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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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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비아 댓글 0건 조회 1,666회 작성일 12-02-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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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보험(Pet Insurance)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애완견이나 애완 고양이 등을 가족 구성원 가운데 하나로 생각하는 사고방식 확산되면서 각종 사고 등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애완동물 보험은 보험 대상이 생물이라는 점에서 얼핏 생각하면 사람의 건강보험과 비슷할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기 쉽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프로퍼티 보험, 즉 주택 보험이나 건물 보험 등과 더 유사하다. 애완동물 입장에서는 소유물로 처리되는 게 ‘억울할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인간과 같은 건강보험의 대상이 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애완동물 보험이 전적으로 주택보험 등과 같은 성격인 것은 아니다. 아프거나 병들었을 때 수의사 등으로부터 받은 치료비를 상당부분 커버한다는 점 등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과도 닮은 점이다. 하지만 애완동물을 잃어 버리거나, 혹은 애완동물이 죽을 경우에도 커버가 된다는 점에서 보다 본질적으로는 주택보험과 흡사한 것이다. 애완동물 보험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된 것은 미국에서는 1980년대부터이다. 앞서 애완동물 보험은 영국, 스웨덴 등 유럽 국가에서 개발이 됐다.

애완동물 보험 가입 때 주의해야 할 점 또한 주택보험이나 건강보험의 경우와 상당히 비슷하다. 한 예로 어린 애완동물이 늙은 애완동물에 비해 보험 가입이 상대적으로 쉽고, 비용 또한 싸게 먹힌다. 아무래도 늙은 애완동물들이 병들거나 죽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 보험 가입이 되기 전에 질병에 걸려있다면 해당 질병에 대해서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대부분의 애완동물 보험이 가입 즉시 효력이 발휘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가입 때 디덕터블, 즉 일정 보상 한도를 정해 그 이상만 보험으로 커버가 되는 것도 사람의 건강보험과 마찬가지이다.

또 애완동물 보험은 과거에는 예방적 치료 등에 대해서는 보험 커버를 해주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점차 예방적 치료도 혜택 대상에 포함시키는 보험들이 많아졌다. 대표적인 것이 예방 접종이나 불임 수술 등의 처치이다. 그러나 이 역시 디덕터블을 설정하기에 따라 사실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잘 고려해서 가입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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