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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샷을 할 때 가끔씩 너무 집중을 하기 때문에 공을 치면 내가 예상했던 대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 느낀다. 이런 경우에는 클럽을 뒤로 빼기 전부터 이미 공을 쳤다는 느낌이 든다.” -벤 호건‘심상으로 그리기’는 경기를 위해 필요한 준비과정이며 ‘정신연습’이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겠다.물론 정신적인 연습으로만 준비를 할 수는 없고 기술연습이 함께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신적 준비가 기술 연습만큼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스포츠 과학이 증명한 것은 정신과 기술은 수행에서 같이 작용한다는 사실이다.심상으로 그리기를 성공적…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45 조회 1082 더보기
조준의 과정은 간단하다. 골프공을 칠 때마다 최상의 신체적 자세와 정신적 상태를 만들어 주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사람들은 조준연습이 시작될 때 각자 다른 생각을 한다. 어떤 선수들은 공에 다가갔을 때 그리고 바람 등의 요소를 계산할 때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또 어떤 이들은 샷을 계획하고 클럽을 뽑아서 공 뒤로 가서 목표를 오랫동안 보는 것을 생각한다. 이것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것이다. 언제 시작되던지 과정은 목표를 향해 발의 자세와 몸을 맞추는 신체적 작업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 동작을 거울 앞에서 지속적으로 올바르게 조준하고 …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44 조회 1073 더보기
"아마도 이것이 답일 것이다. 인내심. 내가 지금 그것을 소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가꿔줘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았고 그것을 내 안에 품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밥 존스가 한 말이다.게임이란 어느 수준에서든지 인내심의 성공이 언제 발생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잭 니클로스, 닉 팔도, 타이거 우즈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은 토너먼트에서 이기기 위해 살기 때문에 자신들의 경기가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하지만 어떤 때에는 뜻대로 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메이저로 가는 길을…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43 조회 1089 더보기
두려움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진정한 종류의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골프 경기에서 느끼는 종류의 두려움이다.당신이 아이와 함께 동물원을 걷고 있는데 배고픈 사자들이 무리를 지어 달려온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은 진정으로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것은 당연한 두려움이다. 하지만 당신이 골프 코스를 소유하고 있고 세상에서 유일하게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 가정하자. 어느 누구도 당신이 하는 것을 지켜보지 않는다. 그렇다면 경기를 할 때도 두려움을 느낄 것인가? 물론 그렇지 않을 것이다. 무서워 할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배고…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43 조회 1078 더보기
긴장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감쌀 때 긴장은 긴장을 넘어 위협적으로 변한다. 긴장의 신호로 인해 패닉상태에 빠진다면 신체는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게 된다. 대량의 호르몬이 분비돼 몸이 떨리는 혼란의 상태로 만들 수도 있다. 주로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쉽게 긴장으로 인한 패닉에 빠지게 된다. 패닉에 빠지면 그동안 알고 있던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고 떨리는 손과 바짝 말라가는 목을 더 걱정하게 된다. 따라서 공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당연히 나쁜 경기를 펼치게 되고 긴장으로 인한 패닉이 반복된다. 결국 긴장이 나쁜 …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42 조회 1001 더보기
"나는 이것을 터득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쉽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이것을 머리 속에 확실히 넣었다." -샌 스니드골퍼가 잘못 친 샷 하나 때문에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 순간적으로 한 가지가 떠오른다. 그 선수는 현재 시점에 서있지 않다. 그의 마음은 이미 지나간 샷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골프에서 새로운 샷은 새로운 홀을 만들어낸다. 게임의 목적은 목표 홀에 들어가기 위해 최대한 적은 수를 치는 것이다. 공이 어떻게 가던 상관이 없는 것이다.골퍼들은 분노와 걱정이 새로운 게임을 하는 데 장애물이 된다고 생각한다. 초보자들이…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42 조회 989 더보기
"자신감이 없는 골퍼는 서툰 사람보다 약간 나을 뿐이다." -바비 존스자신감이 있는 골퍼는 경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감이 없는 골퍼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자신감은 자만심이 아니다. 경험도 아니다. 단지 경기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같은 능력을 가진 골퍼가 둘 있다면 자신감 있는 골퍼 쪽이 대부분 승리하게 된다. 왜 그런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우리 신체가 의식과 잠재의식이 심어준 자신감의 정도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일 것이다. 샷을 자신 있게 칠 때 신체는 자…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41 조회 983 더보기
마음가짐은 골프게임에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그것은 훌륭한 샷이 될지, 나쁜 샷이 될지 활동범위를 결정한다.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고과정이 스윙 동안에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 활동범위를 결정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복잡한 컴퓨터는 인간의 두뇌이다. 두뇌는 신체의 모든 순간들을 통제한다. 신체는 두뇌가 움직이라고 말할 때만 정지 상태에서 움직인다. 우리는 왜 혹은 어떻게 신체가 활동하는지 알 필요는 없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하면 보다 더 효과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지 알기만 하면…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40 조회 957 더보기
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인 방향 바꾸기는 이를 시작하는 데 여러 신체 부위가 사용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안정적인 방향 바꾸기를 위해서는 우선 몸에서 가장 큰 부위는 머리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머리는 곧 무게이동의 기준점이다. 머리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몸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다리와 힙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면 무게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머리를 오른발 위에 그대로 두고 움직이지 않으면 무게 이동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목 아래쪽이 약간 …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39 조회 982 더보기
힙은 어깨의 반대쪽 끝인 스윙 축의 맨 밑에 있다. 척추·어깨·힙을 하나의 단일체라고 생각하고 대문자 I 로 보면 I 의 맨 밑이 힙이고 맨 위가 어깨다. 이 일체가 돌아가려면 힙도 어깨와 똑같이 회전해야 한다. 힙은 백스윙 동작 때 볼에서 멀어져야 하고 포워드 스윙에서는 돌아와서 볼을 지나가야 한다. 힙과 어깨의 회전을 일치시키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힙이나 어깨의 동작이 기울어질 때는 매우 복잡해진다.이 동작을 제대로 일치시키려면 힙과 어깨가 하나로써 움직인다는 것은 머리 속에 그려야 한다.축의 양끝을 분리하면 배우는 과정이…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38 조회 1291 더보기
균형은 반복되는 스윙을 배우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열쇠인 동시에 측정과 평가의 기준점이 된다.스윙은 피니시(finish) 또는 팔로스루포지션(follow-through position)이라 불리는 한 지점에서만 동작이 정지하기 때문에 동작이 완전히 끝난 상태에서만 평가가 가능하다.이 시점이 바로 균형을 평가할 시기다.균형 잡힌 포지션(position)에서 피니시하는 것을 배우면 스윙이 움직이는 부분에서 균형 잡힌 상태로 그 포지션으로 가게 된다. 바꿔 말하면 머리 속에 균형 잡힌 피니시 포지션을 명확하게 그려 놓으면 균형잡힌 피니…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37 조회 1073 더보기
1. 밸런스의 붕괴밸런스가 깨지면 모든 것은 끝장이다.스윙의 축이 움직이면 신체의 스웨이라고 하는 가장 피해야 할 사태가 일어난다. 밸런스 붕괴 원인 중 하나는 스윙 중 자신도 모르게 시선이 움직인다는 점이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드의 경우 볼의 후방부에 시선을 맞춰야 하고 아이언의 경우는 약간 후방부를 폴로까지 계속 지켜봐야 한다. 밸런스 붕괴의 또 다른 원인 하나는 초보자에서 많이 일어나는 헤드업(Head-up, 고개를 드는 경우)의 문제이다. 헤드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헤드업한 자신의 스윙을 상상하며 …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37 조회 1130 더보기
이 방법은 최고의 벙커 플레이어이자 샌드 플레이의 스승인 전 U.S. 오픈 챔피언 켄 벤투리(Ken Venturi)가 사용했던 방법이다. 이 방법은 모래로 너무 가파르게 스윙을 하는 것보다 모래 위로 얕은 샷을 함으로 인해 일괄적으로 모래에서 공을 빼주고 어떤 종류의 모래든 간에 샷을 더 잘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순서 - ①공을 모래 위 티에 올려놓고 티의 헤드를 모래 표면에 거의 안보일 정도로 밀어 넣는다. ②공을 왼쪽 발꿈치 쪽으로 놓고 두 발을 보통보다 넓게 벌린 자세를 취한다. ③티의 헤드를 살짝 건드리는 연습을 한다.(…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36 조회 1158 더보기
     △목적 - 이 드릴은 정렬과 스트로크의 궤도를 어드레스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각효과를 준다. 이 또한 완벽한 공의 end-over-end roll을 주는 데 도움이 돼 퍼트 정렬이 더 잘 되도록 해줄 것이다.△순서 - ①마킹을 한 후 공을 제자리에 놓을 때 공의 브랜드명이 게임의 라인을 향하도록 정렬시킨다. ②퍼터헤드를 브랜드명이 있는 방향으로 스윙한다. ③스트로크를 했을 때 공이 어떻게 구르는지 지켜본다.(만약 브랜드명이 완벽하게 굴러…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1 09:35 조회 967 더보기
           바람은 풀스윙 샷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듯이 퍼팅 스트로크도 흔들릴 수 있다. 퍼팅에서는 균형이 중요하다. 강한 바람은 공이 완전히 움직이지 않고 자세를 취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다음의 방법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바람이 부는 날씨에 자신들의 몸을 안정된 자세로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 순서 ①스탠스를 넓혀라.(이로 인해 하반신이 더 많은 균형과 지탱을 더해 줄 것이다.)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1 09:12 조회 924 더보기
           이번에는 트러블샷에서 아마추어들이 많은 실수를 범하는 탑핑(Topping)에 대해 알아보자.탑핑은 명칭 자체가 스스로를 설명해주고 있다. 골프 클럽이 공의 중심선 위쪽이나 꼭대기를 때려서 독수리 같이 하늘 높이 날아가게 하는 대신에 뱀 같이 땅을 굴러가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만약 그 샷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다면 다시는 그런 샷을 하지 않고 멈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아마도 코스에…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1 09:11 조회 1074 더보기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클럽을 가능한 빠르면서도 스윙 시 컨트롤을 유지할 수 있도록 클럽에 가하는 압력의 적당한 크기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순서① 그립 잡는 압력을 1에서 10으로 점수를 매겨 보자.(1은 매우 살짝, 10은 매우 꽉 잡은 상태) ② 1부터 시작해 10까지 그립을 조금씩 더 타이트하게 쥐어 보고 샷을 통해 압력의 변화를 인지, 마음속에 점수를 매겨 놓는다. ③ 대개 4또는 5정도가 가장 적절하지만 개인 편차가 있으므로 가장 잘 맞는 세기를 찾아 코스에서도 자동적으로 그 세기로 샷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1 09:11 조회 1249 더보기
△목적많은 아마추어들이 스윙 중에 힘을 몸으로 부터만 얻어 내고자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이 훈련법은 다운스윙 때 팔과 손이 클럽헤드의 속도를 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스윙 속도를 높임으로서 임팩트 시 릴리즈 역시 더 잘 이루어지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 방법을 경기나 연습에 앞서 워밍업 운동으로 이용하기에도 좋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순서①평평한 발로 선 뒤 뒤꿈치를 땅에 댄 채 연속해 20번의 풀 드라이브 스윙을 한다. ②스윙은 중간에 멈춤 없이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③몸이 손과 팔의 스윙에 반응하는(그 반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1 09:10 조회 963 더보기
▲목적: 서투른 경기자들 대부분이 가지는 주요한 문제들 중 하나가 클럽페이스를 직각으로 가져오는 것과 함께 임팩트에서의 릴리스 동작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에 접근할 때 클럽의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감각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렵다. 다음의 훈련법은 손과 허리와 팔이 적시에 본능적으로 클럽페이스를 회전시켜 직각으로 들어오도록 하게 하는 훈련을 한다. 또한 이 훈련법은 손과 팔이 더 효율적으로 바르게 움직이도록 할 뿐 아니라 다리, 등, 엉덩이와 같은 큰 근육부의 움직임을 향상시키고 강화시키도록 도와준다.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1 09:09 조회 1203 더보기
▲목적: 비록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동일한 골프 스윙은 없지만, 훌륭한 선수들은 모두 어느 중요한 순간에서의 모습은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바로 임팩트 순간이다. 훌륭한 선수의 사진들은 모두 볼을 향해 숙여진 우측허리와 곧게 뻗은 왼쪽 팔, 아주 살짝만 오픈된 어깨와 몸쪽에 가까이 당겨진 오른팔을 보여준다. 임팩트는 너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초보자가 마음속에 그 자세를 새기고 위와 같은 자세를 얻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다음의 훈련법은 헨리 코튼(Henry Cotton)에 의해 보급된 것으로 임팩트에서의 느낌과 감각을 발견…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1 09:08 조회 148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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