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고령산모의 산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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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2,659회 작성일 10-11-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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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이상 산모를 고령산모로 기준을 세웠으나 아직까지 30세, 35세 그리고 40세 이상 등으로 연구 대상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분만 예정일을 기준하여 만 35세 이상을 고령 산모로 본다.
1. 임신의 고령화 추세
통계청 분석에 따르면 2005년 우리나라의 여성 출산율이 1.08명으로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출산모의 평균연령은 전년보다 0.3세 증가한 30.1세로 나타나 처음으로 30대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의 경우 첫째아의 산모연령은 29.1세로 증가추세이며, 가임여성 1000명당 평균출생아수를 나타내는 출생율에서와 같이 25~29세(92.3), 30~34세(82.4), 35~39세(19.0), 20~24세(17.9), 40~44세(2.5), 15~19세(2.1), 45~49(0.2)의 순을 보인다.
35세이상의 고령임신이 1986년에는 2%였으나 2005년에는 10.1%로 20년간 5배이상 증가하였다.
2. 고령화 임신의 증가이유
고령산모가 최근 증가하는 이유로는 고학력으로 인한 사회참여의 확대, 늦은 결혼및 재혼, 불임 치료의 발달, 경제적 여건 등으로 출산을 연기 또는 지연시켜 나타나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결혼이 늦은경우가 55.6%, 결혼을 빨리 했더라도 개인이나 가정사정, 공부관계로 피임을 하거나 서로 떨어진 경우 22.2%, 불임이 18.9%를 차지한다는 보고도 있다.
3. 산모의 나이가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
나이가 많을수록 생식능력이 감소하고 유산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25~29세 사이의 산모는 1000명당 450건 정도의 임신율을 보이는 반면, 30~34세 400건, 35~39세 340건, 40~44세 180건, 45~49세 100건으로 줄게된다. 20대에 10%인 자연유산율도 45세에는 90%로 늘게된다.
산모 나이의 증가에 따른 임신초기 유산은 35~39세에서 adjusted odds ratio 가 2.0, 40세 이상에서 2.4였으며, 염색체 이상은 4.0, 9.9, 선천성 기형은 1.4, 1.7, 임신성 당뇨병은 1.8, 2.4 등이었다.
40세 이상에서는 자궁근종같은 부인병의 빈도가 증가되고 당뇨, 고혈압같은 만성질환도 나이가 듬에따라 증가하므로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저체중아의 위험성이 증가되고 제왕절개분만, 주산기사망율이 증가했다.
그러나 예상했던 것보다 임신 결과가 나쁘지 않았으며, 임상적으로 의의가 있을 정도의 adjusted odds ratio는 2.0 이상이어야 하며, 결론적으로 산모의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전반적인 산모와 태아의 결과는 좋은 편이므로 산전관리를 잘 받는다면 고령산모의 임신시 안심하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4. 고령임신은 고위험 임신이다.
모체 및 태아에 대한 이환율, 주산기 사망률이 증가한다. 연령 증가에 따라 만성 질환이 증가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로 이로 인해 고령산모를 고위험 산모로 분류하고 있다.
1) 내과 질환
심혈관 질환,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이 증가한다.
고령 임신부의 경우가 젊은 임신부보다 2~4배 발생가능성이 높다. 고혈압성 질환이 높은 이유는 육체적 및 정신적 퇴행성 질환이 일어나고 순환기 질환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2) 산과적 문제
- 임신률 감소 및 자연유산 : 임신율이 가장 높은 때는 20~24세이고, 35~39세는 20대보다 25%가 낮으며, 40~45세가 되면 20대에 비해 95%가 낮다. 뿐만 아니라 자연유산의 빈도가 증가해 20세 미만에서는 12%정도인 것이 40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26%까지 증가한다.
-조기 진통,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병 : 35세 미만에 비해 3배 증가한다.
-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유착태반(3.2배 증가) 등으로 인한 임신 후반기 출혈과 분만 후 자궁무력증으로 인한 산후 출혈
- 제왕절개술의 증가 : 자궁수축의 효율 감소와 호르몬 감소로 인한 산도의 유연성이 감소되어, 진통 시간 연장, 진행정지 등의 난산이 증가한다. 산모의 나이가 많으면 난산이 되기 쉽고 따라서 제왕절개술에 의한 분만의 빈도가 높아진다.
그러나 제왕절개수술에 따른 이환율을 고려할 때 40세 이하에서는 정상 질식분만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
3) 태아 및 신생아의 위험
- 다운 증후군 등의 염색체 이상의 증가 : 산모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태아 염색체 기형의 빈도가 증가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로 대표적인 예인 다운증후군은 20대에서는 1000명에 1명, 30대에서는 500~600명에 1명, 40대에서는 100명에 1명, 45세에서는 30명당 1명 꼴로 나타난다고 한다.
* 염색체 이상이 증가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세염색체(trisomy)는 감수분열시 비분리현상에 의해 일어난다. 비분리 현상은 모체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한다.
난모세포가 노화되면 염색체 정렬을 유지하고 있는 교차점(chiasmata)이 약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배란시 감수분열이 완성될 때 비분리 현상으로 인해 두 개의 염색체를 갖는 생식세포(gamete)가 생성되고, 이 경우 수정을 하면 세염색체를 형성하게 된다.
어떤 세염색체는 심한 이상으로 착상전이나 바로 직후에 유산된다. 예를 들면, 1세 염색체는 보고된 바가 없고, 16세염색체는 임신 초기 유산에서 가장 흔하지만 임신초기 이후에는 발견되지 않는다. 13, 18, 21세염색체 증후군만이 임신말기까지 생존 가능하며 이들 중 대다수는 출산 전에 사망한다.
* 태아이상에 대한 아버지의 나이 영향
부계나이가 많은 경우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is) 또는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과 같은 보통염색체성 우성질환의 자연적인 새로운 돌연변이의 위험률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임신초기 유산의 인자로도 작용한다.
5. 고령 임신부의 관리
고령 산모는 정신적 성숙, 경제적 안정, 긍정적 사고로 오히려 이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고령 여성의 경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다. 고령 임신 여성들은 임신 전부터 병원을 방문하여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 임신으로 인한 위험을 많이 감소시키고 있다. 철저한 산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1) 임신 전에 상담이 필요하며, 가능하면 계획 임신을 한다. 고위험 임신에 대비한 철저한 산전 관리가 필요하다.
2) 임신 중에 태아 진단은 고위험 임신에 준하여 시행한다.
임신 11~14주 사이에는 목뒤투명대 검사를 한다.
35세 이하에서 시행하는 기형아 위험도를 추측하는 혈액검사보다는 직접 기형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양수 채취를 통한 염색체 검사를 한다.
임신 20주경에 정밀 초음파검사를 한다.
3) 태아와 신생아 합병증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 고령 임신은 자궁 내 태아발육 지연이 많고 결국 자궁 내 태아 사망이 증가한다. 또 태어나는 신생아 체중도 낮아서 저체중아 빈도가 높게 나타난다. 신생아 시기에는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빈도가 높고 1년 내 사망하는 빈도 또한 높으므로 태아와 신생아의 합병증 예방에 힘써야 한다.
4) 자연분만이 가능하다. 여러 가지 산전ㆍ임신 중 합병증으로 인해 출산시 제왕절개술 빈도가 높기는 하나, 고령 그 자체가 제왕절개술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임신 전 반드시 진찰ㆍ상담을 하고 임신 중 철저한 건강관리를 통해 출산을 준비한다면 고령 임신부도 자연분만이 가능하다.
5) 영양 및 건강 관리
- 엽산 및 철분 복용,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킨다.
- 임신중 신체 활동 고령 임신의 경우 유산이나 조산을 방지하기 위해 과격한 운동을 피한다.
- 부기에 주의 : 평소 발을 가슴보다 높게하여 휴식을 취하고 냉수와 온수샤워를 번갈아 4~5회 한다. 음식을 먹을때 신맛은 신맛은 식초 대힌 레몬을 이용하고 염분섭취를 줄인다.
- 출혈여부 수시확인 : 태반조기박리나 전치태반의 가능성 때문
- 적절한 체중관리 및 운동 : 비만 여성은 가임 능력이 감소하고 고혈압, 임신성 당뇨, 난산, 제왕절개의 위험이 증가한다.
그러나 나이어린 임산부를 따라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매일 30분 정도의 산책이면 충분하다.
- 2시간이상의 외출은 되도록 삼간다. 조산의 가능성 높아 임신 8개월부터는 출산준비를 미리 해둔다.
1. 임신의 고령화 추세
통계청 분석에 따르면 2005년 우리나라의 여성 출산율이 1.08명으로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출산모의 평균연령은 전년보다 0.3세 증가한 30.1세로 나타나 처음으로 30대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의 경우 첫째아의 산모연령은 29.1세로 증가추세이며, 가임여성 1000명당 평균출생아수를 나타내는 출생율에서와 같이 25~29세(92.3), 30~34세(82.4), 35~39세(19.0), 20~24세(17.9), 40~44세(2.5), 15~19세(2.1), 45~49(0.2)의 순을 보인다.
35세이상의 고령임신이 1986년에는 2%였으나 2005년에는 10.1%로 20년간 5배이상 증가하였다.
2. 고령화 임신의 증가이유
고령산모가 최근 증가하는 이유로는 고학력으로 인한 사회참여의 확대, 늦은 결혼및 재혼, 불임 치료의 발달, 경제적 여건 등으로 출산을 연기 또는 지연시켜 나타나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결혼이 늦은경우가 55.6%, 결혼을 빨리 했더라도 개인이나 가정사정, 공부관계로 피임을 하거나 서로 떨어진 경우 22.2%, 불임이 18.9%를 차지한다는 보고도 있다.
3. 산모의 나이가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
나이가 많을수록 생식능력이 감소하고 유산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25~29세 사이의 산모는 1000명당 450건 정도의 임신율을 보이는 반면, 30~34세 400건, 35~39세 340건, 40~44세 180건, 45~49세 100건으로 줄게된다. 20대에 10%인 자연유산율도 45세에는 90%로 늘게된다.
산모 나이의 증가에 따른 임신초기 유산은 35~39세에서 adjusted odds ratio 가 2.0, 40세 이상에서 2.4였으며, 염색체 이상은 4.0, 9.9, 선천성 기형은 1.4, 1.7, 임신성 당뇨병은 1.8, 2.4 등이었다.
40세 이상에서는 자궁근종같은 부인병의 빈도가 증가되고 당뇨, 고혈압같은 만성질환도 나이가 듬에따라 증가하므로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저체중아의 위험성이 증가되고 제왕절개분만, 주산기사망율이 증가했다.
그러나 예상했던 것보다 임신 결과가 나쁘지 않았으며, 임상적으로 의의가 있을 정도의 adjusted odds ratio는 2.0 이상이어야 하며, 결론적으로 산모의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전반적인 산모와 태아의 결과는 좋은 편이므로 산전관리를 잘 받는다면 고령산모의 임신시 안심하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4. 고령임신은 고위험 임신이다.
모체 및 태아에 대한 이환율, 주산기 사망률이 증가한다. 연령 증가에 따라 만성 질환이 증가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로 이로 인해 고령산모를 고위험 산모로 분류하고 있다.
1) 내과 질환
심혈관 질환,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이 증가한다.
고령 임신부의 경우가 젊은 임신부보다 2~4배 발생가능성이 높다. 고혈압성 질환이 높은 이유는 육체적 및 정신적 퇴행성 질환이 일어나고 순환기 질환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2) 산과적 문제
- 임신률 감소 및 자연유산 : 임신율이 가장 높은 때는 20~24세이고, 35~39세는 20대보다 25%가 낮으며, 40~45세가 되면 20대에 비해 95%가 낮다. 뿐만 아니라 자연유산의 빈도가 증가해 20세 미만에서는 12%정도인 것이 40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26%까지 증가한다.
-조기 진통,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병 : 35세 미만에 비해 3배 증가한다.
-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유착태반(3.2배 증가) 등으로 인한 임신 후반기 출혈과 분만 후 자궁무력증으로 인한 산후 출혈
- 제왕절개술의 증가 : 자궁수축의 효율 감소와 호르몬 감소로 인한 산도의 유연성이 감소되어, 진통 시간 연장, 진행정지 등의 난산이 증가한다. 산모의 나이가 많으면 난산이 되기 쉽고 따라서 제왕절개술에 의한 분만의 빈도가 높아진다.
그러나 제왕절개수술에 따른 이환율을 고려할 때 40세 이하에서는 정상 질식분만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
3) 태아 및 신생아의 위험
- 다운 증후군 등의 염색체 이상의 증가 : 산모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태아 염색체 기형의 빈도가 증가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로 대표적인 예인 다운증후군은 20대에서는 1000명에 1명, 30대에서는 500~600명에 1명, 40대에서는 100명에 1명, 45세에서는 30명당 1명 꼴로 나타난다고 한다.
* 염색체 이상이 증가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세염색체(trisomy)는 감수분열시 비분리현상에 의해 일어난다. 비분리 현상은 모체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한다.
난모세포가 노화되면 염색체 정렬을 유지하고 있는 교차점(chiasmata)이 약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배란시 감수분열이 완성될 때 비분리 현상으로 인해 두 개의 염색체를 갖는 생식세포(gamete)가 생성되고, 이 경우 수정을 하면 세염색체를 형성하게 된다.
어떤 세염색체는 심한 이상으로 착상전이나 바로 직후에 유산된다. 예를 들면, 1세 염색체는 보고된 바가 없고, 16세염색체는 임신 초기 유산에서 가장 흔하지만 임신초기 이후에는 발견되지 않는다. 13, 18, 21세염색체 증후군만이 임신말기까지 생존 가능하며 이들 중 대다수는 출산 전에 사망한다.
* 태아이상에 대한 아버지의 나이 영향
부계나이가 많은 경우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is) 또는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과 같은 보통염색체성 우성질환의 자연적인 새로운 돌연변이의 위험률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임신초기 유산의 인자로도 작용한다.
5. 고령 임신부의 관리
고령 산모는 정신적 성숙, 경제적 안정, 긍정적 사고로 오히려 이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고령 여성의 경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다. 고령 임신 여성들은 임신 전부터 병원을 방문하여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 임신으로 인한 위험을 많이 감소시키고 있다. 철저한 산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1) 임신 전에 상담이 필요하며, 가능하면 계획 임신을 한다. 고위험 임신에 대비한 철저한 산전 관리가 필요하다.
2) 임신 중에 태아 진단은 고위험 임신에 준하여 시행한다.
임신 11~14주 사이에는 목뒤투명대 검사를 한다.
35세 이하에서 시행하는 기형아 위험도를 추측하는 혈액검사보다는 직접 기형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양수 채취를 통한 염색체 검사를 한다.
임신 20주경에 정밀 초음파검사를 한다.
3) 태아와 신생아 합병증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 고령 임신은 자궁 내 태아발육 지연이 많고 결국 자궁 내 태아 사망이 증가한다. 또 태어나는 신생아 체중도 낮아서 저체중아 빈도가 높게 나타난다. 신생아 시기에는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빈도가 높고 1년 내 사망하는 빈도 또한 높으므로 태아와 신생아의 합병증 예방에 힘써야 한다.
4) 자연분만이 가능하다. 여러 가지 산전ㆍ임신 중 합병증으로 인해 출산시 제왕절개술 빈도가 높기는 하나, 고령 그 자체가 제왕절개술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임신 전 반드시 진찰ㆍ상담을 하고 임신 중 철저한 건강관리를 통해 출산을 준비한다면 고령 임신부도 자연분만이 가능하다.
5) 영양 및 건강 관리
- 엽산 및 철분 복용,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킨다.
- 임신중 신체 활동 고령 임신의 경우 유산이나 조산을 방지하기 위해 과격한 운동을 피한다.
- 부기에 주의 : 평소 발을 가슴보다 높게하여 휴식을 취하고 냉수와 온수샤워를 번갈아 4~5회 한다. 음식을 먹을때 신맛은 신맛은 식초 대힌 레몬을 이용하고 염분섭취를 줄인다.
- 출혈여부 수시확인 : 태반조기박리나 전치태반의 가능성 때문
- 적절한 체중관리 및 운동 : 비만 여성은 가임 능력이 감소하고 고혈압, 임신성 당뇨, 난산, 제왕절개의 위험이 증가한다.
그러나 나이어린 임산부를 따라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매일 30분 정도의 산책이면 충분하다.
- 2시간이상의 외출은 되도록 삼간다. 조산의 가능성 높아 임신 8개월부터는 출산준비를 미리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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