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는 빨리 치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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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LL 댓글 0건 조회 980회 작성일 15-06-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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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는 치근이 손상되기 전에 치료해야 하며 통증이 있으면 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충치가 진행되는 단계 ① 치아 표면의 에나멜질만이 녹은 단계 ② 상아질을 침입하기 시작한 단계 ③ 치수까지 확산되어 통증이 있는 단계 ④ 치근까지 확산되어 빼야 하는 단계 피곤할 때 아프다면 특별한 주의를 중년이 되면 그 동안 치아에 어느 정도 신경을 써왔는지 드러나게 된다. 치과에 갈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충치를 방치하면 치근까지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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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가 있는 경우 이미 치수(치아의 내부에 있는 치수강을 채우고 있는 부드러운 결합 조직)는 죽어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통증은 없어지지만, 피곤하면 통증이 재발한다. 이런 단계에 오면 치아를 빼는 수밖에 없다. 치아를 뺀 후에는 의치로 보충을 충치를 뺀 후 잇몸 상태가 안정되면 의치를 반드시 해 넣어야 한다. 뺀 채로 방치하면 옆의 치아가 조금씩 움직여 수개월에서 1년 안에 치열(치아의 배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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