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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이해: 초조와 공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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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759회 작성일 14-02-0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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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와 공격성
때때로 치매 환자들은 분노하게 된다. 그들은 자신들을 도우려는 시도에 대해서 자극 받을 수 있다. 그들은 주위의 어떤 것에 대해 혹평하고, 자신을 돌보는 사람을 때리고, 돌보아주는 것을 거부하고, 음식을 던져버리고, 큰소리를 지르거나, 고발을 하기도 한다. 이것은 환자를 돌보는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 환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이러한 모든 적대감이 환자를 돌보는 사람에게 향한다면, 환자를 돌보는 사람은 환자가 스스로 위험해 질수 있거나, 환자가 분노로 자극받을 때 누군가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확실히 실제적인 걱정거리이다.

□ 원인

■ 인지기능장애
- 실어증을 가진 사람은 적절한 표현을 하지 못해 좌절하고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고통을 받으며 이는 공격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실인증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해 자신을 공격하거나 피해를 입히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고 방어 차원에서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
- 전두엽 기능이 저하된 치매 환자는 자기 통제능력이 약화되고 참을 성이 떨어지며 고집스런 경향이 증가하기 때문에 초조와 공격성을 일으킬 수 있다.
■ 정신증상
- 환각이나 망상을 가진 사람은 착각에 의해 불안, 초조, 공격성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은 야간에 정신의 혼돈이 증가하고 주간에는 졸음과 짜증이 증가하여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
■ 신체 질병
- 급작스런 초조와 공격성의 심각한 발생은 전신 질환에 의한 섬망과 같은 상태가 원인일 수 있다.
- 의사소통의 어려운 환자의 경우 통증, 변비, 시청각 장애 등이 초조와 공격성을 유발할 수 있다.
- 과도한 스테로이드나 도파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초조 공격성을 유발할 수 있다.
■ 환경
-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환경은 정보 처리 능력이 떨어진 환자의 초조공격성을 유발할 수 있다.
- 인지장애가 있는 환자가 이해할 수 없는 환경 구조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반대로 자극이 부족한 지루한 환경도 환자에 따라서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 케어제공자
- 재촉, 거칠게 말하기, 지나치게 간섭하기, 비난하기 등 부적절한 태도와 접근방법이 환자와 초조와 공격성을 유발할 수 있다.

□ 케어 요령
■ 증상에 대한 일차적 대처
- 환자의 감정에 집중한다. 환자가 기억력이 나빠서 판단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식으로 접근하고 환자가 논리적이지 않다고 설득하려는 시도는 옳지 않다.
- 환자를 일단 안정시키고 기분전환을 시도한다.
- 환자를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환자를 자극하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에는 특히 필요하다.
- 환자에게 조용하게 대응하고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 케어제공자의 안정되고 자신있는 태도가 중요하다. 인지기능 장애가 심각한 환자라도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태도를 쉽게 느낄 수 있다.
- 만약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뒤로 물러날 준비를 한다.
- 환자가 화를 내는 것을 건강한 사람이 그러는 것과 같이 취급해서는 안된다. 대부분 치매 환자의 공격성은 방향성이 없고 과도하며 일시적인 경향이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이 된다.
- 한두번의 증상에 대해 강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해서는 안된다. 환자는 강박으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초조 증상을 악화시키게 될 것이다.
■ 증상과 관련된 유발유인이 있는지 확인한다.
- 증상 발생과 관련된 전후상황을 검토하면 유발요인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환자 측 요인 뿐 아니라 케어제공자 및 환경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목표를 정한다.
- 일차적인 목표는 증상을 없애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예방적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
- 하지만 많은 경우 이는 가능하지 않으며 증상으로 인한 결과를 최소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이다.
■ 유발요인이 확인된 경우 제거 혹은 수정한다.
- 케어제공자의 태도, 접근방식, 의사소통 방법 등은 교육과 훈련으로 교정할 수 있다.
- 환경은 치매 환자에게 지지적인 것으로 변경할 수 있다.
- 신체 질병이 있는 확인해야 한다.
■ 비약물적 개입방법을 고려한다.
- 모든 활동을 할 때 미리 설명한다.
- 환자의 동기를 고려해서 스케줄을 조정한다.
- 환자 본인의 자기통제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 일상생활에서 환자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지 않도록 조정한다.
- 케어제공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거나 활동량을 늘린다.
-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을 고려한다.
- 초조 공격성이 시작될 우려가 있는 경우 주의를 전환시킨다.

■ 약물 치료를 고려한다.
- 분명한 유발요인이 확인되지 않았고 환자와 다른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약물치료를 고려한다.
- 망상, 환각, 우울, 조증 등의 명백한 정신과 증상과 관련이 있다면 약물 치료를 고려한다.
- 약물치료는 항정신병약물이 가장 흔하게 사용되고 항우울제나 기분조절제도 널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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