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태의 복덕방 넋두리_성공을 위하여 옷을 잘 입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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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49회 작성일 15-07-0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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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번쩍거리게 잘 닦아 놓으라.
돈들여서 하는 개축 공사나 실내 디자인을 하지 않더라도, 깨끗이 닦아 빛나게 하고 정돈을 깔끔하게 하여 집 보는 사람들이 미안할 정도로 청소하라.
바깥부터 단정히 하라. 집을 보러 오는 바이어들에게 첫인상을 선물하라. 바깥이 마음에 꺼리면 아무도 안에 들어 오려 하지 않고 되돌아 가기 마련.. 우선, 바깥이 마음에 들도록 첫인상을 만들어야 한다.
마당
단정하게 깎은 잔디, 예쁘게 가지 친 관상수와 번쩍이게 닦은 창문 등이 맨 처음 해야 할 일. 앞 마당에 몇 그루의 꽃과 꽃 나무 심기, 혹은 조그마한 화단 만들기 등은 확실히 첫인상을 바꿀 수 있다. 집을 선 보이기 전 2-3주 전 부터 비료와 물로 잔디를 기름지게 만들고, 드라이브웨이의 기름 자국을 지운다. 차고 문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지 확인하고 고친다. 수영장이 있으면 청소를 말끔히 해 놓아야 하고, 혹 마당에 팽게쳐 있는 쓰레기 봉지나 폐품은 꼭 버리고 청소한다. 쓰지 않는 모든 불필요한 물건들을 다 처분하라. 야드 세일이나 가라지 세일로 일거양득하든지 구세군에 기부하여 좋은 일을 하라. 첫 손님이 오기 전에 이러한 정돈이 이루어져야 한다. 슬슬 이사 준비 겸하여서 작은 물건부터 이삿짐 쌓기를 시작하라. 잃어 버렸다고 생각하는 것도 뜻 밖에 찾을 수 있고, 의외로 엄청난 양의 불필요한 물건이 자리만 차지하고 십년 세월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재생품도 잘 정리하여 처리하고, 애완동물의 배설 자국을 철저히 없애고 냄새를 제거하라.
외부
외벽은 일단 파워 워시를 실시하거나, 적어도 호스로 물을 아래에서 위로 뿌리고, 그런 다음 모든 틀(몰딩)을 페인트하면 전체가 새 것처럼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필요하다면 앞 쪽 싸이딩 정도만 페인팅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고장 난 창문이 있으면 당장 고치는 것이 좋다. 왜냐면, 집이 팔려도 어차피 클로징 전에 인스펙션을 통해 나타나고 값이 많이 깎이거나 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담장(펜스)이 있는 집은 새 페인트 칠로 저렴하게 새 단장을 할 수 있다.
내부
내부의 모든 것은 다 번쩍이듯 닦아 내야 한다. 극히 적은 비용으로 크리닝을 의뢰하여 몇 십배의 금전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벽은 새 코팅이나 연한 색갈의 페인팅이 유리하다. 문과 몰딩(트림) 부분만 칠해도 돋 보이고 수십배의 효과가 있다. 문이 잘 열리고 닫히는 지 확인해야 하며, 뻑뻑하거나 삐걱거리는 문에는 윤활유 기름칠을 해 준다. 소모된 전구를 교환하고, 되도록 전기료가 좀 더 나오더라도 더 광도가 밝은 전등으로 교채하여 실내를 밝게 한다. 카펫은 스팀 크린을 하고 애완동물의 배설 자국과 냄새를 완전히 제거 하여야 한다. 비닐 (리놀륨) 바닥이나 장판은 물걸레질로 때를 없앤 다음 왁스를 발라 번쩍이게 한다. 이 빠진 타일이나 마모된 타일을 보충 교환한다. 목욕탕은 반짝 반짝 해야 한다. 비누 눌러 붙은 것과 자국을 말끔히 없애고 오래 된 변기 시트를 교환한다. 부엌은 깨끗하고 밝아야 한다. 오븐과 스토브 탑을 청소하고 환풍 펜은 기름 때가 없어야 한다. 카운터 탑 위에 불필요하게 나와 있는 너저분한 것들을 다 치운다. 커튼과 블라인드는 열어 놓고 실내의 등은 아늑한 분위기를 보이기 위하여 항상 켜 놓는다. 클로싯 내부도 반듯한 물건으로 잘 정돈해 두어야 하고, 정돈이 잘 되지 않는 것은 모두 침대 아래에 보관한다.
방에 중점을 두라.
바이어는 거의 모두 부엌, 목욕탕, 클로싯에 강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이런 곳을 중점적으로 정돈하는 것이 최소의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보게 된다. 방문의 문고리나 열쇄통이나 전기 스위치 등을 새 것으로 교환하는 것도 엄청난 변화를 준다. 목욕탕의 샤워 커튼과 싱크의 수도 꼭지의 교환도 최소의 경비로 많은 효과를 거둔다.
사는 사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내가 사는 내 집이지만, 한 번도 보지 못한 남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돈들여서 하는 개축 공사나 실내 디자인을 하지 않더라도, 깨끗이 닦아 빛나게 하고 정돈을 깔끔하게 하여 집 보는 사람들이 미안할 정도로 청소하라.
바깥부터 단정히 하라. 집을 보러 오는 바이어들에게 첫인상을 선물하라. 바깥이 마음에 꺼리면 아무도 안에 들어 오려 하지 않고 되돌아 가기 마련.. 우선, 바깥이 마음에 들도록 첫인상을 만들어야 한다.
마당
단정하게 깎은 잔디, 예쁘게 가지 친 관상수와 번쩍이게 닦은 창문 등이 맨 처음 해야 할 일. 앞 마당에 몇 그루의 꽃과 꽃 나무 심기, 혹은 조그마한 화단 만들기 등은 확실히 첫인상을 바꿀 수 있다. 집을 선 보이기 전 2-3주 전 부터 비료와 물로 잔디를 기름지게 만들고, 드라이브웨이의 기름 자국을 지운다. 차고 문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지 확인하고 고친다. 수영장이 있으면 청소를 말끔히 해 놓아야 하고, 혹 마당에 팽게쳐 있는 쓰레기 봉지나 폐품은 꼭 버리고 청소한다. 쓰지 않는 모든 불필요한 물건들을 다 처분하라. 야드 세일이나 가라지 세일로 일거양득하든지 구세군에 기부하여 좋은 일을 하라. 첫 손님이 오기 전에 이러한 정돈이 이루어져야 한다. 슬슬 이사 준비 겸하여서 작은 물건부터 이삿짐 쌓기를 시작하라. 잃어 버렸다고 생각하는 것도 뜻 밖에 찾을 수 있고, 의외로 엄청난 양의 불필요한 물건이 자리만 차지하고 십년 세월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재생품도 잘 정리하여 처리하고, 애완동물의 배설 자국을 철저히 없애고 냄새를 제거하라.
외부
외벽은 일단 파워 워시를 실시하거나, 적어도 호스로 물을 아래에서 위로 뿌리고, 그런 다음 모든 틀(몰딩)을 페인트하면 전체가 새 것처럼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필요하다면 앞 쪽 싸이딩 정도만 페인팅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고장 난 창문이 있으면 당장 고치는 것이 좋다. 왜냐면, 집이 팔려도 어차피 클로징 전에 인스펙션을 통해 나타나고 값이 많이 깎이거나 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담장(펜스)이 있는 집은 새 페인트 칠로 저렴하게 새 단장을 할 수 있다.
내부
내부의 모든 것은 다 번쩍이듯 닦아 내야 한다. 극히 적은 비용으로 크리닝을 의뢰하여 몇 십배의 금전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벽은 새 코팅이나 연한 색갈의 페인팅이 유리하다. 문과 몰딩(트림) 부분만 칠해도 돋 보이고 수십배의 효과가 있다. 문이 잘 열리고 닫히는 지 확인해야 하며, 뻑뻑하거나 삐걱거리는 문에는 윤활유 기름칠을 해 준다. 소모된 전구를 교환하고, 되도록 전기료가 좀 더 나오더라도 더 광도가 밝은 전등으로 교채하여 실내를 밝게 한다. 카펫은 스팀 크린을 하고 애완동물의 배설 자국과 냄새를 완전히 제거 하여야 한다. 비닐 (리놀륨) 바닥이나 장판은 물걸레질로 때를 없앤 다음 왁스를 발라 번쩍이게 한다. 이 빠진 타일이나 마모된 타일을 보충 교환한다. 목욕탕은 반짝 반짝 해야 한다. 비누 눌러 붙은 것과 자국을 말끔히 없애고 오래 된 변기 시트를 교환한다. 부엌은 깨끗하고 밝아야 한다. 오븐과 스토브 탑을 청소하고 환풍 펜은 기름 때가 없어야 한다. 카운터 탑 위에 불필요하게 나와 있는 너저분한 것들을 다 치운다. 커튼과 블라인드는 열어 놓고 실내의 등은 아늑한 분위기를 보이기 위하여 항상 켜 놓는다. 클로싯 내부도 반듯한 물건으로 잘 정돈해 두어야 하고, 정돈이 잘 되지 않는 것은 모두 침대 아래에 보관한다.
방에 중점을 두라.
바이어는 거의 모두 부엌, 목욕탕, 클로싯에 강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이런 곳을 중점적으로 정돈하는 것이 최소의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보게 된다. 방문의 문고리나 열쇄통이나 전기 스위치 등을 새 것으로 교환하는 것도 엄청난 변화를 준다. 목욕탕의 샤워 커튼과 싱크의 수도 꼭지의 교환도 최소의 경비로 많은 효과를 거둔다.
사는 사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내가 사는 내 집이지만, 한 번도 보지 못한 남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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