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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생활 습관만 바꿔도 키 잘 클 수 있어-키 크는 생활습관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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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31회 작성일 15-06-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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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하는 키는 불과 5년 전에 비해서 더 커졌다. 예전엔 남 180, 여 168 정도 였는데 요즘엔 남 185이상, 여 170이상을 원한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지만 노력여하에 따라선 충분히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임상 경험을 통해 보면 최소 유전에 비해 7㎝ 정도는 더 클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장클리닉을 방문하는 아이들의 성장호르몬의 분비와 뼈의 활성정도, 실제로 큰 키를 분석을 해보면 의외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어느정도 유전적인 요인을 배제하긴 어렵다. 요즘 성장호르몬 검사는 일반적으로 IGF-1을 검사를 한다. 이 물질은 태어나면서 일생동안 큰 변화가 없다. 성호르몬의 분비가 시작되는 사춘기 무렵엔 왕성하게 증가를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 원래 정도로 내려간다. 그래서 이 성장호르몬 물질을 검사하게 되면 어느 정도 유전요인과 인과 관계를 추정할 수 있다. 실제로 키가 작고 부모 역시 작은 경우엔 이 호르몬은 낮은 편이다. 부모가 크고 현재 아이도 잘 자라는 경우엔 높은 편이 많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아주 양호하고 높지만 상대적으로 덜 자라는 경우도 있고, 부모의 키도 작고 성장호르몬도 평균보다 낮은데 잘 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성조숙증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경우에 한해서 말이다. 이런 경우에 단순히 성장호르몬이 높다고 해서 잘 자라는 것도 아니고 적다고 못 크는 것도 아닌 것이다. 결론은 생활습관이나 노력여하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키 문제는 단순히 외형상 보기에 좋은 정도의 문제를 떠나서 건강과도 밀접하다. 성장장애란 키순서대로 100명 중에 앞에서 3번인 경우, 1년에 4㎝ 이하로 자라는 경우,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두 살 이상 어리거나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해야만 한다. 유전적인 특정 질병에 의해 키가 작은 경우라면 노력을 한다고 해도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정상적인 아이라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이 물질이 정상적으로 뼈를 만드는데 잘 활용이 된다면 키는 잘 자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여건만 만들어준다면 충분히 키는 만들어나간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이키한의원 한의학박사 박승만 원장은 "부모의 키가 작은 경우라면 특히 조기 검진을 통해서 원인을 찾아보고 남들보다 일찍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면서, "만일 또래보다 머리하나 정도 차이가 난다면 서둘러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언젠가는 크겠지 하다간 시간을 놓칠 수도 있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 청소년의 키가 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만큼 유전이라고 단정하기 보다는 노력을 하면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하이키한의원 의료진이 권장하는 8가지 키크는 생활은 다음과 같다. ①콜레스테롤이 높지 않는 양질의 살코기 단백질을 자주 먹고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과 신선한 야채를 자주 먹는다. ②11~1시 사이 성장호르몬이 분비가 되기 때문에 최소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 이 시간에는 숙면을 취한다. ③성장판 연골세포를 자극하는 줄넘기 점프하기와 같은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정도 한다. ④다리의 혈액순환을 잘 되도록 성장맛사지와 반신욕을 일주일에 2번 정도 한다. ⑤만성질환이나 만성 설사, 아토피를 가능하면 조기에 치료를 하고 ⑥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환경호르몬의 노출을 최소화 한다. ⑦적정한 체중을 유지한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과 발목의 성장판을 지나치게 압박해 성장을 방해하고 성장판도 조기에 닫히게 된다. ⑧스트레스를 최소화 한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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