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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양치질에 대한 오해와 진실‥구강건강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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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281회 작성일 15-06-16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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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에 대한 오해와 진실‥구강건강 예방법 
 
 
칫솔질은 구강건강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법이다.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생활화 하여 치과 질환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칫솔질은 구강 내에 음식물 찌꺼기뿐만 아니라 치아에 얇게 붙어있는 프라그를 제거해주는 데, 이 프라그가 바로 충치와 잇몸병을 일으키는 주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무조건 칫솔질을 많이 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을 해야만 치아에 손상을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프라그를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양치질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각자가 양치질을 할 때는 일정한 순서를 확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빠뜨리는 부위가 없어 모든 부위를 닦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아의 바깥쪽을 닦느라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관심을 갖고 닦아야 하는 치아의 안쪽을 닦는 데에는 아주 짧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래서 가급적 아래턱 치아의 안쪽과 위턱의 안쪽을 먼저 닦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올바른 양치질 방법
 
1. 칫솔을 잇몸에 45도로 기울이며 부드럽게 아래로 쓸어 내리듯 치아 바깥 면을 닦는다.
2. 이 동작은 한 부위에 10~20회정도 반복한다. 치아 안쪽도 같은 방식으로 닦는다.
3. 음식을 씹는 면인 어금니 부위는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칫솔질 한다.
4. 앞니의 안쪽을 닦기 위해 칫솔을 직각으로 세워 위아래로 움직이며 닦는다.
5. 마지막으로 잇몸과 혀를 닦는다. 혀를 닦게 되면 혀의 세균을 없애며 입냄새도 줄어들게 된다.

▣ 치솔질을 할 때 주의사항
 
1. 칫솔질을 세게 오래하게 되면 치아 표면이 V자 형으로 패이게 되며, 잇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칫솔질의 목적은 치아 표면에 부착된 음식의 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튼튼히 해주는 것이므로 너무 
    세게 닦을 필요는 없으며 약 4~5분 정도면 충분하다. 또한 치아가 자라는 방향으로 해주는 것이 치아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2. 잇몸에 염증이 있어 출혈이 있는 사람은 칫솔 사용이 자극적이어서는 안된다. 잇몸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우선 칫솔을 부드러운 것으로 바꾸고 치약성분도 약한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건강한 잇몸을 가진 사람에게 부드러운 칫솔은 오히려 좋지 않다.

4. 소금으로 칫솔질을 할 경우 소금 결정은 연마도가 있어 음식물 찌꺼기 제거와 프라그 제거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소금은 딱딱한 결정으로 되어 있어 크기가 단단해서 잇몸과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잇몸이 약한 환자나 치아의 마모도가 큰 환자에게는 좋지 않다.

5. 솔이 흐트러진 칫솔은 오히려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칫솔 하나를 오래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마지막으로 칫솔은 자신의 치아나 구강 상태에 맞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큰 칫솔은 작은 칫솔보다 양치질의 효과가 적은데, 솔이 있는 부위의 길이는 치아 2~3개를 덮을 정도가 적당하다.

칫솔모는 약, 중, 강으로 나뉘는데 개인에 잇몸 상태에 따라 선택하며 보통은 끝이 잘 처리된 중등도의 모를 추천한다.

만약 치과치료를 받았거나 받는 중이라면 치과의사의 추천에 따라 구강상태에 맞는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구강건강을 유지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양치질에 대한 오해

◇ 양치질은 아침, 점심, 저녁 세 번만 하면 된다?

 - 양치질은 음식을 먹고 나서 충치균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치아에서 닦아 내는 것이다. 따라서 식사 후 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음식이라도 먹고 난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 가글링만으로도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다?

 - 가글액의 향료 성분은 입냄새를 순간적으로 없애줄 수는 있으나, 프라그를 제거하거나 예방해주지는 못한다. 충치 예방의 지름길은 단연 양치질이다. 치약 없이 칫솔질만 잘 해도 충치의 95% 정도는 막을 수 있다.

◇ 자일리톨을 씹으면 양치를 안해도 된다?

- 자일리톨은 채소나 과일, 자작나무 등과 같은 활엽수에 들어있는 천연 당이다. 충치를 일으키는 균은 당을 쉽게 분해하여 영양분으로 이용하는데, 자일리톨은 일반적인 당과는 다른 구조로 되어 있어 충치균이 대사를 하지 못한다. 때문에 충치균이 영양소를 섭취 못해 성장이 억제되어 치아표면에서 떨어져 나오게 되는데, 이러한 원리로 충치예방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껌이나 사탕류의 경우 자일리톨 함유량이 적고, 양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껌만 씹게 된다면 이 사이나 표면에 다른 음식물이나 당 성분이 남아있어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한다.

충치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음식을 먹은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다. 그 후에 자일리톨이 50% 이상 함유된 껌을 5분 이상 꼭꼭 씹어 준다면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치주병(잇몸병)은 약으로 고칠 수 있다?

- 치주 질환은 치태(프라그)와 치석이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고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 (치석제거술)로만 예방과 치료가 된다. 약물 복용은 일시적인 완화 효과로 병을 방치하여 도리어 악화되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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