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 "커피 마시는 여성 뇌졸증 위험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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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95회 작성일 15-06-16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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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여성의 뇌졸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하루 한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뇌졸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진들이 밝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은 매일 커피 한 잔 이상을 마신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뇌졸증 위험이 22~25%까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수산나 라르손 박사는 "커피가 염증을 감소시키고 인슐린에 대한 자극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커피가 산화방지제 역할을 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라르손 박사는 이어 "그렇다고 너무 많은 커피를 마실 필요는 없다"며 "하루에 한 잔에서 두 잔 정도면 충분하다"고 권고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지난 10년 간 49~83세 사이의 여성 3만467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왔다.
연구에 참여한 컬럼비아 대학교 데이비드 시러스 박사는 "이런 질병학 연구들은 설득력을 갖고 있다"면서 "그 원인을 규명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협회가 발간하는 뇌졸증 저널 온라인판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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