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똥'은 얼마나 잘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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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725회 작성일 11-05-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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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타입
뒷느낌도 상쾌하게 한 덩이씩 ‘씀풍씀풍’ 나오는 똥. 물에 떨어지면 가볍게 떠오른다.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식사 균형도 좋은 상태다.
기본형태
황토색, 황토색을 띤 노란색/ 100g 정도 크기로 두세 덩어리/ 냄새는 나지만 기분 나쁘지는 않을 정도/ 단단할 때는 지점토 정도, 부드러운 때는 튜브에 든 물감 정도/ 수분 함량 80%
공장상태 공장 상태가 매우 좋다. 영양분의 흡수 상태도 좋고, 모두가 활발하고 질서 있게 일하고 있다.
개선사항 지금 상태를 유지하라!
별로 좋지 않은 상태
빼빼 마른 타입
힘이 없고 가느다란 똥. ‘노인성 세변細便’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이어트 등으로 식사량이 부족하거나 근육이 약해진 젊은 여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기본형태
검은빛이 도는 갈색에서 검은색까지/ 굵은 우동 세 가닥 정도가 끊어질 듯 이어진다/ 오래 가지 않는다/ 튜브에 담긴 물감 같다. 혹은 이보다 좀 더 물기가 많은 상태/ 수분 함량 83%
공장상태 공장에 전체적으로 힘이 없다. 음식이 잘 들어오지 않으니 공장 분위기가 느슨하고, 내보내는 힘도 없어서 똥이 마르고 비실거리는 상태가 된다.
개선사항
1 똥의 단단함을 증가시켜줄 식사를 한다. 뱃속에서 양이 불어나는 해조류나 말린 버섯, 곤약, 우엉 등을 잘 섭취할 것.
2 요구르트나 김치 등 발효식품을 많이 섭취해서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야한다.
3 근력을 키워라. 우선 복근부터 시작한다.
진흙 같은 상태
물렁물렁 타입
진흙 같은 상태의 똥. 설사 일보 직전. 수분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서 이렇게 된다. 이런 상태가 길어지면 장이 나빠지게 된다. ‘과민성 장증후군’일 가능성도 있다.
기본형태
검은색이 도는 갈색/ 우유병 1개 정도 분량/ 심하게 난다/ 이름 그대로 물렁물렁/ 수분 함량 88%
공장상태 기생충이 있을 수 있다. 똥을 건조시키는 곳이 기능을 못하면 이런 똥이 된다.
개선사항
1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 물렁물렁한 똥이 나올 때는 대장이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상태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이를 개선시킬 수 있다.
2 휴식을 취한다. 설사 일보 직전인 상태이다. 마음 편하게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할 일이다.
3 병원에 가본다. 식중독이거나 기생충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런 상태가 이어진다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나는 상태
뒤섞인 타입
돌덩이 같은 똥과 물똥이 교대로 나타나거나 동시에 나타난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하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고, 장의 리듬이 깨져서 이런 상태가 된다.
기본형태 특징적인 색깔은 없다/ 머그컵 1~2잔 정도의 양이 한번에 쏟아진다/ 냄새가 심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물 같은 똥/ 수분 함량 60~90%
공장상태 불규칙적이고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을 하면 공장도 피곤해지고 만다.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토끼통과 물똥이 뒤섞이는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개선사항
1 스트레스를 잡아라. 하루 중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할 시간을 만들라. 따뜻한 목욕물로 몸을 풀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2 식사를 제대로 하라. 안정적인 장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조화로운 식사가 요구된다.
물 같은 상태
물똥 타입
마치 물 같은 상태라 ‘똥’이라고 부르기 힘든 상태. 갑작스런 변의와 함께 나타난다. 장에서 수분을 거의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 스트레스와 폭식, 폭음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기본형태 여러 가지. 갈색 이외의 색이면 병원에 가야 한다/ 커피 두세 잔 분량‘ 말할 수 없이 구리다/ 물 같은 상태/ 수분 함량 92%
공장상태 이미 공장으로서의 기능이 마비된 상태. 상당히 위험한 상태이므로 당장 복구가 필요하다.
개선사항
1 휴식을 취하라. 건강이 나빠진 상태다. 몸이 차가워져 있으니 일단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좋다.
2 소화,흡수가 잘되는 식사를 한다. 설사가 계속되는 동안은 대장 점막이 약해져 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소화, 흡수가 잘되는 것을 먹도록 한다. 또한 재발을 막기 위해 고지방, 고단백질은 피하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3 계속 이어진다면 병원에 가야 한다.
너무 단단해서 좋지 않은 상태
토끼똥 타입
일명 ‘토끼똥’이라 불리는 단단하고 작은 똥. 똥이 몸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수분을 너무 많이 뺏겨서 이런 단단한 상태가 된다. 변비가 되거나 가스가 찬다.
기본형태 갈색이나 검은빛이 도는 적갈색/ 조약돌 크기로 2~10개 정도/ 엄청 구리다/ 하나하나가 돌덩이 같다/ 수분 함량 60%
공장상태 건조시키는 쪽은 힘이 넘치는데 운반하는 쪽은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화장실 가는 걸 참고 있는 사이에 똥은 점점 단단해진다. 똥이 몸 안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소장이 불필요한 물질까지 흡수하여 몸에 해를 준다.
개선사항
1 똥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짧게 한다. 똥을 참으면 안 된다. 식이섬유를 많이 먹고 장 활동이 활발해지도록 노력한다.
2 변의 힘을 늘릴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한다. 과자나 디저트류를 피하고 익힌 채소와 해조류를 듬뿍 먹도록 한다.
3 물을 많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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