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백과사전 3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건강정보 백과사전


 

Total 1,020건 38 페이지
건강정보 백과사전 목록
'메르스' 예방 국민 행동요령
작성자DILL 작성일 15-06-04 22:11 조회 727 더보기
탄수화물은 모두 나쁘다?… '독(단순당)'은 버리고 '약(복합당)'은 취하라  
작성자smile 작성일 14-11-22 01:09 조회 1107 더보기
임신 중인 경우 일일 18㎎철분 필요동물성단백질과 비타민C 섭취 권장빈혈의 가장 많은 원인은 철분 결핍성 빈혈이다. 우리 몸에 철분은 남자 성인을 기준으로 약 3~4g이며 체중kg당 50mg이다. 체내에 있는 대부분의 철분은 적혈구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나머지는 체내에 저장되어있다. 적혈구는 체내에서의 수명이 약 120일이다. 그러므로 매일 0.8%의 적혈구가 새로 만들어지고 그만큼 없어지고 있다. 매일 혈액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철분은 20mg정도이다. 적혈구를 만드는데 많은 철분이 사용되고 있지만 적혈구 이외의 세포에서도 철분이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7-19 22:04 조회 1501 더보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원래 불교 용어다. 그러나 의학적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말이다. 마음에서 시작된 문제가 몸의 병으로 나타난다는 얘기는 이미 현대의학에서도 정설로 통한다. 귀울음이라고도 하는 ‘이명(耳鳴)’도 그런 것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소리가 외부에서 곧장 귀로 전달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소리는 우리 몸의 내부에서 만들어진다. 외부의 진동이 귀로 들어오면 몸속 각 기관이 이를 자기만의 파동으로 바꾸어 소리를 인식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우리가 듣는 소리는 외부의 소리와…
작성자ewha 작성일 11-06-02 08:43 조회 1638 더보기
흔히 지방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뚜렷한 증상이 없어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된 후에는 후회해도 늦는다. 지방간이 생기더라도 간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은 간 기능이 상당히 나빠지기 전까지는 별 이상을 느끼지 못한다. 평소 술을 좋아하거나 업무상 술 약속이 많은 편이라면 간에 이상이 없는지, 혹시 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간에 과다한 지방이 쌓이면서 간이 비대해지고 기능이 점차 떨어지는 것이 지방간. 간 속의 지방 비율이 적게는 5%에서 심하면 5…
작성자ewha 작성일 11-05-28 17:00 조회 1732 더보기
감기 예방을 위해 코 청소법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스웨덴이나 덴마크 같은 나라에서는 이미 감기 예방법으로 많이 이용한다.생리식염수로 콧속을 씻어내는 코 청소법은 원래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환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코의 점막 표면에는 가는 섬모가 있는데, 생리식염수가 섬모의 운동을 회복시켜 콧물을 목 뒤로 넘기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막힌 코가 시원해진다. 또 염증 부위를 살균하는 효과도 있다.코 청소를 할 때는 불순물을 제거한 구운 소금, 죽염이 좋다. 따뜻한 물에 적당량의 소금을 넣어 0.9~2…
작성자ewha 작성일 11-05-28 16:50 조회 1821 더보기
가을철 3대 열성질환으로 불리는 유행성 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병이 그것이다. 보통 농촌지역에서 환자가 많이 생기지만 등산이나 낚시 등 레저 활동으로 인해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하지만 이런 질환인 줄 모르고 몸살감기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다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다행히 이들 질환은 사람이 사람한테 옮기지는 않으므로 환자를 격리시킬 필요는 없다.우선 유행성 출혈열은 들쥐의 70%를 차지하는 등줄쥐가 주요 감염원이고 도시 지역의 시궁쥐, 곰쥐에도 원인균이 있다. 처음에는 심한 열이 나고 두통, 복통,…
작성자ewha 작성일 11-05-28 16:46 조회 1671 더보기
심장병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현대인을 위협하는 질병 중 하나다. 영국은 심장병으로 6분에 한 명씩 죽는다는 결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담배와 술은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을 줄이는 것이 심장병 위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건강한 심장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밤에 6시간 이상 잠자기충분한 수면은 심장 건강에 필수적이다. 잠이 부족하면 혈압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느리게 한다. 6시간 이상 편안한 잠을 자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밤늦게까지 일하는 올빼미 족은 주의해야 한다. 일본 미사오 건강 클…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8 20:52 조회 1820 더보기
어느 마약 중독자의 고백 지나치게 많은 쾌락에 빠져들다 전 <플레이보이> 편집장의 마약에 빠져든 이야기. 우리는 얼마나 쾌락을 원하는지, 스스로 빠져들어 그것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가. <플레이보이> 지의 편집장 중 한 명이었다. 우리는 한 해 순이익만 천만 달러를 올리며 세상의 꼭대기에 서 있었다. 우리는 개인용 DC-9 정기여객기, 리무진, 실질적으로 액수 제한이 없는 비용계정 및 사람들이 꿈꿀 수 있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다. 맨션의 벽난로 위에는 피카소 그림이, 화장실에는 달리의 그림이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8 17:46 조회 1792 더보기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그거 다 간이 안 좋아서 그래!이상하다. 몸이 좋지 않다. 많이 잤는데도 피곤하고, 눕기라도 할라치면 등짝이 바닥에 붙어 녹아내리는 것 같다. 얼굴은 누렇게 떠서 툭하면 어디 아프냐는 소릴 듣는다. 입맛도 없고 소화도 시원찮고 마냥 힘들다. 슬며시 걱정이 되어, 건강진단 대신 피검사 한번 해본다. 뭐 별 이상 없단다. 내친김에 내시경도 찍어본다. 위와 장 모두 멀쩡하다. 신경성인가? 긍정의 힘을 마구 뿜어내본다. 그래도 눕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에라 모르겠다 싶어 주말 내내 잠만 자본다. 친구도 술도…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8 17:37 조회 1448 더보기
매우 좋은 상태 바나나 타입뒷느낌도 상쾌하게 한 덩이씩 ‘씀풍씀풍’ 나오는 똥. 물에 떨어지면 가볍게 떠오른다.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식사 균형도 좋은 상태다. 기본형태황토색, 황토색을 띤 노란색/ 100g 정도 크기로 두세 덩어리/ 냄새는 나지만 기분 나쁘지는 않을 정도/ 단단할 때는 지점토 정도, 부드러운 때는 튜브에 든 물감 정도/ 수분 함량 80% 공장상태 공장 상태가 매우 좋다. 영양분의 흡수 상태도 좋고, 모두가 활발하고 질서 있게 일하고 있다. 개선사항 지금 상태를 유지하라! 별로 좋지 않은 상태빼빼 마…
작성자ewha 작성일 11-05-16 23:20 조회 1695 더보기
1 열심히 운동하라시시하다고 생각하는가? 너무 중요해 또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미국 유타 대학교의 연구진이 보고한 바에 따르면, 달리기 등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인슐린 수치가 낮아져서 대장암 발병 위험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논문의 저자인 메리 슬래터리의 설명에 따르면, 인슐린은 세포의 분열을 도와서 종양의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한다. 논문을 통해서 슬래터리는 하루 40분 정도 달리기, 수영, 크로스컨트리 스키, 사이클과 같은 격렬한 운동을 하면 대장암 발병률을 5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작성자ewha 작성일 11-05-16 23:18 조회 1487 더보기
한국인의 코사정오감인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사람들에게 이 다섯 가지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얼 고를 것인지 물어보라.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후각嗅覺을 선택할 것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고, 이상하다면 이상한 사실인데 누구나 ‘시각’을 마지막까지 움켜잡고 있으려 한다. 우선순위를 매겨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시각이 가장 앞에 서고, 후각은 맨 꼴찌다. 이 결과가 의심된다면 주변 사람들을 붙들고 간단히 테스트해보라. 그 정도로 사람들은 냄새를 음미하는 후각과 그 감각 기관인 코를 업신여기고 있다. 하지만 이 특집을…
작성자ewha 작성일 11-05-16 23:13 조회 1797 더보기
매일 아침,하루의 기분을 좌우하는 자리가 여럿 있다 잠자리일 수도 있고, 식사자리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어떤 이에게는 ‘똥 누는 배변排便 자리’가 그렇다. 잠시 잠깐 앉아 있는 시간이 지옥과 같은 이들이 많은 탓이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앉은 모양새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닮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쾌변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 그 자리는 그 어디보다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 명백하다. 그러니 잘 안나온다고 탓할 게 아니라, 당신의 장 상태를 돌아볼 일이다.  장내의 나쁜 세균 장내 세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눈…
작성자ewha 작성일 11-05-16 23:11 조회 1469 더보기
물론 지금도 전방 1백m 앞의 미녀를 보면 그런 의심이 들기는 한다. 내 눈이 혹시 레이저 아닐까하는. 그리고는 눈에 나쁜 이 현대사회의 암울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가고 만다. 단순히 글씨가 보이고 보이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다. 오감을 통해 얻는 정보량의 80%를 담당하는 ‘시각’이라는 신의 선물이 점점 둔해지고 있다는 게 문제다. 떨어지는 시각 능력은, 머리가 나빠지는 것보다 당신의 삶에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단 말이다. 시각視覺이 눈을 통해 기본적으로 빛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작용이라면 시력視力은 사물을 알아볼 수 …
작성자ewha 작성일 11-05-16 23:08 조회 1741 더보기
연말을 앞둔 이맘 때쯤이면 기존의 업무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느라 업무량이 두세 배로 늘어나는 직장인들이 많다. 문제는 쌓인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건강은 뒷전이라는 점이다. 승진보다, 재테크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테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압박감, 흡연, 과음, 과로에 찌들어 산다.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두 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는 회사에서 받은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에도 그대로 방치하다 병을 키우기도 한다.업무상 회식이 잦은 사람이라면 대사증후군 여부부터 확…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7 23:55 조회 1780 더보기
공기가 건조한 가을에는 우리 몸도 쉽게 건조해져 피부건조와 안구건조 등이 잘 생긴다. 뿐만이 아니다. 코나 입, 기관지 등의 점막이 건조해져 각종 바이러스의 침투에 취약해져 감기, 독감, 신종플루 등에도 걸리기 쉬워진다. 하지만 흔히 먹는 식품 때문에 몸속 수분을 더 빼앗기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카페인 음료나 차는 수분을 많이 빼앗는다. 흡연 역시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없애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으로 꼽힌다.건강을 지키는 습관으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물 마시기’. 전문가들은 하루에 2ℓ 정도…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7 23:52 조회 1449 더보기
때가 때이니만큼 각종 술자리 모임을 피하기 힘든 요즘, 지친 간을 생각해서 간에 좋다는 식품을 챙겨 먹는 이들이 많다.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헛개나무도 그 중 하나. 최근에는 헛개나무 추출물을 넣어 만든 숙취해소 음료들도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실제로 헛개나무 열매는 지난해에 식약청으로부터 간 기능 개선 효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는 간 건강식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간건강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좋다. 이와 함께 주의사항이나 일…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7 23:38 조회 1472 더보기
얼마 전 우리나라의 급성심근경색증 사망률이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얼마나 빠르고 적절하게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진다. 늦어도 2~3시간 안에는 응급조치가 이뤄져야 하며, 6시간 안에 시술을 해야 목숨을 건질 확률도 높아진다.하지만 무엇보다도 스스로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가령 짠 음식과 트랜스지방(과자류, 튀김류, 즉석식품 등)을 피하는 것은 심근경색증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채소, 과일, 식물성 지방, 생선 위주로 식단을 짤 경우 심…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7 23:36 조회 1419 더보기
몸속의 수분이 모자라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쉽게 피로해진다. 뇌를 비롯한 여러 장기의 기능도 떨어진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수분은 언제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1)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컵자는 동안 수분이 공급되지 못한 우리 몸은 아침에 일어나면 매우 건조한 상태다. 아침에 보는 소변의 색이 진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제부터 아침 공복에 시원한 물 한 컵을 마시자. 밤새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내보내고 장을 깨워 변비에도 좋다. 하지만 벌컥벌컥 들이키는 것이 아니라 한 모금씩 천천히 마셔야 한다. 2)식사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7 23:07 조회 1482 더보기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