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세포에 직접 작용하는 레티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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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LL 댓글 0건 조회 876회 작성일 15-06-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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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사용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레티놀 배합 화장품 피부의 신진 대사를 촉진하는 영양소인 비타민 A는 녹황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같은 비타민 A라도 동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레티놀은 잔주름을 개선하는 기능성 화장품에 배합되어 사용된다. 레티놀은 표피의 세포를 늘리는 등 세포의 직접 작용하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주름을 개선해 간다. 단, 레티놀은 자외선과 산소에 약하고 물질 그 자체가 매우 불안정하므로 사용하는 화장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낮에 사용할 때에는 선스크린 크림을 발라주어야 한다. 그리고 효과는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에 6주 정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미, 주름을 없애는 레티노산 * 레티놀과 비슷하지만 그 효과는 레티놀의 20~30배 * 표피 안에 있는 기저 세포에 작용하여 세포 분열을 촉진 *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피부에 낡은 각질이 쌓이지 않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함 * 효과가 강력한 만큼 부작용을 지적하는 전문가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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