국 오른손이 지배해 훅을 유발한다. 그립의 끝을 잡을 때도 이런 에러가 난다.▲겨냥-발, 엉덩이, 어깨를 목표의 오른쪽으로 겨냥하면 '인-아웃'스윙 궤도를 만든다. 어드레스 때 클럽 페이스가 왼쪽으로 향하면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가 왼쪽으로 향한다. ▲자세-스탠스 뒤쪽에 공을 두면 '인-아웃' 스윙이 만들어 진다. 어드레스 때 회전의 중심을 공 뒤로 기울이고 스윙하는 동안 그 자리에 두는 것도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0 23:21 조회 1016 더보기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