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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과] 우울증 유전자 발견돼…치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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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72회 작성일 15-06-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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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증을 야기시키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이 각각 다른 기간에 서로 다른 집단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우울증을 부르는 유전자가 있다는 같은 결론에 이른 것으로 16일 드러났다.

이들은 "이 같은 발견이 우울증 환자들을 위한 더욱 효과적인 치료법 발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까지 우울증 치료약은 환자의 절반 정도에게만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킹크칼리지런던 정신의학연구소 제롬 브린 연구원은 "이 발견은 사람들을 우울증에 걸리게 만드는 구체적인 유전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하지만 새로운 우울증 치료약을 개발하기까지 10~15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까지 우울증이 심장병에 비견되는 가장 흔한 병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06년 연구에 따르면 영국에서 우울증으로 인한 한 해 노동시간 손실 피해액이 무려 1억 달러(약 10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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