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oxyto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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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547회 작성일 10-08-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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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말 출산을 위해 자궁을 수축해주고 젖을 분비케 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oxytocin). 사실은 calm(고요하고), connection(강한 유대감을 주고), healing(치유) 및 love(사랑)의 호르몬이다. 만지고 접촉하고 포옹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사랑의 호르몬은 증가하게 된다.
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 때 이 호르몬이 자극받아 분비되면서, 모성애가 발동된다. 갓난 아기들 중에 엄지손가락을 빨면서 울음을 그치고 편안함을 얻으면서 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 옥시토신을 자극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다. 엄마의 모성애나 아기에 대한 극진한 희생과 사랑. 여성에게서 더욱 많은 옥시토신의 영향이기도 하다.. 여성 호르몬 중 배란을 돕는 에스트로젠이 분비될수록 이 옥시토신은 더욱 자극된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여성이 뚱뚱해질수록 에스트로젠 호르몬이 더욱 발달하게 되는데 이 에스트로젠 호르몬은 물과 친수성이 있기 때문에 가슴이 팽창하고 풍만해진다. 만일 생리 중에 breast tenderness나 soreness가 swelling과 함께 온다면 여성이면 누구나 다 그런 정상적인 것이 아니고 에스트로젠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호르몬 불균형증이다. 여성들은 A컵이냐? B컵이냐? C컵이냐로 가끔 토론을 하지만 이 에스트로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사랑이 많은 체형인 월드컵을 따라가긴 힘들다. 뚱뚱한 여성일수록 에스트로젠의 발달과 함께 가슴이 풍만해지고 그로 인해서 옥시토신이 분비가 비교적 잘되는데 한방에서의 태음인이 이에 해당되고 혈액형 중 O형 여성인 경우에 관련된다고 보는데 부잣집 맏며느리 등등의 듣기 좋지는 않은 미사려구를 들으며 살신성인하는 현모양처이기도 하다.
남녀간에 신체적 접촉과 키스 애무 성적인 행위는 결국 서로간의 옥시토신 분비를 더욱 자극할 것이며 이 호르몬으로 인해 상호 오르가즘에 빠진 후에 내려가즘으로 가도 조용하고 편안하며 즐거이 잠을 청하게 되는 것이다.
악수를 하고 포옹하며 어깨를 쓰다듬고 접촉을 하는 행위는 바로 서로간의 우정 사랑 즐거움 친근함 다정함 등을 옥시토신을 매개로 하여 발현함을 잊지 말야야겠다. 과공은 비례라고 지나치면 물론 개 같은 인생일수도 있지만.. 우리가 명상이나 기도를 할 때, 아니면 부모가 자식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정을 느낄 때, 그리고 남녀간의 로맨틱한 사랑이나 그에 대한 즐거운 생각이나 감정,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정이나 에너지, 의욕, 긍정적인 생각이나 자신감, 삶의 활력이나 즐거움 등등은 사실 모두 우리의 뇌 중에서 가장 중요한 큰뇌(neocortex)에 많은 자극을 준다. 모든 것이 잘 되는 경우인데 큰뇌는 이러한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들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인 자율신경에 바로 전달하게 되는데 대소변도 잘 보고 피로를 안 느끼며 소화가 잘되고 심폐기능이 원활하다. 부부간에도 문제가 없으며 삶은 그야말로 아름답다. 만일 위에 열거한 감정의 반대, 즉 되는 일이 없고 화가 잘나며 우울하다가 화가 나고 욕이 나오며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갈수록 즐거움이 사라지며 자식이나 와이프(남편)가 부담이 되기도 하며 몸은 늘 피로하며 성질만 나오고 잘 삐지게 되는 경우가 40대 이상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경우에 교감신경이 더욱 흥분하며 부교감신경은 약해지는데 결국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며 간혹 방광염이나 소변에 피가 나오기도 한다. 이런 경우 밤에 소변 때문에 잠을 깨기도 하고 잠이 깨면 다시 잠이 오기 힘들다. 남성인 경우엔 조루현상이 오며 아침에 발기가 안된다. 여성은 분비물 부족으로 부부관계를 맺기가 힘들다. 이미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사랑관계는 찾아 보기 힘들다. 손이 차면서 찬땀이 나기도 하고 피부는 갈수록 거칠어지고 영양은 갈수록 결핍된다.
사랑하는 마음과 고요하고 다정다감한 사랑의 접촉. 다정한 포옹/포용 등이 옥시토신의 역할증대와 함께 교감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이루어 잘 먹고 잘 살게 하지 않을까?
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 때 이 호르몬이 자극받아 분비되면서, 모성애가 발동된다. 갓난 아기들 중에 엄지손가락을 빨면서 울음을 그치고 편안함을 얻으면서 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 옥시토신을 자극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다. 엄마의 모성애나 아기에 대한 극진한 희생과 사랑. 여성에게서 더욱 많은 옥시토신의 영향이기도 하다.. 여성 호르몬 중 배란을 돕는 에스트로젠이 분비될수록 이 옥시토신은 더욱 자극된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여성이 뚱뚱해질수록 에스트로젠 호르몬이 더욱 발달하게 되는데 이 에스트로젠 호르몬은 물과 친수성이 있기 때문에 가슴이 팽창하고 풍만해진다. 만일 생리 중에 breast tenderness나 soreness가 swelling과 함께 온다면 여성이면 누구나 다 그런 정상적인 것이 아니고 에스트로젠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호르몬 불균형증이다. 여성들은 A컵이냐? B컵이냐? C컵이냐로 가끔 토론을 하지만 이 에스트로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사랑이 많은 체형인 월드컵을 따라가긴 힘들다. 뚱뚱한 여성일수록 에스트로젠의 발달과 함께 가슴이 풍만해지고 그로 인해서 옥시토신이 분비가 비교적 잘되는데 한방에서의 태음인이 이에 해당되고 혈액형 중 O형 여성인 경우에 관련된다고 보는데 부잣집 맏며느리 등등의 듣기 좋지는 않은 미사려구를 들으며 살신성인하는 현모양처이기도 하다.
남녀간에 신체적 접촉과 키스 애무 성적인 행위는 결국 서로간의 옥시토신 분비를 더욱 자극할 것이며 이 호르몬으로 인해 상호 오르가즘에 빠진 후에 내려가즘으로 가도 조용하고 편안하며 즐거이 잠을 청하게 되는 것이다.
악수를 하고 포옹하며 어깨를 쓰다듬고 접촉을 하는 행위는 바로 서로간의 우정 사랑 즐거움 친근함 다정함 등을 옥시토신을 매개로 하여 발현함을 잊지 말야야겠다. 과공은 비례라고 지나치면 물론 개 같은 인생일수도 있지만.. 우리가 명상이나 기도를 할 때, 아니면 부모가 자식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정을 느낄 때, 그리고 남녀간의 로맨틱한 사랑이나 그에 대한 즐거운 생각이나 감정,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정이나 에너지, 의욕, 긍정적인 생각이나 자신감, 삶의 활력이나 즐거움 등등은 사실 모두 우리의 뇌 중에서 가장 중요한 큰뇌(neocortex)에 많은 자극을 준다. 모든 것이 잘 되는 경우인데 큰뇌는 이러한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들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인 자율신경에 바로 전달하게 되는데 대소변도 잘 보고 피로를 안 느끼며 소화가 잘되고 심폐기능이 원활하다. 부부간에도 문제가 없으며 삶은 그야말로 아름답다. 만일 위에 열거한 감정의 반대, 즉 되는 일이 없고 화가 잘나며 우울하다가 화가 나고 욕이 나오며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갈수록 즐거움이 사라지며 자식이나 와이프(남편)가 부담이 되기도 하며 몸은 늘 피로하며 성질만 나오고 잘 삐지게 되는 경우가 40대 이상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경우에 교감신경이 더욱 흥분하며 부교감신경은 약해지는데 결국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며 간혹 방광염이나 소변에 피가 나오기도 한다. 이런 경우 밤에 소변 때문에 잠을 깨기도 하고 잠이 깨면 다시 잠이 오기 힘들다. 남성인 경우엔 조루현상이 오며 아침에 발기가 안된다. 여성은 분비물 부족으로 부부관계를 맺기가 힘들다. 이미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사랑관계는 찾아 보기 힘들다. 손이 차면서 찬땀이 나기도 하고 피부는 갈수록 거칠어지고 영양은 갈수록 결핍된다.
사랑하는 마음과 고요하고 다정다감한 사랑의 접촉. 다정한 포옹/포용 등이 옥시토신의 역할증대와 함께 교감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이루어 잘 먹고 잘 살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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