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폭발로 피폭공포가 커지면서 한국에서도 요오드화칼륨(KI)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오남용이 우려된다. 최근 뉴스를 통해 일본 원전 폭발 사고를 접한 직장인 김진규(28)씨는 “약국에 전화를 걸어 요오드를 팔고 있는지 물어봤지만, 의사 처방 없이는 구할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주부 오영숙(56)씨는 “원전 폭발 여파가 한반도까지 번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에 따르면 식약청은 요오드화칼륨에 대해 일반의약품 또는 전문 의약품 허가를 검토하…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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