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병을 예방하는 바른 양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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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LL 댓글 0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5-06-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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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예방에는 누가 뭐라 해도 올바른 양치질이 제일이다. 그러나 양치질 횟수가 많다고 해서 잇몸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닌데, 이는 양치질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양치질 습관
* 칫솔은 가볍게 쥔다.
* 치태가 쌓이기 쉽고 칫솔질하기 어려운 장소를 먼저 닦는다.
* 장소에 따라 알맞은 방법으로 닦는다.
* 치태 제거를 의식하여 칫솔을 움직인다.
* 하루 한번은 정성껏, 적어도 10분 이상 닦는다.
칫솔질할 때의 요령

① 칫솔은 치아와의 각도가 45~90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다. 얼굴을 기울여서 닦기 쉬운 각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②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에는 칫솔을 세로로 또는 비스듬히 하여 칫솔의 모가 구석까지 미치도록 한다.
③ 치태가 쌓이기 쉬운 장소인 위아래 어금니가 맞물리는 면, 치아와 잇몸의 틈새는 홈을 의식하여 치태를 긁어낸다.
④ 치아 내측은 칫솔을 세로로 하여 치태를 긁어 낸다.
올바른 양치질 습관
* 칫솔은 가볍게 쥔다.
* 치태가 쌓이기 쉽고 칫솔질하기 어려운 장소를 먼저 닦는다.
* 장소에 따라 알맞은 방법으로 닦는다.
* 치태 제거를 의식하여 칫솔을 움직인다.
* 하루 한번은 정성껏, 적어도 10분 이상 닦는다.
칫솔질할 때의 요령

① 칫솔은 치아와의 각도가 45~90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다. 얼굴을 기울여서 닦기 쉬운 각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②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에는 칫솔을 세로로 또는 비스듬히 하여 칫솔의 모가 구석까지 미치도록 한다.
③ 치태가 쌓이기 쉬운 장소인 위아래 어금니가 맞물리는 면, 치아와 잇몸의 틈새는 홈을 의식하여 치태를 긁어낸다.
④ 치아 내측은 칫솔을 세로로 하여 치태를 긁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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