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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누구나 경험하는 노안, 발생시기 늦추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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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57회 작성일 15-06-18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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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음주와 흡연피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갖아야 
시력이 좋았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서 노안이 찾아온다.
노안이 발생하는 시기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노안을 경험하게 된다.
최근에는 30대 후반에서 노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점차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는 근거리 작업이 잦은 젊은층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 노안발생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노안은 단순한 눈의 노화를 넘어 아직 사회활동이 활발한 4050세대의 일상에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노안이 시작되면 눈이 침침해지고 가까이에 있는 것들이 뿌옇게 보인다. 따라서 책이나 신문, 서류 등을 볼 때 자신도 모르게 눈 근육에 힘이 들어가 눈을 더욱 깜빡이지 않게 된다. 따라서 안구가 건조해지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어지러움증 등을 일으킨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경우에는 돋보기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과 늙어 보인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비즈니스 활동에서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장시간 돋보기를 착용할 경우 두통이나 어지러움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이종호 원장(서울밝은세상안과)은 "노안이 찾아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노안도 여러 가지 시력교정수술을 통해 개선이 가능한데 씨니어 노안라식수술의 경우 원거리 시력을 지키며 근거리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수술로 유럽 CE승인을 받은 최신 레이저 노안수술로 안전성과 만족도, 눈 상태에 따라 재교정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씨니어 노안라식수술은 각막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근시, 원시, 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으며 조직 손상이 적고 인공삽입물이 없기 때문에 안정성과 회복이 빠르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다.
노안을 막을 수 없지만 그 시기를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평소 눈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안을 예방하려면
1 .지나친 흡연과 음주는 피한다.
2. 강한 자외선을 피하고 선글라스 착용 등으로 눈을 보호한다.
3. 눈에 좋은 루테인과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4. 인스턴트 음식이나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어두운 조명에서 책을 읽는 것은 피하고 적절한 조도를 유지한다.
6. 버스나 지하철 같이 흔들리는 곳에서 책을 읽지 않는다.
7. TV를 볼 때는 불을 켜고 보는 것이 좋다.
8. 장시간 작업을 할 때는 1시간마다 5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9. 컴퓨터는 30cm 이상 떨어져서 작업한다.
10. 40대 이후에는 1년에 1~2회 안과검진을 한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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