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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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01회 작성일 15-06-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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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파괴된다!" 부쩍 건망증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흘려들을 수 없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안심해도 된다. 예부터 "손끝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은 머리에 좋다"고 했다. 과학적으로도 손가락 움직임은 몸의 그 어떤 부위보다 뇌에 주는 자극이 커서 뇌를 활성화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한 뇌세포는 자극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다. 《1일 1분 손가락 체조》는 뇌를 깨우는 '손가락 체조', 일상의 도구를 활용해 뇌 자극을 높이는 '손가락 작업',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손가락 놀이'의 세 단계로 나누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책에는 사진을 보고 따라 하기 쉬운 49가지 손가락 체조가 수록되어 있다. 그중 일부를 소개한다.
■광고 자르기
신문에 딸려오는 전단지나 잡지 광고 등 그림이나 사진을 가위로 오려낸다. 형태가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며 집중력이 필요하다.
기본 동작
마음에 드는 신문 전단지나 잡지 광고를 고른다. 그림이나 사진을 형태에 따라 가위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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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움직이면 자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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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을수록 난이도가 높다.
POINT
● 매일 아침 신문을 읽고 나서 광고를 하나 자르는 등 짬을 활용해 편하게 시도해보자.
출처: 1일 1분 손가락 체조 ㅣ 저자: 시라사와 다쿠지 ㅣ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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