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가족계획 > 주치의 치료포인트

1. 피임법: 비영구적 불임

2. 불임시술: 영구적 불임

3. 피임이 필요한 사람
:결혼한 사람의 90%정도는 1년내 임신이 가능하다. 결혼해서 폐경기인 50세 까지는 피임이 필요하다.

4. 여성이 할 수 있는 피임법

1) 경구 피임약: 실패율 ⇒ 0.1~1.0%
2) 피하 이식제(임플라논): 실패율 ⇒ 0.05%
3) 자궁내 장치(IUD): 실패율 ⇒ 0.3~4.0%
4) 피임용 질격막 ⇒2~15%, 살정제 ⇒4~25%, 콘돔 ⇒21%
5) 체외 사정법: 실패율⇒ 19%
6) 배란주기 금욕볍: 실패율 ⇒ 3%
7) 모유 수유법: 6개월 정도까지 효율적, 첫 생리후에는 반드시 피임이 필요하다.
8) 영구불임 시술법: 실패율 ⇒0.4%(남성), 0.1%(여성)

5. 남성이 할 수 있는 피임법
:정관 결찰술 (실패율 ⇒ 1%미만)

6. 결론

1) 임산부는 출산후 산욕기 6주가 지난 다음에도 몸이 많이 쇠약해져 있으므로 일정기간 피임이 필요하다.
2) 모유 수유기 동안 자연 피임이 되나 첫 생리가 있고 부터는 배란이 되므로 임신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임이 필요하다.
3) 가장 좋은 피임법은 본인의 체질과 생활 패턴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4) 피임 방법중에 가임기 여성은 영구적 피임법 보다 비영구적 피임법이 추천된다.
5) 본인과 가족의 인생계획과 가족계획에 따라 임신과 출산 그리고 피임이 적절하게 조절되어야 행복한 삶의 질과 미래가 보장된다.
6) 엄마의 존재는 한 가정의 가장 중요한 주체이므로 엄마의 건강하고 적절한 가족 계획이 한 가정의 평화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