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50%는 유전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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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237회 작성일 10-08-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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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50%는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웨이스 박사는 심리학자들이 널리 사용하고 있는 '5가지 성격요인 모델(Five-Factor Model)'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걱정이 지나치지 않고 사교적이며 양심적인 성격적 특징을 지닌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성격적 특징은 유전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행복과 관련된 이러한 성격적 특징만으로 보면 행복의 뿌리는 유전자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행복의 50%는 생활환경, 건강, 직업, 대인관계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 한다고 웨이스 박사는 말했다.
웨이스 박사는 행복의 추구는 생명, 자유와 함께 인간욕망의 핵심요소이고 이는 여러가지 외부요인의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타고난 성격적 특성에 의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유전적 부분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이번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응용긍정심리학센터(Center of Applied Positive Psychology)의 알렉스 린리 박사는 사람마다 행복의 정도가 다르지만 행복은 매일밤 감사할 일 3가지씩을 일기에 쓴다든가 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늘려갈 수가 있다고 논평했다.
웨이스 박사는 심리학자들이 널리 사용하고 있는 '5가지 성격요인 모델(Five-Factor Model)'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걱정이 지나치지 않고 사교적이며 양심적인 성격적 특징을 지닌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성격적 특징은 유전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행복과 관련된 이러한 성격적 특징만으로 보면 행복의 뿌리는 유전자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행복의 50%는 생활환경, 건강, 직업, 대인관계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 한다고 웨이스 박사는 말했다.
웨이스 박사는 행복의 추구는 생명, 자유와 함께 인간욕망의 핵심요소이고 이는 여러가지 외부요인의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타고난 성격적 특성에 의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유전적 부분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이번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응용긍정심리학센터(Center of Applied Positive Psychology)의 알렉스 린리 박사는 사람마다 행복의 정도가 다르지만 행복은 매일밤 감사할 일 3가지씩을 일기에 쓴다든가 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늘려갈 수가 있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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