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탈모·두피 전문 케어 센터를 찾다!
찬바람 불어오는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기도 하다. 한 번 시작되면 되돌리기 힘든 탈모는 백 번 신경 써서 관리해도 모자람이 없다. 탈모·두피 전문 클리닉 닥터스칼프 신촌점을 찾아 여성 탈모와 예방, 두피 관리법에 대해 들어봤다.
여성도 대머리가 될 수 있다?
모발은 모근에서 가늘게 올라와 점차 자라면서 굵어진다. 나중에는 한 모근에서 두세 가닥이 나는 것이 정상적인 사이클이다. 탈모는 이와 같은 과정이 반대로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 굵었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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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출산을 한 박모(34) 씨는 요즘 스트레스가 심하다. 매일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기 때문이다. 출산 후 갑자기 빠지기 시작하는 머리카락에 말로만 듣던 여성 탈모가 아닌가 불안하기만 하다.
최근 여성 호르몬 및 임신 스트레스 등으로 출산 후 탈모를 걱정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여성은 임신하는 기간 동안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두피의 신진대사가 늦어지고 모낭의 성장을 촉진시켜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하지만 출산 후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돌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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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트러블 관리의 기본은 꼼꼼한 클렌징이다.
아무리 피곤하다고 해도 세안을 게을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가을철에는 클렌징을 꼼꼼히 하지 않으면 건조함으로 피부가 당기기 십상 뿐 아니라 각질과 트러블도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세안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인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지, 노폐물을 없애는 기본 단계다. 특히 가을과 겨울철 클렌징시는 수분 보호에 초점을 둬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영양분을 흡수시키는데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피부 상태에 맞는 클렌저를 선택해 꼼꼼하게 관리한다면 고보습 크림 사용도 남부럽…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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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반지의 알은 커야 맛이고, 얼굴의 모공은 작아야 아름답다. 고화질 HD TV로 보아도 대리석처럼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하는 여배우들 얼굴에도 20만 개가 넘는 모공이 있다. 그들처럼 희미한 모공을 갖기 위한 세 가지 비책.
이철희, ' WINNERS FACE-오드리 헵번', 믹스드 미디어, 1000×1000mm
날씨가 더우면 여러모로 피부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미 주름과 잡티를 관리하기도 벅찬데, 후끈한 날씨 탓에 모공까지 넓어지니 거울을 보기가 무서울 지경. 흔히 모공을 '땀구멍'이라고 착…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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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바르는 법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로션 바르는 법에 따르면 로션을 바를 때는 피부 결 방향대로 바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얼굴의 중앙에서 귀 부근까지 살짝 끌어 올리는 느낌으로 눈가를 제외하고 볼과 턱 이마 순으로 발라준다. 목은 쇄골 방향으로 가볍게 바른다.
로션의 양을 많이 하기보다는 이마와 양쪽 뺨, 턱 등 4곳에 균등하게 나눈 후 뺨과 같은 넓은 부분부터 펴 바른다.
로션은 피부에 수분과 유분을 보충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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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이든, 디즈니 만화든 아리따운 공주님을 괴롭히는 '악녀'는 늘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들 또한 ' 아름답다 '는 사실을 잊고 있었을까?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 아티스트들은 그 으스스하고 불완전한 미에 주목했다. 고딕, 그런지, 펑크라는 이름 아래 완성된 어둠의 메이크업 속으로 빠져보길.
BLOOD RED
F/W 시즌이면 으레 등장하는 레드 립. 이번 시즌엔 그 지지도가 더욱 올랐다. 거의 모든 백스테이지 아티스트들이 만장일치로 레드에 손을 든 것! "딥 레드는 신비롭고 관능적이면서도 섬뜩…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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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ㆍ수분ㆍ유분 관리
일교차가 큰 가을. 이때는 피부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진다. 또한 잔주름도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등 피부 노화 현상도 두드러진다.
이 때문에 가을에는 피부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강한피부과' 자료를 토대로 피부 타입별로 촉촉한 가을피부 만드는 법을 알아봤다.
피부미인이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각질관리다. 두껍게 쌓인 각질은 화장품 흡수를 방해하고 각종 피부 트러블과 노화의 원인이 된다. 건성 피부는 팩이나 마스크를 사용해 각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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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 한양대병원 피부과 교수
얼마 전 중년의 직장 여성이 진료실에 왔다. 유독 왼쪽 얼굴과 팔이 오른쪽보다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많았으며 검버섯이라 불리는 지루각화증도 다수 보였다. 그는 이 때문에 비슷한 연령대의 친구들보다 늙어 보인다고 했다.
이 환자는 20대부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운전하면서 출퇴근했다. 자외선차단제는 매일 꾸준히 바르지만 번들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되도록이면 소량만 바른다고 했다. 차단제를 발랐는데도 다른 이들보다 '광노화'가 많이 진행된 이유는 무엇일까?
자외선은 피부에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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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지긋지긋했던 무더위도 끝나감을 알린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가을만 되면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탈모 환자들은 벌써부터 근심이 깊다.
가을철에는 탈모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자극을 받았던 두피에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모공이 막히면서 탈모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조량이 줄면서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 남성호르몬 테르데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것도 원인이다. 이로 인해 남성호르몬 부산물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 모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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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없는 여자 연예인들의 눈화장법…매력녀되는 메이크업 시크릿
쌍꺼풀 짙은 눈이 서구적인 느낌을 풍기는 데 비해 홑꺼풀 눈은 동양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홑꺼풀 눈은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변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상황에 따라 깊고 그윽한 눈매, 또렷하고 날카로운 눈매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홑꺼풀 눈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홑꺼풀 눈매를 잘 살려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완성한 대표적인 스타 3인 가인·소희·민아의 메이크업 스타일을 살펴봤다.
◇가인, 아이섀도로 그윽하고 깊이 있는 눈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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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곱슬 헤어의 직장인 김재호씨(31)는 매번 소개팅 나갈 때마다 부스스한 헤어 스타일 때문에 덥수룩한 이미지를 줘 커플 성사의 어려움을 느끼곤 했다. 최근 주변으로부터 부스스함을 잡아줄 수 있는 헤어 스타일로 바꿔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헤어 숍에 방문한 당일을 제외하고 여전히 혼자서는 스타일링의 어려움을 느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다.
남자의 이미지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헤어 스타일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멋'과 '여유'를 즐길 줄 아는 그루밍족 남성들이 늘어났지만 정작 헤어는 기존 스타일 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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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가 인기를 얻으면서 꽃중년이 대세인 시대가 왔다. 여성의 전유물 또는 젊은 남자들까지만이라고 생각했던 아름다움, 美가 남성에게도 확대되고 있으며 자신을 가꾸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최근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나이는 50~60대지만 외모는 30대를 유지하고자 하는 '꽃중년'이 열풍이다.
그동안 여성들에게 주로 적용됐던 '외모가 경쟁력'이란 표현이 남성들에게 적용되며 자신을 꾸미는 일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모습을 중년들 사이에서 볼 수 있다.
몸매 관리하는 중년들, 패션계 연령 파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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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26)씨는 평소 업무를 볼 때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고 앉는다. 일에 집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꼬게 되는데, 한참 꼬고 있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려고 할 때 다리가 굳은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 내가 다리를 꼬고 있었구나' 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김씨는 왜 저절로 다리를 꼬게 되는지, 다리를 꼬는 자세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졌다.
상당수의 직장인, 학생은 평소 앉을 때 김씨처럼 다리를 꼬고 앉는다. 최근 바른세상병원이 20대, 30대 남녀 854명을 대상으로 다리 꼬기 실태를 조사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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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사용은 필수일까?
토너, 흔히 말하는 스킨은 어떤 용도일까? 화장품 회사들은 각종 광고와 매체를 통해'피부결을 정돈하고 이후 사용할 제품의 흡수를 돕는'제품, 혹은'클렌징 마지막 단계로 세안 후에도 남아 있는 피부 노폐물을 닦아내기 위한 제품'으로 토너 사용을 권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토너의 용도가 맞는 것인지, 토너가 세안 후 반드시 발라야 하는 기본 품목이어야 하는지 알아본다.
일반 토너 제품 사용에 따른 피부 수분도&피부결 체크
※실험자: 36세, 건성 피부. 평소 토너를 사용하지 않고 부스터와 에센스, 보습제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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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보습-미백 관리
더위를 피해 갔다 온 휴가. 자연 속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왔지만, 우리 몸의 피부는 몸살을 않기 시작한다.
수영장, 해변 등 야외에서 노출된 피부는 강한 자외선에 자극받아 멜라닌 생성이 활발해져 주근깨나 기미, 잡티도 더욱 도드라지고, 열 자극에 의해 피부의 콜라겐 분해효소도 증가해 탄력도 저하된 상태가 된다. 이렇게 손상된 피부를 어떻게 회복시켜야 할까. 강한피부과 자료를 토대로 알아봤다.
먼저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목이나 어깨, 등 부분이 햇빛화상을 입어 껍질이 벗겨진 상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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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뜨거운 햇볕이 피부를 자극하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여성들의 피부고민은 더욱 커진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땀샘과 피지샘이 활성화 돼 모공이 늘어나 과도한 땀과 피지분비로 이어지기 마련.
한 번 넓어진 모공은 회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넓어진 모공 속으로 공기 중의 먼지나 노폐물이 침투돼 피부노화 촉진은 물론 다양한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 여름철 보송보송하면서 깨끗한 모공 관리를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모공…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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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라이트는 지방이 많은 부위에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것으로 지방이 피부 조직을 이어주는 섬유성 띠에 축적이 되면서 나타난다. 셀룰라이트는 그 모양이 오렌지 껍질처럼 생겼는데 허벅지나 팔, 배에 주로 생겨 노출의 계절 여름에는 더욱 신경이 쓰일 수 있다. 셀룰라이트는 왜 생기는 것일까? 미앤미의원 비만 의료진의 도움말로 셀룰라이트에 대한 진실과 거짓에 대해 알아본다.
1. 비만이면 셀룰라이트가 생긴다?
거짓이다. 여성의 98%이상이 셀룰라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아주 말랐음에도 불구하고 셀룰라이트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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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틀어 최신 드라마 속 여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을 유심히 본다면 바로 알아차릴 것이다. 신세경, 이민정 등 청순녀 스타일의 5대5 가르마와 김혜수와 채정안 등 시크한 스타일의 9대1 가르마가 실로 대세라는 것을.
청순한 여신으로 만들어줄 5대5 가르마
가르마에도 유행이 있다. 단발 웨이브 헤어가 유행할 때는 옆 가르마가 한창 유행이더니, 미디 웨이브가 대세인 이번 시즌에는 정가르마가 인기다.
하지만 서양인에 비해 이마가 비교적 납작하고 두상이 입체적이지 않은 동양 여성의 경우 5대5 정가르마가 쉽게 어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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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원하고 세련된 헤어스타일 가이드.
왼쪽이미지부터)BARBARA BUI,SACAL
▶ WET,WET
머리카락이 약간 젖은 듯하면 섹시하고 건강해 보인다. 헤어 에센스나 무스를 머리카락에 충분히 바른 뒤 손가락으로 빗어 원하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때 약간 컬이 있으면 스타일링하기 쉽고, 인상이 부드러워 보인다. 모발 전체를 적시지 말고 앞머리나 옆머리를 부분적으로 촉촉하게 연출한다. 단 머리숱이 적다면 이런 헤어스타일은 무리다.
왼쪽이미지부터)MARC BY M…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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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착용하는 것만으로 얼굴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다는 이색 제품이 등장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일본의 한 디자이너가 성형수술 없이도 얼굴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주고 눈가 주름도 없애준다는 미용제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이스 슬리머(Face Slimmer)'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성형수술을 받지 않아도 완벽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12가지 표정 근육을 활성화시켜 얼굴 쳐짐과 눈가 주름까지 예방하는 것은 물론 얼굴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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