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는 잠을 자는 동안에 우리 몸의 기운이 오장으로 들어가 장기를 튼튼하게 한다고 본다. 낮이 아닌 밤에 잠을 자는 이로움에 대해서는 경락의 운행으로 설명을 한다. 우리 몸은 시간에 따라 활성화되는 경락이 서로 다른데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담과 간의 경락이 활성화된다. 간과 담의 기능은 피로해소·해독작용과 관련이 많다. 이때 잠을 자야 낮 동안에 쌓인 피로물질과 독소가 잘 처리된다.
서양의학에서도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진다고 한다. 자녀의 키가 크기를 바란다면 일찍 재우는 게 중요…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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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암,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은물론 자가면역질환도 거의 모두가 스트레스가 중요 원인의 하나로 버티고 있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질병일수록 스트레스가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 것은 세포 자체에 제기능을 다 하지 않는 것은 과부하(誇負荷), 즉 세포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고장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스트레스가 설령 질병 발생 원인의 요인이 아닐지라도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스트레스는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인엔 틀림없다.
이 세상에 아주 간단히 스트레스를 몰아낼 확실한 방법은 없다. 또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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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단백질 식품
계란, 우유, 어류, 쇠고기, 콩류
비타민C가 많이 든 식품
사과, 토마토, 생야채 샐러드, 시금치 데친 것, 고구마, 감자류
복식호흡을 하라
복식호흡이 심신에 좋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효과를 논할 필요는 없다.
복식호흡을 하면 심장박동, 혈압저하, 근육이완 정도가 정밀한 컴퓨터에 측정되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복식호흡의 절차나 방법은 무시해도 된다. 숨을 배꼽 아래까지 끌어내린다는 기분으로 심호흡을 하면 된다. 그러면서 항문의 괄약근을 움직여주면 더욱 좋다. 차분한 마음으로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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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감정상의 징조
-언제나 초조해 하는 편이다 ( )
-흥분하거나 화를 잘낸다 ( )
-집중력이 저하되고 인내력이 없어진다 ( )
-건망증이 심하다 ( )
-우울하고 기분이 침울해지기 쉽다 ( )
-뭔가를 하는 것이 귀찮다 ( )
-매사 의심이 많고 망설이는 편이다 ( )
-하는 일에 자신이 없고 쉽게 포기하곤 한다 ( )
-뭔가 하지 않으면 진정할 수 없다 ( )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 )
신체상의 징조
-숨이막힌다 ( )
-목이나 입이 마른다 ( )
-불면증이 있다 ( )
-편두…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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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 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됩니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 생활에 활력이 됩니다.
3. 반갑게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됩니다.
4. 하루 세 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입니다.
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집니다.
6. 누구라도 칭찬한다 →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옵니다.
7.약속 시간엔 여유있게 가서 기다린다 → 오금이 달지 않아…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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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또 씻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강박증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병이다. 서울대병원 강박클리닉의 권준수 교수가 강박증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는 강박증세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줬다. 생머리인 강미정씨(가명·31)는 머리 손질하는 데만 하루 2~3시간씩 걸린다. 머리 감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길기도 하지만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느라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도 갑자기 욕실로 뛰어들어가 머리를 감기도 한다. 어느 날 그는 꼬불거…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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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말 출산을 위해 자궁을 수축해주고 젖을 분비케 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oxytocin). 사실은 calm(고요하고), connection(강한 유대감을 주고), healing(치유) 및 love(사랑)의 호르몬이다. 만지고 접촉하고 포옹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사랑의 호르몬은 증가하게 된다.
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 때 이 호르몬이 자극받아 분비되면서, 모성애가 발동된다. 갓난 아기들 중에 엄지손가락을 빨면서 울음을 그치고 편안함을 얻으면서 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 옥시토신을 자극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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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음식은 모두 약이 될 수 있다. 어느 누구나 큰 부작용 없이 비교적 무난하게 먹을 수 있으면 음식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갖고 있는 성질이 강해서 먹는 사람과 맞지 않을 땐 음식도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약도 마찬가지다. 이렇다보니 음식인지 약인지를 딱히 구별하기 곤란한 것도 많다.
아무려면 어떤가. 음식에서 약의 효능을 얻거나, 약을 음식처럼 편안하게 먹어 불편함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오히려 가장 바람직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 싶다. 한의원에서 쓰는 약재 중 약이라기보다는 비교적 식품에 가까운 듯한 약재를 꼽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5 16:41
조회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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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씨(30)는 소극적이고 얌전한 성격으로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거나 일할 때 심하게 가슴이 뛰고 얼굴이 붉어지며, 말을 더듬을 때도 있다.
회사에 입사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직장상사에게 결재를 받을 때나 필요한 일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할 때 아직도 당황하고 진땀이 나곤 한다. 식사를 할 때도 남들이 나를 쳐다볼 것 같은 생각 때문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서 밥을 먹게 되는데다가 혼자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아예 굶어 버렸다. 자신의 옷차림, 외모를 두고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늘…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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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기능이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나서부터 사람들과 같이 물컵을 쓰는 것도 미심쩍고 언제 큰 병에 걸릴지 몰라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전전하는 A씨. 어느 날 팔뚝에 생긴 반점을 보고 AIDS를 의심하며 우울증에 빠진 B씨. 분명 소화가 되지 않는데 정상이라는 검사 결과를 믿을 수 없어 유명한 의사를 찾아다니는 C씨. 최근 늘어나는 건강염려증 환자의 모습들이다. 몸의 건강을 끊임없이 의심하지만 사실 ‘정신적’ 문제에 해당하는 건강염려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의사? 현대 의학? 아무것도 못 믿어
건강염려증은 자신의 신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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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잘못에 지나치게 엄격한 이른 바 `완벽주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리-사회적 스트레스들에 훨씬 더 예민하게 반응함으로써 자칫 자신의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의 페트라 비르츠 박사팀이 50명의 스위스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의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수준이 더 높을 뿐 아니라, 더욱 쉽게 피로를 느끼고 신경질적이 되며, 의기소침해지는 양상을 보인다고 스위스 언론이 6일 전했다.
연구팀은 설문지를 통해 답변을 받…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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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전상욱(33,가명)씨는 3달 전 직장을 옮긴 후로 부쩍 살이 쪘다. 원인을 곰곰이 생각하던 전 씨는 새로운 직장 동료들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 거의 혼자 식사를 하는 최근의 일들이 생각났다. 전 씨는 “이 곳의 동료들과 친해지지가 않아서 그 스트레스 때문에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버지니아 총기사건 이후 외톨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또는 어울리지 않는 외톨이는 비단 학교에서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존재할 수 있으며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한 영향 또한 성…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6 23:01
조회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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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약하게 만들기에 싸우지 않고서도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3.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공격을 당했을 때 빠지게 되는 무력감. 이런 강박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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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이 수명을 10년까지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의 뤼트 베인호번 교수는 세계 각국에서 짧게는 1년, 길게는 60년에 걸쳐 진행된 행복 관련 연구 30여건을 토대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행복을 느끼는 것은 담배를 끊는 것과 같다"며 행복 그 자체로 병을 고칠 수는 없지만 병을 예방함으로써 7.5∼10년까지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인호번 교수는 행복과 질병간의 상관 관계를 보여주는 통계를 연구한 결과, 행복이 암 환자들에게 이로운 일면이 있지만 죽음을 늦추는 효과는 없…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3:41
조회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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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고 회사에 감사하는 자세가 해고를 완전히 막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원하는 직장을 구하는데 더 유리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는 월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조사결과 경기침체시 살아남는 사람들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유능하거나 숙련된 기술을 가지지 못했더라도 생기가 넘치고 호감이 가는 사람들이 '생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업 간소화 전문가와 인력개발 전문가들은 생산성 악화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누구를 남게하고, 누구를 보낼 것인가라는 가치판단에서 실력 외에 '다른' 요소들이 결정과정…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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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고혈압이나 당뇨보다 심장병에 더 위험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스트레스가 급성심근경색의 발병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푸느냐가 문제”라고 말한다.
벨기에 앤드워프 대학병원의 요한 데놀레트 박사는 지난해 5월 미국 의학전문지 심장병학 저널에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노, 적개심, 걱정, 불안 등의 정서를 표출하는 D타입 심장병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심장마비 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0:18
조회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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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샤워할 때는 노래를 해라..^^*
2.일년에 한번은 해돋이를 보라..^^*
3.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해라..^^*
4.하루에 한 가지씩 새로운 유머를 배워라.그리고 써먹어라..^^*
5.매일 세 사람 정도는 칭찬해라..^^*
6.매사를 긍정적으로 봐라..^^*
7.어려운 일도 단순하게 보아라..^^*
8.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누려라..^^*
9.당신이 알고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10.치아를 항상 청결히 해라..^^*
11.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느낄 때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3:39
조회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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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장된 지각을 갖고 있다.
□ 끝이 없는 성공에 대한 공상과 권력, 탁월함, 아름다움 혹은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공상에 자주 사로잡힌다.
□ 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하다고 믿고, 특별한 사람이나 상류층 사람들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으며, 그런 사람들하고만 어울려야 한다고 믿는다.
□ 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 특권의식을 갖는다.
□ 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자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타인들을 이용한다.
□ 타인의 감정이나 요구를 인정하거나 확인하려 들지 않는다.
□ 자주 타인을 질투하거나…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21:04
조회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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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얼굴 근육 80개 가운데 최소 15개 이상의 근육이 움직인다. 평소 잘 웃지 않는 사람이 갑자기 이 근육을 사용하면 통증이 올 수도 있다. 자연스럽게 웃음 근육을 사용해 인상을 변하게 하려면 평소 얼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 입을 벌리며 동시에 머리를 뒤로 젖힌다. 머리를 원래대로 돌릴 때 입꼬리를 강하게 옆으로 끌어당겨 5초간 정지했다 돌아온다. 이를 10회 이상 반복.
▼ 젓가락을 앞니로 비뚤어지지 않게 물고 양 입꼬리를 위로 올리고 30초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한다.
▼ 눈을 크게 뜬 채 시선을 아래로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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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힘을 믿어라
‘웃음이 나에게 자신감을 줄 것이며 내 병을 고쳐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웃어라.
♣억지로라도 웃어라
억지로 웃어도 90% 만큼 효과가 있다. 억지로 웃더라도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올라가며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크게 웃어라
자신감을 갖고 크게 웃어라. 몸에 더욱 강한 힘을 주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같이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여럿이 같이 웃으면 30배가 넘는 효과가 있다. 웃음은 전염된다. 화, 스트레스도 전염된다. 화를 퍼뜨리지 말고 웃음을 퍼뜨리는 사람이 되자.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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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여, 울고 싶을 때 울어라.’
“남자들은 울면 안된다”는 통념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국립남성건강위크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1,200명의 영국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46%의 남성들이 평소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경우는 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이나 무기력, 불안으로 고통받는 남성의 약 30%가 이 같은 기분을 부끄럽고 당황스럽게 느꼈으며, 약 10%가 이 기분을 숨기기 위해 노력했다고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21:16
조회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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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에서 자신의 업무에 대해 화를 내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며 오히려 승진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로가에 의하면 좌절감을 표현하지 않고 억제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승진하는 상한선에 도달했다라고 답할 가능성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이 좋게 좋게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의 감정을 속이는 것으로 결국 끔찍한 현실에 대해 부인을 하게 하는 손상적 행동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화를 내거나 두려워 하는 등의 부정적 정서 역시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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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년에 한번쯤은 해가 뜨는 광경을 본다. (내 문제가 다소 하찮게 느껴지면서 힘이 솟는다.)
2. 꽃한송이, 작은 정성, 맑게 개인날, 아침햇살, 주변의 작은 일에 감동한다. (감동을 많이 할수록 체내항생제가 많이생겨 건강에 도움이 된다.)
3. 웃음은 낙천적인 사람의 트레이드마크다. (미소에 자신이 없다면 거울 앞에서라도 웃는다.)
4. 샤워를 할 땐 노래를 부른다. (외국영화에서 처럼..)
5.봄이 되면 꽃을 심는다. (꽃이 피기까지 몇 달간의 과정을 지켜봄으로서 인내를 배우고 꽃이란 결과를 봄으로서 생애에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4:09
조회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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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바라보고 크게 심호흡을 하여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그 후 미키라고 말해 봅시다. 미키라고 소리낼 때 미소를 지으며, 구각부(입술의 양쪽 끝)를 미키마우스와 같이 귀쪽으로 당겨 줍니다. 이것을 수회 반복합니다. 이 미소지은 얼굴이 바로 당신의 이상적인 미소입니다.
모나리자와 같이 입을 다문 상태에서 살며시 웃습니다. 구각부에 힘을 주고 귀쪽으로 당겨 줍니다. 이 상태를 10초간 계속합니다. 위의 앞이가 반쯤 보이는 위치까지 입을 벌리고, 구각부를 당겨 줍니다. 상태를 10초간 계속합니…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7-3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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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은 돌이나 값싼 금속을 귀금속으로 만들려고 시작됐다. 비록 금을 만들 수는 없었지만, 그 과정에서 쓸 만한 화학물질이 많이 발견됐고, 덕분에 인간의 물질생활도 풍요로워졌다. 현대인에게는 새로운 연금술이 필요하다. 모든 사물을 금으로 바꾼다는 ‘현자의 돌’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있다. 새해부터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마음의 연금술’로 행복의 보석을 찾아나가겠다.
평소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들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되씹기’이다. 마치 소가 되새김질하듯 게워내서 되씹기를 반복한다. 그것도 이미 지나간 일,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7-3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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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엔돌핀을 포함해 21가지의 쾌감 호르몬이 생성됩니다. 그 중 엔케팔린이란 호르몬은 진통제로 잘 알려진 모르핀보다 300배나 강한 통증완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효과를 돈으로 환산해 보니 200만원가량 됐다죠.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손쉽게 돈을 버는 셈입니다.
우리가 일흔살을 산다고 가정할 때, 하루 5분정도 웃는다면 평생 웃는 시간은 90일이 채 못 됩니다.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시간이 2년, 화장실 가는 시간이 1년정도라니 이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시간이죠…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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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외부의 병원균을 막아내며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기능이다. 각종 병원균이 체내에 침입하고, 또 새로운 암세포가 생겨나려고 할 때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이들 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양대 축은 운동과 영양이다.
운동은 면역기능을 높여서 병원균을 싸워 이기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운동이 면역기능을 높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설명된다. 우선 운동을 하면 땀으로 암세포가 포함된 노폐물이 많이 빠져나가서 그렇다는 가설도 있고, 운동을 하면 항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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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에 걸려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그동안 어디서 진료를 받았냐고 물어보면, 병이 걸려서 바로 화병을 진료하는 병원에 갔었다고 하는 사람은 그야말로 극소수이다. 대부분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니면서 특별히 이상은 없고 신경성이라는 말을 듣고, 다시 자신의 병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전전하는 경우가 많다. 화병은 우선 여성의 폐경기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갱년기 장애와 증상이 비슷하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변화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도 여겨질 수 있다. 증상은 심장질환과 유사하고 환자가 가지고 있는 여러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1:37
조회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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