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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꿈에 대한 서로 상반된 입장을 취한다. 사제지간인 이 두 역사적인 인물들은 꿈에 대해서만 정반대 입장을 취한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면에서 이 둘은 상반되는 입장을 취해 철학과 과학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바 있다.   인간에게 이성이 있음을 최초로 밝힌 희랍인들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풀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인데,     플라톤는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형이상학을 주장한 반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52 조회 1349 더보기
나중에 기독교와 꿈에서 더 자세하게 기술하겠지만, 구약은 물론 신약에서도 꿈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꿈 이야기가 없으면 구약 책 몇 권은 존재할 수도 없을 정도이다.   실지로 꿈은 성경에서 뿐 아니라 모든 시대와 문화 속의 인류의 역사와 같이 해왔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꿈에 대하여는 그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있을 뿐 아니라 꿈이 갖고있는 뜻에 대하여 알고싶어하는 심정은 다 같다고 할 것이다. 꿈에 대하여 시대별로 알아보고자 한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52 조회 1273 더보기
인류는 역사가 지속되는 한 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인류는 항상 꿈을 꾸어왔기 때문이다.   꿈에 대한 연구는 옛날이나 현대에나 꿈을 꾼 사람의 주관적인 기억에 의존해야만 하는 제한점 및 공통점을 갖고있다. 아무리 과학적으로 꿈을 연구한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자각적이고 주관적인 범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제한점들을 갖고있으면서도 꿈에 대한 연구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대의 꿈 연구도 그 뿌리에 들어가 보면 옛날부터 생각해오던 바와 크게 틀리지 않는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51 조회 1230 더보기
지금까지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꿈 내용을 기억한 후 이를 간단하게 적어 놓아 꿈을 잊지 않는지에 대하여 집중적인 검토해 본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꿈 잡기장을 만드는가에 대한 방법을 알아 본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잡기장에 마구 써놓은 꿈에 관한 상징과 간단한 내용을 어떻게 영구기록으로 옮겨 놓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영구기록으로 남겨 놓아야 꿈 내용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고, 여기서 오는 꿈 내용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는 것은 물론 앞을 내다보는 지혜도 얻게…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50 조회 1144 더보기
 꿈 기록을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꿈에 대한 기억을 하는 것이다. 꿈에 대한 기억이 없을 때 꿈 기록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꿈을 기억한다는 작업이 원하는 대로 쉽게 되지만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떻게 하면 꿈을 잘 기억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1) 꿈에 대한 기억을 자기암시를 통해서 하는 방법이 있다. 물을 한잔 마시고 잠자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지난밤에 물 한잔 마셨던 것을 기억하면서 지난밤에 꾼 꿈에 대한 연상을 하는 습…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9 조회 1290 더보기
꿈은 각자가 갖고있는 보물창고라고 보아도 될 정도이다. 인생의 가장 가까운 반려자로 될 수 있는 것이 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꿈에 대해서만큼은 이에 대하여 아무도 침범할 수 없고 아무도 꿈을 빼앗아갈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일생동안 5년이란 긴 기간을 꿈속에서 보낸다.(인생을 80으로 생각할 때) 이처럼 긴 시간에 이루어지는 바가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것이 꿈에 대한 연구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꿈을 기록하고 이를 정리해야 이 보물들을 나의 이익을 위해서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꿈을 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9 조회 1135 더보기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이 바로 왕의 꿈 해몽으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신구약은 꿈 이야기로 가득하다. 꿈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도 하고, 꿈 해몽으로 역사가 달라지는 모습도 나온다.   초대 기독교와 중세까지 꿈과 꿈 해몽은 기독교 전통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중세를 지나면서 꿈과 꿈에 대한 해몽은 기독교 전통으로부터 멀어진다.   그러다가 19세기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후로이드와 융의 대두로 꿈의 연구와 꿈 해몽에 대한 르네상스를 마지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현대 심리학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8 조회 1232 더보기
꿈의 속성 중의 하나는 기억이 잘 안 되는 것이다. 아무리 꿈에 대한 기억을 잘 하는 사람이라도 5% 이상을 기억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꿈 기록을 해가면서 꿈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가면 꿈에 대한 기억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평소에는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말 그대로 꿈을 잃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잃어버린 꿈을 찾는 여부는 각자에게 달려있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7 조회 1273 더보기
꿈에서 경험하는 감정은 과장되어 있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과로 꿈의 내용은 이상하게 뒤틀려 있게되고 또한 강렬하고 과장되어 있는 보통이다. 불안, 공포, 초조, 기쁨, 쾌락, 놀람, 반가움 등 여러 가지 감정이 있을 수 있는데, 이들 감정이 확대되고 과장되어 있는 것이다. 감정이 상상이상으로 강렬할 수도 있어 결과적으로 잠에서 깨어날 수도 있게된다. 이런 식의 꿈의 내용이 앞뒤가 잘 맞지 않음에 대하여는 누구라도 다 그런 꿈에 대한 경험과 기억을 갖고있을 것이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7 조회 1125 더보기
꿈은 거의 대부분이 시각적인 내용이다. 또한 통증을 빼어놓고는 다른 감각은 다 느끼게 된다. 아무리 높은 곳으로부터 떨어지더라도 통증을 느끼는 꿈이란 없다.  꿈의 내용 중에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아니면 높은 곳으로부터 떨어지지만 통증은 느끼지 못한다. 이에 대하여 이를 설명할 길이 없다.   시각적인 꿈이 모든 꿈의 90% 이상을 차지하게 되고, 청각, 촉각, 움직임 및 냄새에 대한 감각은 비교적 잘 느끼게 된다. 냄새를 맡고, 맛을 보면서 쾌감을 얻는 꿈도 있을 수는 있으나 이는 아주 드물다. 쾌감을…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6 조회 1100 더보기
꿈은 잠이 완전히 든 다음에나 오는 하나의 두뇌작용이다.     꿈도 생각(思考)작용의 범주에 들어간다. 즉 꿈이란 하나의 허구성을 띄우고 있는 비어있는 것이 아니고, 두뇌의 복잡한 생각작용 끝에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꿈도 생각작용이고 기억도 생각작용이다. 그런데 이 두 생각작용의 연결은 그리 강하지 못함으로 나중에 꿈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을 겪게되는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후 5분 이내에 꿈을 기억해내지 못하면 나중에는 꿈을 기억할 수 없게된다. 꿈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6 조회 1171 더보기
꿈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하여 꿈의 속성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첫째, 꿈은 항상 강력한 감정을 동반한다. 슬프거나, 겁이 나거나, 기분이 좋거나, 즐겁거나 평소보다 더 강하게 증폭된        감정을 수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꿈을 통해서 생기는 감정은 걸러내지 않고 그대로 표현되기 때문이라고 믿어진       다. 하여튼 많은 경우에 이 강한 감정으로 인해 꿈에서 깨어나게 된다. 둘째, 이론에 맞지 않는 내용으로 되…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5 조회 1163 더보기
 하버드 의과대학의 허벗 벤슨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해서 유명해진 바 있다. 인간의 두뇌는 하나님과 유선으로 연결되어있다(hard wired)." 즉 인간의 두뇌에는 하나님을 향한 특수한 구조를 갖고있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다.   요즈음 미국에서는 두뇌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신경 신학(neuro-theology)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대두되어 뇌의 기능중 어떤 부분이 하나님을 향한 부분인가를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2001년 12월호 리더스다이제스트에는 하나님을 알기 위한 과학(Th…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4 조회 1164 더보기
꿈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경우는 많이 있다. 특히 시인이나 화가가 꿈을 통해서 새로운 작품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경우는 너무나 많다.   벤진 링(benzen ring)을 생각해 낸 케큘이란 화학자는 한 줄로만 생각하던 화학구조를 벤진 링으로 최초로 생각해내어 물질구조를 알아내는데 크게 이바지한 사람이다. 그는 뱀이 꼬리를 물고있는 꿈을 꾼 후 벤진 링을 생각해 낸 사실로 더욱 유명하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3 조회 1089 더보기
 꿈이 있어야 입력된 각종 정보가 처리되어 기억장치에 보존될 수 있다는 설이다.   이때 별로 필요 없는 정보는 뒤로 물리고 또한 새로운 정보는 전에 있던 정보와 비교 선택되어 우선 순위를 정하게 된다는 설이다. 이때 기생충적인 공명(共鳴)이 발생할 수 있고, 이어서 환상과 착각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는 측도 있다.   또 어떤 학파에서는 기억을 희미하게 하는 것이 바로 꿈이라고 역설적으로 설명하는 경우도 있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2 조회 1165 더보기
REM 수면은 태아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있게된다. 즉 태아 때부터 꿈을 꾸는 가라는 논쟁에 대하여 그렇다라는 답변을 내리게 한 설이다. 이 설은 이제 가설의 단계를 벗어나 하나의 과학적인 사실로 정착되어 있다. 하여튼 이 설에 의하면, 뇌가 세분화되기 시작하면서 벌써 REM 수면이 있고 이로 인해서 뇌가 조직적으로 발육된다는 것이다.    특히 각종 반사를 초래하는 신경단위의 발육을 주관하는데 이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발육이 바로 각종 반사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잠과 꿈은 원천적인 것이고, 이로 인해 인체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2 조회 1169 더보기
위의 두 가지 설, 즉 신경단위 휴식설과 신경단위 만복설 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면이 있다. 앞에서도 논의했지만 REM 수면 때에는 일부의 신경단위가 더 활동을 한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나? REM 수면 때에 활동하는 신경단위들은 뇌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보충작용을 한다는 설이다. 즉 REM 수면이 있어야 뇌의 모든 부분에 대한 일종의 보충이 가능하면서 뇌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 수 있다는 설이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1 조회 1296 더보기
신경과 신경은 해부학적으로 연결되어있는 것이 아니다. 신경과 신경 사이에는 두 신경의 기능을 연결시켜주는 물질이 있어야 한다. 이런 화학물질들을 신경 전도물질이라고 부른다. 신경 전도물질에 대한 이해를 하려면 펩타이드에 대한 이해를 해야한다. 펩타이드에는 다음의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가장 오래 전부터 알려져 오고 있던 신경 펩타이드들이다. 도파민, 히스타민, 세로토닌, 노어아드레날린, 아세틸콜린, 글라이신 등이다. 이들은 여러 가지의 펩타이드들 중 그 크기가 가장 작고 신경과 신경 사이의 전도를 맡고있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19:41 조회 1253 더보기
잠과 꿈이 휴식을 위한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 그 동안 이어왔던 가장 기본적인 생각이다. 그것도 신경단위(neuron : 신경본체, 줄기, 수상돌기 등이 있는 하나의 단위신경)의 휴식을 위함이라는 생각이다. 잠과 꿈이라는 휴식기간을 통해서 뇌 기능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고 믿는 설이다.   이 설에 의하면 사람들이 학습을 통해서 얻는 지식과 경험을 잠과 꿈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이를 정리해 기억장치에 저장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들의 논거는 다음과 같은 실험에 의해서 증명된다고 말하고 있다.   잠자기 직…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00:21 조회 1240 더보기
꿈은 아주 복잡한 생리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은 아주 경제적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생명에는 불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 없다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즉 꿈을 꾼다는 현상 속에 그럴만한 뜻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쌤 존슨이란 사람은, 잠은 인간의 일생중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잠 속에서 이루어지는 꿈도 상당히 큰 부분이다. 모든 동물들 중 그들이 갖고있는 중요한 생리작용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면서도 계속해서 생존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고, 대이빗 핫틀리라는 사…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00:20 조회 147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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