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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5대5 가르마 vs 시크한 9대1 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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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15-06-1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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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틀어 최신 드라마 속 여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을 유심히 본다면 바로 알아차릴 것이다. 신세경, 이민정 등 청순녀 스타일의 5대5 가르마와 김혜수와 채정안 등 시크한 스타일의 9대1 가르마가 실로 대세라는 것을.



청순한 여신으로 만들어줄 5대5 가르마

가르마에도 유행이 있다. 단발 웨이브 헤어가 유행할 때는 옆 가르마가 한창 유행이더니, 미디 웨이브가 대세인 이번 시즌에는 정가르마가 인기다.

하지만 서양인에 비해 이마가 비교적 납작하고 두상이 입체적이지 않은 동양 여성의 경우 5대5 정가르마가 쉽게 어울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최근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청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배우 신세경을 보면 알 수 있듯, 청순하고 순수한 여자로 탈바꿈하기에는 정가르마가 특효약인 것은 분명하다.

그럼, 일반적인 외모인 우리가 그녀처럼 정가르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가르마 선을 일직선으로 정갈하게 타기보다 손가락을 이용해 지그재그로 자연스럽게 타 넘기는 것이 좋다. 일직선 가르마는 자칫 얼굴이 길어 보인다.

둘째, 가르마 양옆의 모발 뿌리가 두피에 달라붙지 않도록 볼륨을 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사극의 주인공처럼 보일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 셋째, 머리에 층이 없는 웨이브로 스타일링해야 가장 예쁘다.

층을 내지 않은 롱 헤어에옆머리까지 굵은 웨이브를 주어 풍성하게 만드는 것. 여신이 따로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직선 정가르마가 아닌, C자 형태로 가르마를 타는 것이다.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의 배우 이민정의 가르마를 참고하면 좋다.

더 내추럴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특히 어려 보이고 싶다면 너무 정갈한 가르마보다는 곡선이나 지그재그 라인을 추천한다. 좀 더 스타일리시한 정가르마를 원한다면, 묶음 머리에 도전하는 것도 좋겠다.

단, 쪽진 중전마마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선 가르마 부분을 정돈한 대신 포니테일 부분은 거꾸로 빗질해 최대한 볼륨을 살려준다. 파티에 갈 때나 조금 특별한 외출을 할 때 연출한다면 보다 스타일리시해 보일 것이다.

TIP - 이것만 알아두자!

정가르마 연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발을 풍성하고 볼륨이 있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가르마 양옆이 두피에 달라붙지 않도록 쪽빗으로 머리를 끌어 올려준다.

좀 더 스타일리시한 정마르마 연출법은 하나로 질끈 묶고, 포니테일 부분에 아래에서 위로 빗질을 해 볼륨을 넣어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볼륨감이 약해지면 간단히 손가락으로 쓸어 올려주면 좋다.

시크하고 화려하게, 9대1 가르마

보다 강렬한 인상에 섹시하고 도도한 여성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요즘 은 2대8도 아니요, 그보다 더 넘어간 9대1 가르마를 소화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일명 '차도녀' 스타일의 완성!

그래서 일까, 최근 강렬한 인상의 여성 모델이 등장하는 패션 화보를 보면 대부분 9대1 가르마에 머리 윗부분은 헤어 제품으로 반듯이 고정시키고, 목 아래부터는 웨이브를 풍성하게 연출한 여인들이 자주 등장한다. 굳이 외국에서 찾을 필요도 없다.

드라마 '직장의 신'의 '미쓰김' 역시 9대1 가르마 트렌드를 놓치지 않았다.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만능 직장인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한 것은 바로 '앞머리 9대1 가르마'였다. 앞머리를 모두 한쪽으로 쏠려 보내고 풍성하게 볼륨 효과를 주었다.

그리고 앞머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각을 틀어 가운데 가르마로 선회했다. 일명 ㄱ(기역자) 9대1. 이것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동시에 누렸다. 드라마에서 신세경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배우 채정안도 마찬가지.

섹시한 여성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다름 아닌 가르마였다. 풍성한 웨이브 위에 곱게 빗어 내린 9대1 가르마. 이것 하나로 전문직 여성의 오라가 느껴지면서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었다.

9대1 가르마를 연출할 때는 9 부분이 중점이기 때문에 1 쪽은 최대한 심플하게 완성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모서리 부분이 각이 진 네모난 이마일 경우에는 가르마를 곡선형으로 둥글게 타는 것이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

오른쪽으로 탈 것인지, 왼쪽으로 탈 것인지 고민이라면 가르마 주변에 볼륨이 풍성하게 만들어지는 쪽이 당신에게 적당한 가르마 방향이다. 또 9쪽의 눈이 살짝가려지기 때문에 짝눈인 사람은 큰 눈 위에 가르마를 만들어 작은 눈이 가려지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가르마 길을 틀 때는 단정한 일직선보다는 자연스럽게 손가락으로 타서 만들어야 더욱 내추럴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여름을 대비한 피서용 업스타일도 제안한다. 9대1로 가르마를 나눈 뒤 앞머리 1/3 정도를 묶어주고 나머지는 한꺼번에 따로 묶는다.

두 개의 묶음 머리를 가볍게 똬리를 틀어 당고 헤어스타일을 만든다. 훨씬 귀여운 매력을 발산할 수 있고, 더운 여름날 보는 것만으로 시원해지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TIP - 이것만 알아두자!

처음 9대1 가르마를 만들 때 고민은 9인 부분의 머리를 고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그럴 때 머리 위에 티슈를 덧대고 미용 핀으로 5분여 꽂아준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9대1 가르마가 완성될 것이다.

업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가르마를 기역자로 타는 것이 좋다. 앞에 묶은 머리와 뒤에 묶은 머리를 활용해 당고머리를 만들 때는 꽈배기처럼 길게 엮어 보다 참신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여성중앙 2013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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