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1분기 순익 1억4900만 달러…전문가들의 예상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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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26회 작성일 15-07-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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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 기업인 알코아는 1분기에 애널리스트들의 예상보다 높은 1억4900만 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8일 발표했다.
그것은 전년 동기의 9400만 달러보다 10%나 높은 것으로 주당순익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8센트를 웃도는 11센트에 이른다.
알코아는 항공기 제작으로 올해 알미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알코아는 다우존스지수에 가입한 기업들 가운데 가장 먼저 분기실적을 발표함으로써 경기의 동향을 알리는 풍향계 구실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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