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산전진찰과 분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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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2,290회 작성일 10-11-01 11:12
본문
1. 산전진찰의 내용
ㆍ산모의 체중 측정
ㆍ소변 단백 및 당뇨체크
ㆍ부종관찰
ㆍ태아 심음 측정
ㆍ기형아 및 의문사항 상담 및 주의사항 안내
ㆍ정해진 시기에 혈액검사 등 임신중 각종 검사
ㆍ임신 마지막 달부터 내진 진찰
2. 산전 진찰을 받는 횟수
ㆍ임신 제 7개월까지 월 1회
ㆍ임신 제 8,9개월까지 월 2회
ㆍ제 10개월까지 매주 1회
☞ 초기(첫 방문시) : 혈색소 및 빈혈검사, 소변검사, 풍진검사, 매독검사, 자궁경부암
검사,간염검사 및 AIDS 검사
☞ 8주~18주 : 초음파, 양수검사, 융모막 채취검사(필요한 경우)
☞ 16~18주 : 기형아 검사(Triple test)
☞ 20~24주 : 태아정밀초음파
☞ 26~28주 : 당뇨선별검사
☞ 28주 : 빈혈검사 재검, Rh 음성환자의 항체검사 및 이뮤노글로불린 주사
☞ 32~36주 : 초음파, 성병검사, 빈혈 재검사
☞ 34~40주 : 태동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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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혈액 검사 (임신초기, 중기) : 빈혈여부, 염증 여부
■ 매독검사 (임신초기, 중기) : 선천성 매독 증후군을 진단
■ 혈액형검사 (임신초기) : Rh음성 혈액시 태아 용혈 증후군
■ 간염검사 (임신초기) : 산모가 간염보유시 신생아에게 전염
■ 간기능검사 (임신초기) : 간질환, 간부전의 위험성 파악
■ 소변검사 (임신초기, 중기) : 신장, 방광 이상 및 임신성 고혈압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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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러스 검사 - 풍진, 톡소플라즈마, 헤르페스, 거대세포증
▶ 임신초기 검사
▶ 임신초기에 감염시 기형발생
▶ 산모의 혈액을 채취해서 검사
(2) 기형아 검사(트리플 마커) - 임신 16주~임신18주
▶ 다운증후군(몽고증)
▶ 에드워드 증후군
▶ 태아척추이상과 무뇌증 등을 검사
▶ 산모의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 진단율은 60%전후
(3) 임신 당뇨검사 - 임신 24주~임신 28주
▶ 전 임신부의 2%내지 3%
▶ 선천성 기형 및 거대아로 인한 난산
▶ 태아 폐성숙 부전증 저혈당
▶ 심한 경우 태아사망
▶ 검사는 탄수화물 일정량 복용후 혈액으로 검사
(4) 초음파 검사 시기 - 임신 초기, 중기, 말기
▶ 임신초기의 착상여부
▶ 임신 시기판정
▶ 태아발육 및 형태학적인 기형
▶ 태아의 위치 및 태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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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958년 산과 영역에서 처음 초음파 도입
ㆍ저주파영역의 초음파 사용은 안전한 것으로 입증됨
ㆍ태아성장평가
ㆍ원인불명의 질출혈
ㆍ태아위치의 확인
ㆍ다태아 의심시
ㆍ양수검사전
ㆍ자궁크기가 임신주수와 차이가 심할때
ㆍ골반종양
ㆍ자궁외 임신
ㆍ자궁내 태아사망 의심시
ㆍ자궁기형 의심시
ㆍ자궁내 장치확인시
ㆍ태아건강의 확인
ㆍ진통시 태아경과 확인
ㆍ기형아 검사 이상시
ㆍ태아기형 선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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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태아모니터 검사 - 임신말기
▶ 태아의 심장박동을 분석하여 태아의 건강을 간접적으로 검사하고
분만중에는 진통의 강도나 간격을 체크하며 태아의 이상 여부를 감시
(6) 염새체 검사 - 융모검사, 양수검사
▶ 기형의 가족력이나 35세 이상 노산, 약물복용 등이 있을때 혈액을 이용한 검사로는
염색체 이상을 정확히 알기 어려우므로 10주 내지 12주 융모검사,
15주에서 18주 양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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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의 복부를 소독한 후 약 3~6인치 정도의 긴 바늘을 복부의 자궁을 관통하여 양수가 있는 임신낭에서 양수를 20~30ml정도 채취하여 태아세포의 배양과 DNA를 분석하게 된다.
ㆍ분만당시 임신부의 나이가 35세 또는 그 이상일때
ㆍ산전 삼중 선별검사(triple marker) 결과가 비정상일때
ㆍ초음파검사상 비정상 태아일때
ㆍ산모가 태아기형의 불안으로 원할때
ㆍ과거 염색체이상의 태아를 분만했을때
ㆍ부모중 한사람이 염색체 구조이상이 있을때
ㆍ가까운 친척 중에 다운증후군 또는 다른 염색체이상이 있을때
ㆍ낭성섬유중, 태이-삭스병, 구순열 등의 멘델성 또는 다인자성 유전질화의 위험이 있을때
ㆍ과거 자식이나 부모중에 신경관결손증이 있을때
ㆍ유전학적 설문지에 의미있는 답변을 얻었을때
ㆍ과거 다발성 주기형아를 분만한 후 세포유전학적 검사를 시행하지 않았을때
ㆍ심각한 반성유전질환의 발생 위험이 있는 임신에서 태아 성감별이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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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냉검사, 암검사 - 필요시
▶ 질염의 진단으로 태아 감염을 예방, 정기적 암 검진은 임신과 관련없이 받음
(8) 예 방 - 모든 감염가능한 여성에게 예방접종
▶ 출산이나 유산 후 예방접종이 안되어 있는 여성
▶ 결혼전의 비예방접종 여성
▶ 임신중이나 임신을 바로 계획하는 여성에서는 피해야 함
풍진예방접종은 약독화된 생바이러스이기 때문
풍진 바이러스 자체가 잠재적인 기형유발인자
▶ 임신중 가장 위험한 시기는 임신 15~16주 이전이고 그 후에는 풍진 바이러스에
산모가 감염되어도 태아에 대한 영향은 거의 없음
▶ 선천성 풍진 증후군 시
태아는 중추신경계 이상부터 안구질환, 심장질환, 성장부전, 간염, 폐렴, 골질환,
혈액질환, 염색체 이상 등 다양한 질환 및 기형에 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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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중인 여성의 아름다운 정서는 좋은 아기가 태어나는데 영향을 준다.
♥ 엄마의 마음가짐이나 행동, 섭생은 태아의 인격형성과 밀접한 관계
♥ 걱정하거나 놀라는 경우 : 간뇌의 자율신경중추가 자극→태아에게 악영향
♥ 근심과 스트레스 :식욕감퇴, 소화불량, 영양섭취량 감소 태아발육저해
♥ 흥분, 화난 목소리, 소음 : 태아의 정신적인 장애유발
♥ 임산부의 건강을 유지하고 태아가 정상적인 발육을 위해 적당한 영양섭취
(평상시보다 약 20%정도 더 많은 음식물을 섭취)
♥ 육류나 단백질을 많이 섭취(생선, 고기, 계란, 콩, 우유, 두부 등)
♥ 과자나 사탕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백미보다 보리, 콩, 팥 등의 혼식을
♥ 비타민과 무기질 특히 칼슘과 철분함유 식품(야채와 해조류, 과일)
♥ 설사는 유산 및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찬 음식과 부패음식은 삼가고 과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식욕증진에 노력하며 식사후에는 안정을 취합니다.
♥ 흡연은 체중 미달아를 분만하게 되니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심신이 피곤하지 않도록 매일 일정시간 충분한 휴식과 1일 8시간 이상의 수면과 임신초기에는 1일 1회~2회 정도의 낮잠을 자는 것이 이상적
♥ 평상시와 같은 빠른 동작이나 복부를 압박하는 자세는 피한다.
♥ 넘어지지 않도록 몸 중심을 잘 잡는다. (신발은 가급적 단화를 이용)
♥ 높은 곳에 세탁물을 널지 않도록 한다.
♥ 수영, 테니스, 스케이팅, 싸이클, 승마, 스키, 자동차 운전 등의 위허만 운동은 피한다.
♥ 하루 30분을 초과하지 않는 산책은 좋으나 장시간의 외출이나 흔들리는 차에 의한 여행은 가급적 피한다.
♥ 피부를 청결하게 하는 목욕은 자주 해도 좋으나 너무 차거나 뜨거운 것은 피한다.
♥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곳이나 무거운 물건을 운반한다든지 계단을 오르내리며 하루종일 서있는 직장이라면 가급적 휴직하는 것이 좋으나 계속할 경우에는 틈틈이 전신을 이완시켜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 여성측은 성욕이 더 왕성해지고 남성은 더 쾌감을 느끼게 된다.
♥ 임신 초기와 말기를 제외하고는 무리한 자세가 아니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 성교횟수는 5개월까지는 매주 1회, 8개월까지는 월 3~4회, 9개월까지는 월2~3회, 10개월은 금욕하는 것이 좋다고 하나 딱딱하게 횟수를 정하기는 어렵고 다만 절제가 힘든 경우에는 깊은 삽입이나 복부를 압박하는 체위는 피해야 하며 급속하고도 과격한 남성의 운동은 삼가해야 한다.
♥ 너무 지나친 여성 성기의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고 유방에 대한 애무는 유산, 조산의 징후가 있을시에는 삼가해야 한다.
♥ 임신중에 손을 질속 깊숙히 삽입하는 것은 염증의 가능성이 있어 좋지 못하고 뒷물도 너무 심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임신중에는 남편의 따뜻한 사랑과 아량이 베풀어져야 되고 여성은 남편을 무조건 멀리해서는 안된다.
ㆍ산모의 체중 측정
ㆍ소변 단백 및 당뇨체크
ㆍ부종관찰
ㆍ태아 심음 측정
ㆍ기형아 및 의문사항 상담 및 주의사항 안내
ㆍ정해진 시기에 혈액검사 등 임신중 각종 검사
ㆍ임신 마지막 달부터 내진 진찰
2. 산전 진찰을 받는 횟수
ㆍ임신 제 7개월까지 월 1회
ㆍ임신 제 8,9개월까지 월 2회
ㆍ제 10개월까지 매주 1회
☞ 초기(첫 방문시) : 혈색소 및 빈혈검사, 소변검사, 풍진검사, 매독검사, 자궁경부암
검사,간염검사 및 AIDS 검사
☞ 8주~18주 : 초음파, 양수검사, 융모막 채취검사(필요한 경우)
☞ 16~18주 : 기형아 검사(Triple test)
☞ 20~24주 : 태아정밀초음파
☞ 26~28주 : 당뇨선별검사
☞ 28주 : 빈혈검사 재검, Rh 음성환자의 항체검사 및 이뮤노글로불린 주사
☞ 32~36주 : 초음파, 성병검사, 빈혈 재검사
☞ 34~40주 : 태동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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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혈액 검사 (임신초기, 중기) : 빈혈여부, 염증 여부
■ 매독검사 (임신초기, 중기) : 선천성 매독 증후군을 진단
■ 혈액형검사 (임신초기) : Rh음성 혈액시 태아 용혈 증후군
■ 간염검사 (임신초기) : 산모가 간염보유시 신생아에게 전염
■ 간기능검사 (임신초기) : 간질환, 간부전의 위험성 파악
■ 소변검사 (임신초기, 중기) : 신장, 방광 이상 및 임신성 고혈압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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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러스 검사 - 풍진, 톡소플라즈마, 헤르페스, 거대세포증
▶ 임신초기 검사
▶ 임신초기에 감염시 기형발생
▶ 산모의 혈액을 채취해서 검사
(2) 기형아 검사(트리플 마커) - 임신 16주~임신18주
▶ 다운증후군(몽고증)
▶ 에드워드 증후군
▶ 태아척추이상과 무뇌증 등을 검사
▶ 산모의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 진단율은 60%전후
(3) 임신 당뇨검사 - 임신 24주~임신 28주
▶ 전 임신부의 2%내지 3%
▶ 선천성 기형 및 거대아로 인한 난산
▶ 태아 폐성숙 부전증 저혈당
▶ 심한 경우 태아사망
▶ 검사는 탄수화물 일정량 복용후 혈액으로 검사
(4) 초음파 검사 시기 - 임신 초기, 중기, 말기
▶ 임신초기의 착상여부
▶ 임신 시기판정
▶ 태아발육 및 형태학적인 기형
▶ 태아의 위치 및 태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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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958년 산과 영역에서 처음 초음파 도입
ㆍ저주파영역의 초음파 사용은 안전한 것으로 입증됨
ㆍ태아성장평가
ㆍ원인불명의 질출혈
ㆍ태아위치의 확인
ㆍ다태아 의심시
ㆍ양수검사전
ㆍ자궁크기가 임신주수와 차이가 심할때
ㆍ골반종양
ㆍ자궁외 임신
ㆍ자궁내 태아사망 의심시
ㆍ자궁기형 의심시
ㆍ자궁내 장치확인시
ㆍ태아건강의 확인
ㆍ진통시 태아경과 확인
ㆍ기형아 검사 이상시
ㆍ태아기형 선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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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태아모니터 검사 - 임신말기
▶ 태아의 심장박동을 분석하여 태아의 건강을 간접적으로 검사하고
분만중에는 진통의 강도나 간격을 체크하며 태아의 이상 여부를 감시
(6) 염새체 검사 - 융모검사, 양수검사
▶ 기형의 가족력이나 35세 이상 노산, 약물복용 등이 있을때 혈액을 이용한 검사로는
염색체 이상을 정확히 알기 어려우므로 10주 내지 12주 융모검사,
15주에서 18주 양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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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의 복부를 소독한 후 약 3~6인치 정도의 긴 바늘을 복부의 자궁을 관통하여 양수가 있는 임신낭에서 양수를 20~30ml정도 채취하여 태아세포의 배양과 DNA를 분석하게 된다.
ㆍ분만당시 임신부의 나이가 35세 또는 그 이상일때
ㆍ산전 삼중 선별검사(triple marker) 결과가 비정상일때
ㆍ초음파검사상 비정상 태아일때
ㆍ산모가 태아기형의 불안으로 원할때
ㆍ과거 염색체이상의 태아를 분만했을때
ㆍ부모중 한사람이 염색체 구조이상이 있을때
ㆍ가까운 친척 중에 다운증후군 또는 다른 염색체이상이 있을때
ㆍ낭성섬유중, 태이-삭스병, 구순열 등의 멘델성 또는 다인자성 유전질화의 위험이 있을때
ㆍ과거 자식이나 부모중에 신경관결손증이 있을때
ㆍ유전학적 설문지에 의미있는 답변을 얻었을때
ㆍ과거 다발성 주기형아를 분만한 후 세포유전학적 검사를 시행하지 않았을때
ㆍ심각한 반성유전질환의 발생 위험이 있는 임신에서 태아 성감별이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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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냉검사, 암검사 - 필요시
▶ 질염의 진단으로 태아 감염을 예방, 정기적 암 검진은 임신과 관련없이 받음
(8) 예 방 - 모든 감염가능한 여성에게 예방접종
▶ 출산이나 유산 후 예방접종이 안되어 있는 여성
▶ 결혼전의 비예방접종 여성
▶ 임신중이나 임신을 바로 계획하는 여성에서는 피해야 함
풍진예방접종은 약독화된 생바이러스이기 때문
풍진 바이러스 자체가 잠재적인 기형유발인자
▶ 임신중 가장 위험한 시기는 임신 15~16주 이전이고 그 후에는 풍진 바이러스에
산모가 감염되어도 태아에 대한 영향은 거의 없음
▶ 선천성 풍진 증후군 시
태아는 중추신경계 이상부터 안구질환, 심장질환, 성장부전, 간염, 폐렴, 골질환,
혈액질환, 염색체 이상 등 다양한 질환 및 기형에 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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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중인 여성의 아름다운 정서는 좋은 아기가 태어나는데 영향을 준다.
♥ 엄마의 마음가짐이나 행동, 섭생은 태아의 인격형성과 밀접한 관계
♥ 걱정하거나 놀라는 경우 : 간뇌의 자율신경중추가 자극→태아에게 악영향
♥ 근심과 스트레스 :식욕감퇴, 소화불량, 영양섭취량 감소 태아발육저해
♥ 흥분, 화난 목소리, 소음 : 태아의 정신적인 장애유발
♥ 임산부의 건강을 유지하고 태아가 정상적인 발육을 위해 적당한 영양섭취
(평상시보다 약 20%정도 더 많은 음식물을 섭취)
♥ 육류나 단백질을 많이 섭취(생선, 고기, 계란, 콩, 우유, 두부 등)
♥ 과자나 사탕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백미보다 보리, 콩, 팥 등의 혼식을
♥ 비타민과 무기질 특히 칼슘과 철분함유 식품(야채와 해조류, 과일)
♥ 설사는 유산 및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찬 음식과 부패음식은 삼가고 과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식욕증진에 노력하며 식사후에는 안정을 취합니다.
♥ 흡연은 체중 미달아를 분만하게 되니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심신이 피곤하지 않도록 매일 일정시간 충분한 휴식과 1일 8시간 이상의 수면과 임신초기에는 1일 1회~2회 정도의 낮잠을 자는 것이 이상적
♥ 평상시와 같은 빠른 동작이나 복부를 압박하는 자세는 피한다.
♥ 넘어지지 않도록 몸 중심을 잘 잡는다. (신발은 가급적 단화를 이용)
♥ 높은 곳에 세탁물을 널지 않도록 한다.
♥ 수영, 테니스, 스케이팅, 싸이클, 승마, 스키, 자동차 운전 등의 위허만 운동은 피한다.
♥ 하루 30분을 초과하지 않는 산책은 좋으나 장시간의 외출이나 흔들리는 차에 의한 여행은 가급적 피한다.
♥ 피부를 청결하게 하는 목욕은 자주 해도 좋으나 너무 차거나 뜨거운 것은 피한다.
♥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곳이나 무거운 물건을 운반한다든지 계단을 오르내리며 하루종일 서있는 직장이라면 가급적 휴직하는 것이 좋으나 계속할 경우에는 틈틈이 전신을 이완시켜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 여성측은 성욕이 더 왕성해지고 남성은 더 쾌감을 느끼게 된다.
♥ 임신 초기와 말기를 제외하고는 무리한 자세가 아니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 성교횟수는 5개월까지는 매주 1회, 8개월까지는 월 3~4회, 9개월까지는 월2~3회, 10개월은 금욕하는 것이 좋다고 하나 딱딱하게 횟수를 정하기는 어렵고 다만 절제가 힘든 경우에는 깊은 삽입이나 복부를 압박하는 체위는 피해야 하며 급속하고도 과격한 남성의 운동은 삼가해야 한다.
♥ 너무 지나친 여성 성기의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고 유방에 대한 애무는 유산, 조산의 징후가 있을시에는 삼가해야 한다.
♥ 임신중에 손을 질속 깊숙히 삽입하는 것은 염증의 가능성이 있어 좋지 못하고 뒷물도 너무 심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임신중에는 남편의 따뜻한 사랑과 아량이 베풀어져야 되고 여성은 남편을 무조건 멀리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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