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여드름 피부, 체질과 피부타입에 따라 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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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15-06-1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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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일반적으로 피부 타입을 나눌 때 지성, 건성, 중성의 세 가지로 구분하지만 계절이나 나이,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이 피부이며 건강관리도 체질에 따라 달라지듯이 피부건강도 피부 특성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중성피부는 가장 건강한 피부 타입으로 별다른 트러블이 없는 이상적인 피부 타입이지만 환절기나 겨울의 건조한 시기에는 건성 피부로 변할 수 있으므로 유수분 밸런스 조절과 함께 기초부터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건성피부는 피지 분비량과 수분 함량이 적은 상태로 수분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우며 주름도 생길 수 있으므로 부족한 유분과 수분 공급이 최우선이다. 체질별로는 태양인과 소음인인 경우가 많고 열이 많아 안색이 쉽게 붉어지며 가려움증이나 여드름이 갑자기 발생하기도 한다.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고 세안 후 따뜻한 물에 레몬즙을 타서 세안한다.
■지성피부는 주로 청소년기 이후에 생기는 피부타입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 번들거리는 느낌이 있으며 모공이 넓고 여드름 등의 염증성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최근에는 지성피부이면서 민감한 형태를 갖는 '지성예민피부'가 늘어나는 추세로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순한 제품을 사용해도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전문가의 조언이 가장 필요한 피부 상태다. 체질별로는 태음인인 경우가 많으며 세안 후 따뜻한 결명자물로 헹궈주면 도움이 된다.
■민감성 피부란 피부 조직이 외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과도하게 반응하는 형태로 작은 자극에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선천적인 요인도 작용하지만 대부분 지속적으로 과도한 피부 자극을 통해 발생하므로 자극적인 스크럽은 절대 금물. 민감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알코올, 향료, 색소, 방부제 성분을 최대한 피하고 항균 성분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복합성 피부는 부분적으로 다른 타입의 피부 형태를 보이는 유형으로 부위별 각각의 피부 타입에 따른 개별관리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피지 분비가 많은 코와 이마 부위는 여드름이나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지 분비량을 조절해주고 건조해지기 쉬운 볼 부위 등은 수분과 유분 공급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체질별로 소양인인 경우가 많으며 열을 진정시켜주는 오이즙을 발라주면 좋다.
흔히 피부가 좋아서 부러움을 사는 연예인들의 피부 타입은 대부분 건성피부라고 볼 수 있는 반면 지성피부는 여드름 발생 가능성이 높고 화장이 지워지기 쉬우며 번들거리는 느낌이 많으며 건성피부인 경우 여드름 발생빈도가 낮은 편이고 치료도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지만 지성피부는 피지량이 많고 각질이 쉽게 두꺼워지기 때문에 여드름에 잘 노출되는 편이다.
자신의 피부타입은 생각지도 않고 남들이 좋다거나, TV, 인터넷 등에서 보고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를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를 더 상하게 만들고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부 타입에 따라 그에 맞는 피부 관리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시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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