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연장하다가 생명 단축? ‘헉’ > 여성매력 뷰티톡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여성매력 뷰티톡


 

속눈썹 연장하다가 생명 단축? ‘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121회 작성일 15-06-12 03:28

본문

눈 화장에 신경쓰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스모키 메이크업을 넘어 속눈썹 연장술, 반영구 화장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미모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시도한 시술이 오히려 눈 건강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눈 건강도 지키고 예뻐지는 방법을 알아봤다.
 
◇잘못된 속눈썹 연장술, 실명까지

흔히 짙고 풍성한 눈매를 만들기 위해 여성들은 마스카라와 1회용 속눈썹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에겐 화장에 들이는 시간이 피곤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시술만으로 별도의 화장 없이도 길고 풍성한 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 인조 속눈썹 연장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속눈썹 연장술은 속눈썹 가닥마다 인조모를 붙여 길이를 연장하는 시술로, 한 번 붙이면 1~2개월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마스카라나 일회용 속눈썹에 비해 간편하다.
하지만 이러한 속눈썹 연장술이 자칫 눈 건강에는 위협이 될 수 있다. 속눈썹을 접착할 때 사용하는 접착제가 문제인데, 1회용 속눈썹을 붙이는 접착제에서 피부염을 일으키는 물질인 톨루엔과 포름알데하이드가 포함돼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분들은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수십~수백 배 이상 포함되어 있다. 직접 눈꺼풀에 닿을 경우 눈꺼풀의 가려움증이나 안구건조는 물론 결막염 등을 유발하며, 각막 안까지 침투해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히려 속눈썹이 더 빠지는 부작용도 자주 생긴다. 실제로 속눈썹 연장술을 받았던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속눈썹 연장술을 받은 이후 눈썹이 더 빠졌다고 호소하는데,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접착제에 포함된 물질들로 인해 자연 속눈썹이 상한 경우로, 속눈썹 연장술을 할 때 붙인 인조눈썹이 떨어지면서 기존 속눈썹까지 탈모가 생기는 이른바 견인성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다른하나는 속눈썹 모근과 눈 주변에 피부염이 생겨 빠진 이후 다시 자라야 하는 자연 속눈썹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경우다. 마지막으로 눈썹 숱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눈썹을 붙인 경우이다. 눈꺼풀의 모근이 속눈썹의 무게를 견딜 수 있어야 일정하게 속눈썹이 자라고 유지될 수 있는데 속눈썹이 지나치게 많으면 모근에 무리가 가서 자연 속눈썹도 빠지게 된다.
 
◇부작용 나타나면 즉시 안과 치료 받아야

속눈썹은 자연스럽게 관리해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눈썹은 손으로 살짝 비비기만 해도 빠질 정도로 약한 편이므로 속눈썹 숱이 적은 사람들은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또 털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평소 두부나 계란, 콩 등 속눈썹에 좋은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해 주도록 한다. 또한 가급적 인공적인 속눈썹 연장술보다 속눈썹 영양제 등을 발라 자연적으로 속눈썹의 길이와 숱을 늘리는 게 좋다.
속눈썹 연장술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면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우선 톨루엔 등 발암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안전성이 입증된 접착제를 사용하여 시술하는 곳을 선택하도록 한다. 그리고 전문적인 속눈썹 시술을 하지 않는 곳들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약품을 사용하거나
 
헬스조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