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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커피 마시면 전립선암 발병 위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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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15-06-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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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는 것이 남성들에 있어 가장 흔한 암의 하나인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저널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 6잔 이상을 마시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고 또 전립선암에 걸렸더라도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될 위험이 60%나 줄어든다.

이번 연구는 의료업에 종사하는 4만8000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1986년부터 2006년 사이 매 4년마다 하루 평균 마시는 커피 양을 조사해 이뤄졌다.

20년 동안 5035명의 남성들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고 이중 642명은 심각한 증세를 보였다.

카페인이 들은 커피와 제거된 커피는 연구 결과와 상관이 없어 카페인 자체가 암에 효과가 있지는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1∼3잔의 커피를 마신 남성도 악성 전립선 암에 걸릴 가능성이 30% 줄었다.

과학자들은 커피에 질병을 예방하는 다른 어떤 영양소가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버드대학 공중보건학과 박사이자 이번 연구 총책임자인 캐스린 윌슨은 "현재 악성 전립선암을 예방하거나 효과가 있는 요인을 밝혀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우리의 발견이 타당성을 인정받으면 커피가 전립선암 예방 및 효과의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전립선암기금은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가 아직까진 확실치 않다며 남성들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려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다.

전립선암기금 연구관리과장 헬렌 리폰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의 증거가 부족해 확신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연구 결과가 고무적이지만 아직 확실하게 정립하기엔 증거가 부족하다. 그리고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다른 질병을 야기할 수 있고 양성 전립선암 환자의 비뇨기 증후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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