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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투명교정, 철사 없이도 가지런한 치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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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15-06-1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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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인들의 치아 교정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치아교정은 치열이나 골격의 발육이 왕성한 성장기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지만, 최근 시기를 놓친 20~30대의 성인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삐뚤어진 치아를 가진 이들은 웃는 모습에 자신이 없어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어색한 웃음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부정적인 첫인상이 콤플렉스가 된다. 또한 치열이 고르지 못한 상태를 방치하면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게 되고, 이로 인해 양치질이 올바르지 못할 경우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가지런하고 아름다운 치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삐뚤어진 치아를 바로 잡는 교정치료가 필수적이다. 치아교정은 기능성 장치를 통해 불규칙한 치열을 올바르게 잡아주고, 더불어 어긋난 턱을 정상적인 위치로 잡아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심미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인 치아교정은 금속 교정장치를 치아의 바깥쪽 면에 부착하여 치아를 움직이게 하는 원리다. 그러나 실상 성인환자들의 경우 1년에서 길게는 2년 이상 껴야한다는 부담으로 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철사와 브라켓에 낀 음식물을 제거해줘야 하는 번거로움과 음식을 씹는 능력, 발음의 어려움 또한 치아교정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가 됐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는 투명필름교정장치가 교정을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투명필름교정장치는 금속으로 된 와이어나 브라켓을 사용하지 않고 투명한 교정 장치를 착용하여 치열을 교정하는 원리다.
투명교정은 투명필름교정장치를 환자의 교정상태에 따라 주기적으로 바꿔 착용하게 되는데, 순차적으로 교정 장치를 착용하면 삐뚤어진 치아가 조금씩 움직여 나중에는 가지런한 치열로 돌아온다.

투명교정은 끼고 빼는 것이 자유롭고 겉으로 티가 나지 않으며, 치아를 미세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통증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장치가 치아에 부착되지 않기 때문에 칫솔질이 쉽고, 잇몸질환의 원인이 되는 플라그 조절 또한 간편해 잇몸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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