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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줄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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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줄이는법 목록
□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장된 지각을 갖고 있다. □ 끝이 없는 성공에 대한 공상과 권력, 탁월함, 아름다움 혹은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공상에 자주 사로잡힌다. □ 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하다고 믿고, 특별한 사람이나 상류층 사람들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으며, 그런 사람들하고만 어울려야 한다고 믿는다. □ 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 특권의식을 갖는다. □ 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자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타인들을 이용한다. □ 타인의 감정이나 요구를 인정하거나 확인하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1 조회 891 더보기
웃으면 얼굴 근육 80개 가운데 최소 15개 이상의 근육이 움직인다. 평소 잘 웃지 않는 사람이 갑자기 이 근육을 사용하면 통증이 올 수도 있다. 자연스럽게 웃음 근육을 사용해 인상을 변하게 하려면 평소 얼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 입을 벌리며 동시에 머리를 뒤로 젖힌다. 머리를 원래대로 돌릴 때 입꼬리를 강하게 옆으로 끌어당겨 5초간 정지했다 돌아온다. 이를 10회 이상 반복. ▼ 젓가락을 앞니로 비뚤어지지 않게 물고 양 입꼬리를 위로 올리고 30초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한다. ▼ 눈을 크게 뜬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0 조회 847 더보기
♣웃음의 힘을 믿어라 ‘웃음이 나에게 자신감을 줄 것이며 내 병을 고쳐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웃어라. ♣억지로라도 웃어라 억지로 웃어도 90% 만큼 효과가 있다. 억지로 웃더라도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올라가며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크게 웃어라 자신감을 갖고 크게 웃어라. 몸에 더욱 강한 힘을 주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같이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여럿이 같이 웃으면 30배가 넘는 효과가 있다. 웃음은 전염된다. 화, 스트레스도 전염된다. 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29 조회 829 더보기
‘남자들이여, 울고 싶을 때 울어라.’ “남자들은 울면 안된다”는 통념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국립남성건강위크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1,200명의 영국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46%의 남성들이 평소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경우는 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이나 무기력, 불안으로 고통받는 남성의 약 30%가 이 같은 기분을 부끄럽고 당황스럽게 느꼈으며, 약 10%가 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29 조회 808 더보기
직장내에서 자신의 업무에 대해 화를 내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며 오히려 승진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로가에 의하면 좌절감을 표현하지 않고 억제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승진하는 상한선에 도달했다라고 답할 가능성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이 좋게 좋게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의 감정을 속이는 것으로 결국 끔찍한 현실에 대해 부인을 하게 하는 손상적 행동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화를 내거나 두려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28 조회 807 더보기
1. 일년에 한번쯤은 해가 뜨는 광경을 본다. (내 문제가 다소 하찮게 느껴지면서 힘이 솟는다.) 2. 꽃한송이, 작은 정성, 맑게 개인날, 아침햇살, 주변의 작은 일에 감동한다. (감동을 많이 할수록 체내항생제가 많이생겨 건강에 도움이 된다.) 3. 웃음은 낙천적인 사람의 트레이드마크다. (미소에 자신이 없다면 거울 앞에서라도 웃는다.) 4. 샤워를 할 땐 노래를 부른다. (외국영화에서 처럼..) 5.봄이 되면 꽃을 심는다. (꽃이 피기까지 몇 달간의 과정을 지켜봄으로서 인내를 배우고 꽃이란 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58 조회 873 더보기
거울을 바라보고 크게 심호흡을 하여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그 후 미키라고 말해 봅시다. 미키라고 소리낼 때 미소를 지으며, 구각부(입술의 양쪽 끝)를 미키마우스와 같이 귀쪽으로 당겨 줍니다. 이것을 수회 반복합니다. 이 미소지은 얼굴이 바로 당신의 이상적인 미소입니다.                    모나리자와 같이 입을 다문 상태에서 살며시 웃습니다. 구각부에 힘을 주고 귀쪽으로 당겨 줍니다. 이 상태를 10초간 계속합니다.&nbs…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58 조회 806 더보기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엔돌핀을 포함해 21가지의 쾌감 호르몬이 생성됩니다. 그 중 엔케팔린이란 호르몬은 진통제로 잘 알려진 모르핀보다 300배나 강한 통증완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효과를 돈으로 환산해 보니 200만원가량 됐다죠.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손쉽게 돈을 버는 셈입니다. 우리가 일흔살을 산다고 가정할 때, 하루 5분정도 웃는다면 평생 웃는 시간은 90일이 채 못 됩니다.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시간이 2년, 화장실 가는 시간이 1년정도라니 이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57 조회 840 더보기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외부의 병원균을 막아내며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기능이다. 각종 병원균이 체내에 침입하고, 또 새로운 암세포가 생겨나려고 할 때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이들 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양대 축은 운동과 영양이다. 운동은 면역기능을 높여서 병원균을 싸워 이기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운동이 면역기능을 높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설명된다. 우선 운동을 하면 땀으로 암세포가 포함된 노폐물이 많이 빠져나가서 그렇다는 가설도 있고, 운동을 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55 조회 862 더보기
화병에 걸려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그동안 어디서 진료를 받았냐고 물어보면, 병이 걸려서 바로 화병을 진료하는 병원에 갔었다고 하는 사람은 그야말로 극소수이다. 대부분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니면서 특별히 이상은 없고 신경성이라는 말을 듣고, 다시 자신의 병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전전하는 경우가 많다. 화병은 우선 여성의 폐경기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갱년기 장애와 증상이 비슷하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변화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도 여겨질 수 있다. 증상은 심장질환과 유사하고 환자가 가지고 있는 여러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54 조회 866 더보기
1 즐거운 이야기를 듣거나, 만화책 등을 본다 일상 생활 속의 유머는 가장 좋은 스트레스 억제제이다. 웃는 사람은 긴장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억제시켜 준다. 2 카페인을 줄이거나 끊는다 카페인을 끊으면 마음이 좀더 편해지고 신경과민이 덜해져 불안감이 줄어들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3 식사는 규칙적으로, 적당한 양을 섭취한다 제 시간에, 적당한 양의 영양분을 섭취해 우리 몸의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어 공복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없애도록 하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54 조회 804 더보기
A씨는 요즘 죽을 맛이다. 얼마 전부터 속이 좋지 않아서 그냥 소화불량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더 심해지는 것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그 증상들은 바로 위암의 초기 증상! 토끼 같은 새끼들과 여우 같은 마누라를 두고 먼저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날 수록 위암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위암이 틀림없다는 확신으로 가게 되고, 의사로부터 “위암 말기입니다. 앞으로 3개월 밖에 살 수 없습니다”라는 말을 듣는 꿈을 꾸는 등 도대체 불안해서 생활을 제대로 할 수 가 없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53 조회 1346 더보기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이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5일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남성 및 남성성 심리학술지'에 실린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캠퍼스 연구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울고 싶을 때에는 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터프한 미식축구 선수들이라도 말이다. 연구팀은 대학 소속 미식축구 선수 153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가진 성별 고정관념과 자존감, 삶의 만족도 등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이 선수들은 평균 19세로 대부분이 백인이었다. 연구팀은 피험자가 된 미식축구 선수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52 조회 851 더보기
# "여기서 끼어들면 어떻게 해." 운전경력 10년인 자영업자 김씨(40,남)가 창문을 열고 소리쳤다. 상대방은 뭘 잘못했냐는 표정으로 김씨를 노려봤다. 이에 차를 세우고, 당장이라도 내릴 기세로 또 소리쳤다. "이런 제기랄! 운전 똑바로 해! 이 XX야!"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나 어쩔 줄 모르는 상황에 처한다. 김씨처럼 욱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모두 노르아드레날린의 부작용이다. ◆ 우리 몸을 해치는 '화' 노르아드레날린은 '위기관리 물질'로 불린다. 동물이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도와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51 조회 820 더보기
신건강인센터 유태우 박사는 병의 증상만 치료하는 일시적인 처방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바로잡아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스스로 기르게 하는 처방을 한다. 그에겐 조금 특별한 휴식법이 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피로에 지친 몸과 뇌를 100% 쉬게 하는'생각중지훈련'이다.   > > 휴식하는 데도 훈련이 필요하다? 몸이 아프면 약을 복용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신건강인센터 유태우 박사는 "근본적인 치료는 모든 질병의 원인인 내 몸과 삶을 먼저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평생 병원이나 약에 의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50 조회 837 더보기
"한국은 전 국민이 신경쇠약에 걸리기 직전의 상태로 보인다" 미국의 권위지인 뉴욕타임스가 7일 한국의 국민들이 지나친 경쟁사회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보수적 사회 분위기로 심리상담 등을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직장에서의 혹사, 상시적 불안, 과도한 스트레스가 일반적인 한국에서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학업 압박이 높아지고 직장인들은 퇴근 후 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을 마셔야 한다"며 "한국을 보면 전 국민이 신경쇠약에 걸리기 직전의 상태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의 자살률과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다고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9 조회 806 더보기
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울음 요법'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몸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이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음으로써 병을 치유한다는 것.인간의 원초적 감정 표현인 눈물은 단순한 의사 표시가 아니라 생존의 방식 중 하나"라며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몸이 대신 아프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잘 우는 사람이 더 긍정적"이라며 "눈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잘 우는 사람이 침울하고 부정적 정서가 많을 것이라는 일반의 예상과 달리 긍정적 정서가 높게 나왔으며, 위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8 조회 801 더보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노르에피네프린(NE), 코티솔(cortisol), 성장호르몬(GH), 남성호르몬(testosterone) 등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이들 호르몬을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한다. 이들 스트레스 호르몬은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쳐 소화가 되지 않고 근육을 긴장시키며 어지러움, 두통, 대소변 장애, 성기능 장애 등을 일으킨다.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백신을 맞아도 소용이 별로 없다. 백신을 맞아도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어서 항체 생성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무서운 존재다. 쉽게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8 조회 789 더보기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질병의 양상도 많이 달라졌다.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 제때에 풀지 못하고 가슴에 쌓아둔 채 시간이 지나면 신체적으로 여러 가지 장애가 나타난다. 예전에는 사회 상황상 주로 여자에게서나 볼 수 있었으나 이젠 30, 40대 젊은 남자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대두하고 있다. 이름하여 '화병'. 최근 들어서는 독립된 질환으로 인정받을 만큼 환자 수가 늘었다.  화병은 만성피로, 식욕 부진, 소화기 장애, 불안, 불면, 건망, 대-소변장애, 견갑통, 흉통, 협통,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7 조회 857 더보기
화낼 이유가 아닌데도 화를 잘 내는 사람. 개인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사소한 일에도 유난히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다.적당한 화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벌컥벌컥 화를 내는 사람은 어느새 상대방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하며, 피곤하게 하기도 한다. 화를 내는 이유는 여러 가지. 그 원인으로 상황마다의 환경적인 요인이 가장 많겠지만 특별한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의 신경정신과전문의 앤드리어스 마이어-린덴버그 박사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7 조회 883 더보기
우리나라 유명인 중에 미소 짓는 표정을 가장 멋진 사람이 배용준이라면, 가장 미소 짓지 못하는 사람이 아마 김대중 전 대통령일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증명사진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굳은 얼굴을 하고 있다. 사진을 찍을 때 서양에서는 치즈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김치라고 한다. 이것은 아주 잘 못된 미소 짓는 방법이다.  >>>>웃기 근육을 움직여라 "치" 발음은 무성음이며 파찰음으로 윗입술을 올리면서 발음하여야 되니까 치아가 드러나게 된다. 치아가 드러나기만 하면 웃는 얼굴이 되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6 조회 890 더보기
노래를 부르면 정신 건강 뿐 아니라 육체적 건강도 좋아진다고 독일 dpa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연구팀의 연구조사 결과를 인용, 노래를 부르면 신체의 저항력이 증대되고 명상과 걷기 운동과 같이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가져온다고 전했다. 프랑크푸르트 대학 연구팀이 31명의 아마추어 가수들의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 정기적으로 노래를 부르면 호흡이 개선돼 산소 흡입량이 늘어나고 순환기에 자극을 줘 신체를 균형잡히고 활력 있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볼프람 자이드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4 조회 1330 더보기
1. 낙서를 할 것.  이틀째 전화 없는 남자친구, 어제 날아온 카드 고지서....당신을 '열 받기 직전' 상태로 몰고 간 일들을 두서 없이 적어보자.나를 궁지로 몰아넣는 일에 대해 하나씩 적다보면 머릿속이 정리되고 기분도 나아질 것이다.   2. 숨쉬기 운동을 시작하라.  그렇다. 단지 숨만 쉬면된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숨' 이 아니라 '큰 숨'을 쉬는것이다.머릿속으로 천천히 1부터 4까지 숫자를 세며 숨을 들이마신 후 다시 4에서 1까지 거꾸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3 조회 886 더보기
   감정을 깊숙이 숨겨 놓을 때 병이 들 수 있음을 앞에서 논의한 바 있다. 여기저기 숨겨져 있는 감정들을 혼자서 말하면서 이를 발산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감정을 잘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나 모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지로 남의 숨은 감정을 전문적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 각종 카운슬러(counselor)들이다. 이들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어떤 특별한 답변을 주는 것이 아니고 듣는 일을 전문적으로 한다. 말이 막힐 때 이를 유도해 주기는 한다. 그러나 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2 조회 862 더보기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자 특유의 명상법이 있다.     명상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마음을 비워 가려고 노력하는 방법과 마음을 한가지로 가득 채우려고 하는 방법이다. 마음을 완전히 비울 수도 없고 마음을 한가지로만 꽉 채울 수도 없다. 어떤 방법을 택하더라도 이를 향해서 노력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누가 더 명상을 더 잘하고 덜 잘한다는 것은, 누가 더 잘 비울 수 있고, 더 잘 채울 수 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그러나 비우는 과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1 조회 883 더보기
   평생 지니고 있던 습관을 고치기는 아주 어렵다. 그 중에서도 음식에 대한 습관을 고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음식은 문화의 일부분이라 사람이 태어나서부터 항상 젖어 있던 몸의 한 끝이기에 더욱 어려워진다.    많은 병이 음식으로 인함을 알고서도 이를 고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운동부족도 마찬가지이다. 인간 몸의 구조를 보면 항상 운동을 하게 되어있다. 실지로 운동을 하면서 살아 온 것이 인간이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40 조회 877 더보기
  만성 통증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 자기 스스로 통증을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이 있다.    생체자기제어(biofeedback)인 것이다. 특정한 기구에 몸의 한 부분을 연결해 놓은 후 통증과 이를 극기로 제어하는 방법을 쓰면서 그 결과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예를 든다면, 통증의 정도가 약해지는 상태에 들어가면 종이 울리는 장치가 되어 있는데, 마음으로 통증을 제어를 해, 통증이 줄어들면 종이 울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통증에 대한 스스로의 능력을 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38 조회 908 더보기
   파브로브의 개 실험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로 한다.    파브로브는 개에게 종소리를 들려줌과 동시에 음식을 주었다. 이때 위에서 위액이 나온 것이다. 당연한 관찰이다.    음식에 의한 위액의 분비인 것이다. 당연한 생리작용이었다. 그러나 나중에는 종소리만 듣고도 위액이 나오게 되는 생리작용이 생긴 것이다.   음식에 의한 위액분비는 극히 당연한 생리작용이지만 종소리에 의한 위액분비에 대하여는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1:37 조회 95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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