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매력 뷰티톡 8 페이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도 어느새 한풀 꺾여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 피부가 급속도로 건조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각질이 평소 보다 잘 일어나가 된다. 이렇게 생긴 각질을 제대로 제거해주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환절기에는 각질제거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대학로 여드름한의원 권원장은 "환절기 피부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각질관리"라고 조언한다. 여드름피부나 예민한 피부의 경우 알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14 조회 542 더보기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일자 눈썹 만들기…헤어와 색깔 맞춤 눈썹염색이 대세 얼굴의 지붕 역할을 하는 눈썹은 그 모양에 따라 다양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얼굴의 굴곡이 심하지 않은 동양인은 눈썹 모양에 따라 인상 차이가 큰 만큼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간단하지만 섬세한 눈썹 다듬기로 올 가을 미녀로 거듭나보자.     ◇눈썹 그리기의 베이직 이론      사진=보브, 온스타일 겟잇 뷰티 방송화면 캡처  깔끔한 인상을 자아내기 위해서 잔털 정리는 필수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12 조회 703 더보기

    어느덧 낭만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가을에 맞는 분위기 있는 여자로 거듭나고 싶다면 헤어스타일 변화를 시도하자. 이에 애브뉴준오는 올 가을 변화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셀프 아웃 컬 웨이브'스타일링을 제안했다.이 스타일은자신의 헤어 기장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지금 애브뉴준오 고선영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하는 셀프 스타일링 기법을 알아보자.           ①두상의 가운데 가르마를 기준으로 크게 양쪽으로 갈래를 나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11 조회 566 더보기

그 뜨겁던 여름이 슬슬 꼬리를 감추고 있다. 아침저녁 스치는 바람에 가을 냄새가 조금씩 묻어난다. 유난했던 여름을 빨리 마감하고 싶은 마음 때문일까. 화장품 매장에는 벌써 올가을 유행할 메이크업스타일로 곱게 단장한 모델들의 대형 브로마이드가 내걸려 있다. 올가을에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까?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씨는 "여름에는 오렌지색 등 인공적인 팝 컬러가 유행했다면 가을에는 바위 나뭇잎 열매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가을 숲과 같은 색감이 사랑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인기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쏙쏙 귀에 들어오는 팁…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10 조회 568 더보기

여름은 피지와 트러블과의 전쟁이었다면, 환절기에는 스킨 케어의 기초인 각질과 보습 관리가 매우 중요한 때이다. 일교차가 심하고 외부 환경변화로 인해 피부리듬이 깨지면서 각질이생기고 이것을 방치할 경우,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물을 많이 마셔주고 비타민이 많은 과일과 야채를 섭취해 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꾸준한 각질관리와 보습제품을 통해 피부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간단한 몇 가지의 아이템으로 집에서 스스로 관리만 잘해준다면 고가의 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9 조회 572 더보기

최근 미(美)의 트랜드는 뚜렷한 이목구비보다는 모공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이다. 연예인들의 민낯 사진이 연일 뉴스에 보도될 만큼 좋은 피부는 하나의 큰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매년 이맘때쯤이면 자외선과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피부상태가 망가지기 십상이다. 무더위에 몸 상태는 물론 피부 번들거림이나 모공 확장 등 피부 문제가 두드러져 피부과나 한의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압구정 여드름한의원 최원장은 "예년에 비해 기온과 습도가 높았던 올 여름은 유달리 피지분비가 많아지고 모공이 넓어지기 쉬운 환경"이라고 말한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8 조회 548 더보기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의 눈썹 전문가 푸트 부사장 "눈썹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여성이건, 남성이건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손질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좌우된다." 미국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의 눈썹 전문가 힐러리 푸트 부사장의 말이다. 그는 1996년부터 16년째 이 업체의 눈썹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베네피트는 화장품 브랜드로선 독특하게 전 세계 50여 개국에 눈썹 전용 미용실 격, '브라우(brow) 바'를 운영하고 있다. 푸트 부사장은 각국을 돌며 눈썹 미용교육을 하고 있다. 그가 가르친 눈썹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8 조회 555 더보기

직장인 이정환(38·가명)씨는 요즘 '살롱 다니는 남자'로 불린다. 여기에서 살롱(salon)은 술 먹고 시간 보내는 '룸살롱'이 아닌, '뷰티 살롱(beauty salon·미용 전문 서비스 매장)'이다. 요즘엔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스마트폰에 메모하는 습관도 생겼다. 옛날엔 친구들과 만나면 '술 얘기 여자 얘기'였는데, 요즘엔 '어디 맛집이 괜찮다더라', '무슨 시계가 유행이다더라', '피부과는 어디가 좋다더라' 그런 류로 주제가 바뀌었다. 불황일수록 승진도 어렵고, 그럴수록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주목받는다는 주변의 조언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7 조회 560 더보기

스타일링 기본 도구       헤어드라이어 풍속ㆍ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냉풍 기능이 있는 것을 고른다.헤어집게 구획 나눈 모발을 고정하는 도구로 셀프 헤어 스타일링의 필수품.매직기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코드가 360도 회전되는 제품이 좋다.봉 고데기 세라믹 코팅 열판이 있는 제품이 모발 손상이 적다. 열 보호 장갑과 세트.실핀 · U핀 적은 양의 모발을 고정할 때는 실핀을, 많은 양의 모발을 고정할 때는 U핀을 사용한다.꼬리빗 머리카락을 정돈하거나 백콤을 넣을 때, 섹션을 나눌 때 사용한다. 정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6 조회 590 더보기

녹차 커피 적포도주에 피부 보호 성분 있어   실내를 벗어나 바깥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그러나 뜨거운 태양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피부에 끼치는 악영향을 생각하면 글쎄다. 피부 노화의 주범은 바로 태양이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1차적인 방어대책이다. 전문가들은 SPF 30 이상의 제품을 듬뿍 두 시간마다 바르도록 하라고 권한다. 최근의 한 연구는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을 지니고 있는 3가지 음료를 마시라고 제안한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8일 소개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5 조회 603 더보기

건조한 날씨에는 수분보충이 필수           ① 물은 하루에 8잔 이상 마신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약 1.5리터로 컵으로는 8잔 분량. 피부가 땅기면 비타민 A, E가 많이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다.   ② 씻은 직후에 보습제를 챙겨 바른다 바깥 날씨가 건조하므로 얼굴을 씻거나 샤워를 한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른다. 미스트 등 평소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준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4 조회 843 더보기

압구정 하늘체한의원 최형석 원장요즘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심신이 지치고 기력이 떨어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강한 자외선과 늘어난 피지분비로 상하기 쉬운 피부건강 역시 반드시 체크해봐야 하는 시기이다. 여름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자극 없는 세안, 금연, 금주 등의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간단한 지압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이다.   여드름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 피부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3 조회 543 더보기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에서 정신없이 놀다보면 살이 빨갛게 탄 것을 볼 수 있다. 피부에 물 묻은 채로 밖에서 오랫동안 놀면 피부가 더 많이 탄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엄마들은 아이에게 물놀이할 때 옷 입은 채로 놀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속설이 정말일까?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신정원 교수는 "맨살보다 물 묻은 피부가 자외선에 더 노출된다고 많이들 알고 있지만 정확히 밝혀진 연구는 없다"고 말했다. 신 교수에 따르면, 물 묻은 살이 더 잘 타는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피부에 묻은 물방울들이 볼록렌즈의 역할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2 조회 575 더보기

김연아, 이민정, 고준희, 김성령, 윤세아…. 화제의 단발머리 스타들만 봐도 올 여름은 유난히 단발 스타일이 강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녀처럼 청순한 스타일부터 시크하고 섹시한 스타일까지, 지금 가장 '핫'한 단발 헤어 연출법.     Girlish Style Volume Body-curl 보디 펌을 한 듯 자연스러운 볼륨을 넣어 연출한 세련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연출하고 끝 부분만 안으로 말려 들어가도록 컬을 넣는 것이 포인트.    1볼륨 매직…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1 조회 558 더보기

무더운 여름철 늘어난 피지와 땀 때문에 피부는 혹사 당한다. 끈적끈적한 땀 때문에 '화장발'이 안 받고 피부는 얼룩덜룩해진다. 피지가 많아지면서 여드름이 난 사람은 상태가 더 심각하다. 여름만 되면 피부는 왜 안 좋아지는 것일까? 여름철에 피부미인으로 남아있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혜원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여름에 모공이 더 넓어져 모공은 땀구멍과는 다르다. 피부에 생성된 피지를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얼굴에 약 2만 개 정도가 분포되어 있다. 피지 분비가 많아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8:00 조회 567 더보기

강렬한 햇살에 잘 어울리는 핫한 컬러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그린, 청량한 블루, 신비로운 퍼플까지, 컬러 포인트를 준 아이 메이크업으로 누구보다 핫하게 연출하고 싶은 당신. 하지만 쏟아지는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을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다면? 더 이상 화장대 앞에서 고민하지 마세요. 베이식하게 풀어낸 핫 컬러 아이섀도 & 립 컬러 매칭 노하우를 우먼 동아일보에서 공개합니다.'아이섀도'와 '립스틱'의 퍼펙트 컬러 궁합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용선이 알려주는 컬러 매칭 메이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7:59 조회 585 더보기

여드름이 어떻게 생기는지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모공의 과다량의 피지를 생성시키는 호르몬과 함께 시작됩니다. 몇 가지 이유로 인하여, 피지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비정상적 형태의 모공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피지들은 모공 안에 딱딱한 알갱이와 같은 죽은피부 세포를 생성합니다. 이것이 바로 피지로써 결과적으로 모공을 막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특정한 박태리아균으로서 (프로피온산 이라 불리는 여드름균) 모공 안에서 피지와 죽은 피부세포(각질)를 통하여 성장, 번식하며 피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7:58 조회 998 더보기

2012년 헤어스타일 대세 쇼트커트 따라잡기 머니투데이   쇼트커트는 '여성을 더 못생겨 보이게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쇼트커트는 의외로 얼굴이 갸름해 보이고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여름 내내 답답한 긴 머리만 고수한 당신이라면 계절에 맞춰 신선한 느낌의 쇼트커트로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까. 연예인들의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참고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보자.     ◇풋풋한 소년 이미지 흠뻑… 설리·조윤희 스타일   사진=SM C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7:57 조회 563 더보기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 동그랗고 까만 눈과 앵두 같은 입술… 청순미가 뚝뚝하고 떨어지는 그런 모습을 가진 여성이 지나간다면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한 번쯤은 뒤돌아 봤을 터. 이러한 여성들은 '여신'이라 불리며 추대 받는다. 많은 여배우들 역시 여신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고분군투한다. 이는 여신에 대한 남성들의 인기가 보통이 넘는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남성들에게 사랑받는 여신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은 롱드레스에서 찾을 수 있다. 발목까지 치렁치렁하게 내려오는 롱 드레스 하나면 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7:56 조회 562 더보기

이번 시즌 트렌드 오렌지컬러와 빨간 립스틱 활용법부터 스모키까지 배우 박시연은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로 어떤 메이크업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낸다. 한 가지 룩만 고집하는 다른 배우들과 달리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뽐내는 그녀의 다양한 화장법을 알아봤다. 일상에서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그녀의 메이크업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이번 시즌 트렌드 '오렌지'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홍봉진 기자 어두운 톤의 피부를 가진 박시연은 핑크보다 오렌지색을 주로 사용한다. 그녀는 노란빛이 가미된 볼터치와 펄이 들어있지 않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7:55 조회 56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