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두피절개 광대성형” -20대에서 60대까지 얼굴 축소와 피부 댕김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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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3,240회 작성일 10-07-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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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연령층까지 수술대상의 다양화 보통 광대뼈성형은 20-30대의 용감한(?) 일부 젊은 여성들만이 작은얼굴을 가지기 위해서나 예뻐지기 위한 수술로 많이 알려져 있다. 작고 부드러운 얼굴은 예전부터 미인의 기본이고 요즈음에도 여전이 미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이런 얼굴뼈 수술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술은 젊은 여성만이 아니라 30대이후를 넘어서면서 관자놀이와 뺨의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지방주머니가 위축되거나 처지면서 광대가 두드러져 보이는 여성들에게도 많은 효과가 있다. 젊은 여성들은 젊다는 것만으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든 여성들은 광대뼈가 드러나면서 자신의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는 것을 잘 참지 못한다.
30대 이후의 여성들은 단지 광대뼈를 축소하는 것 이외에도 처진 주름 , 미간주름, 툭 튀어나온 눈썹뼈, 낮은 이마 등의 불만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구강절개법은 피부에 탄력이 있는 20대에서 유용한 경우가 많지만 이런 30대 이후 연령층에선 광대뼈성형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이러 불만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피절개 방식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런 여러 가지 수술을 하나의 절개선을 이용하여 동시에 해결하게 되므로 얼굴모양의 변화와 더불어 젊어지게 되는 효과를 가진다. 보통 수술비용은 별도로 산정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의 개념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기도 하다.
서양인의 얼굴은 보통 광대뼈가 밋밋한 경우가 많아 오히려 광대뼈가 약간 돌출되어야만 아름답게 보이며 세계적인 서구 미인들은 모두 이렇게 매력적인 광대를 지니고 있다. 동양에서도 미의 기준이 점점 서구화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구미인과 같이 광대뼈 크기가 적당하고 약간 높이 위치하게 되는게 이제는 동양에서 미인으로 대우를 받는다.
따라서 수술시 이러한 크기 및 위치변화로 광대뼈 자체를 이상적인 위치로 이동시켜 고정하면 광대뼈가 너무 없어 우울해 보인다거나 “없어 보이는 얼굴”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단순히 광대뼈를 줄이는 것에서 보다 아름다운 위치로 광대뼈를 축소, 이동하는 발전된 개념의 광대뼈수술이다.
회춘을 위한 광대성형 평생을 얼굴이 큰 것을 한으로 사시다기 60대 중반에 광대뼈를 축소하면서 주름수술, 미간주름 제거술, 눈썹뼈 연마술등을 동시에 수술 받으신 분이 있는데 지금은 동료들보다 훨씬 젊어진 얼굴로 행복하게 지내신다. 이렇듯 광대뼈수술은 젊은 사람들만의 수술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도 시행 받을 수 있는 수술이다.
나이가 들어도 얼굴부분은 혈액의 순환이 잘 되는 곳이기 때문에 뼈가 붙지 않는다거나 회복기간이 매우 길어진다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 광대뼈 성형술은 나이에 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건강상의 문제만 없다면 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든지 시행받을 수 있는 수술인 것이다. 광대뼈 축소하고 나중에 주름제거술을 받고 미간 주름은 보톡스를 계속 맞고 눈썹뼈가 많이 튀어나온 것은 화장이나 헤어스타일로 가리고 하는 등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두피절개 방식의 광대뼈 성형술과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수술을 동시에 받아 자신있는 중년과 노년을 보내는 것이 현명한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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