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대답은 비슷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며 얻고 싶은 것,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대부분 행복, 성공, 건강이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모르고 있다. 그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는 바로 ‘분노 조절’이라는 것을. 치밀어 오르는 화를 현명하게 다스리고 평화롭게 치유할 수 있다면 건강, 행복, 성공이 조화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화를 내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어느 개그 프로그램에 등장해 유행되고 있는 ‘16년 동안 단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39
조회 1020
더보기
|
남편만 보면 화가 치밀어 타는 속을 어찌할 바 모르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유인즉슨 퇴직한 남편이 집 안에 들어앉아 이래라 저래라 해대는 잔소리 때문. ‘남편살이’ ‘은퇴 남편 증후군’ 등의 신조어가 공감을 얻는 가운데 중년의 ‘황혼이혼’이 늘어가고 있다. 시집살이 못지않다는 남편살이를 하고 있는 주부들의 실태와 평화로운 부부 생활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알아본다.
남편만 보면 숨막혀… 화병에서 피부 발진까지 대한민국 중년 주부들의 건강이 위태롭다? 이유인즉 평생을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하며 먹이고 입히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38
조회 975
더보기
|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장님 삼 년’ 참한 며느리가 미덕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게 참고 모른 척하고 살아왔지만 결국은 남은 것은 가슴속에 묵직한 화(火)병뿐이다. 화병은 말 그대로 화가 치밀다 못해 가슴에 쌓여 병이 된 것을 말한다. 이제 참는 것만이 미덕이 아닌 세상이 왔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의 수도 많이 늘어났다. 만병의 원인이 되는 무서운 화병의 원인과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치료법을 알아보자화병은 병이 아니라는 오해는 이제 그만!1996년 미국 정신과협회에서는 화병을 한국인에게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38
조회 986
더보기
|
촛불을 켜 두는 것 하나 만으로 몸과 마음이 릴렉스 되는 아로마 테라피 양초.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힐링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분위기도 업 시키고 건강도 챙기는 아로마 향초 컬렉션.
아로마 향초는 아로마 오일처럼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 향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치료하고 건강을 유지·증진 시키는 자연 의학의 한 형태이다. 아로마는 불면증이나 불안장애, 긴장성 두통 같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신경 정신 질환 쪽 뿐만 아니라 감기나 천식, 기관지염 같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37
조회 1376
더보기
|
왜 이렇게 일이 많은 거야! 저 사람 정말 짜증나게 하네! 과연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스트레스라는 이름으로 다가오는 갖가지 좋지 않은 상황들. 떨쳐버리려 해도 일상 속에 잠재된 스트레스 유발 요인은 불쑥 불쑥 튀어나와 우리를 지치게 만든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걱정하기 보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스트레스’란 한 개체가 직면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을 때 생기는 일종의 불안이나 불쾌한 신체감정의 반응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인생의 각 주기,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36
조회 846
더보기
|
도무지 되는 일이 없다. 기분전환 차 쇼핑을 하고 싶어도 이메일로 날아온 각종 고지서가 떠올라 숨이 막힌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삼겹살집을 찾았지만, 소주잔을 들이키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뱃살에 기분이 더 우울해 진다. 이럴 때 큰 돈도, 뱃살 걱정도 없이 조용히 눈을 감고 음악에 도움을 청해보자. 스트레스는 기본이고 덤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행운도 따라온다.음악요법 따라하기집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것도 피로해소나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지만 몇 가지 방법만 지키면 보다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우선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16
조회 922
더보기
|
얼마 전 자살자들의 직업을 조사한 결과 사무직 여성이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였다. 업무 스트레스는 자살뿐만 아니라 건강을 해치게 해 직장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일에 찌들거나 나쁜 업무 습관 때문에 건강을 잃을 수도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미국 abc뉴스가 지난 4일 ‘직장인 수명 단축시키는 7가지’를 들고 그 해결책을 내놓았다.
◆ 오래 앉아 일하기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보내는 직장인이 많다. 그러나 오래 앉아 있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며 수명까지 단축시킨다. 여가시간 소파에 오래 앉아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14
조회 873
더보기
|
고질적인 두통이나 불면증을 향기로 치료한다.
향기치료란 천연식물이나 꽃등에서 뽑아낸 방향성 오일을 이용해 환자가 이 향기를 맡도록 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자연요법이다.
지금까지 서양의학이 주로 의존해온 수술이나 화학 요법등의 부작용이 적지않게 나타나면서 최근들어 미국이나 일본등 선진국에서 크게 각광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기치료는 특히 두통이나 불면증.기억력 감퇴등의 질병에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때문에 가정의 문제등으로 홧병이 나 고생하는 주부, 입시에 대한 불안과 압박감등 스트레스에 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13
조회 835
더보기
|
화병(火病)은 울화병(鬱火病)과 같은 말이다. 울(鬱)이라 하면 제 뜻대로 하지 못해서 갑갑해지는 모든 것이 울이다. 의견이 있어도 소심하거나 겁이 나서 말을 못하는 것도 울, 불만이 많아서 기분이 잘 상하고 신경질이 나는 것도 울, 근심 걱정 생각이 많은 것도 울이다.
화(火)라 하면 정말 불이 아 니라 열(熱)을 가리킨다. 그래서 '얼굴이 화끈 거린다' 던지, '가슴에서부터 더운 김이 위로 치솟아 오르 는 것을 느낀다'고 하는 경우를 흔히 보고 듣는다. 울화(鬱火)가 치민다는 말이 이것이다. 그러므로 울 은 원인이요, 화는 증…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12
조회 826
더보기
|
질병을 해석할때 정신과 육체를 별개로 보지 않는 한의학에서 심신의학은 새로운 학문이 아닙니다.
대표적인 것이 화병 울화 가 치밀어 생기는 병으로 알려진 화병은 오행 (목, 화,토, 금,수)중 하나인 화, 즉 격렬한 감정이나 마음의 흥분이 장기에 쌓여 일어나는 병 입니다.
과거 명의들이 "화는 원기의 적"이라고 표현했듯 화의 성격은 모든 것을 태우고 소모시키는 것이 특징으로 화가 간에 축적 되면 간화, 마음에 쌓이면 심화라고 하여 간암,간경화 그리고 각종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 위로 치솟는 화의 성질 때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04
조회 830
더보기
|
신경정신과 의사들의 홧병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결과
1) 강북삼성병원 이시형 박사: 홧병을 "억압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특수한 정신 질환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이시형 박사의 치료 사례)
조기퇴직한 50대 초반의 남성이 서울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 이시형 박사를 찾아왔다. 조기퇴직의 `억울함'을 이기지 못해 속을 끓이다 못해 병까지 얻어 마침내 정신과를 찾게된 것이었다.
그는 얼마나 억울했던지 하도 이를 갈아 이가 대부분 흔들거리고 일부는 뭉개질 정도였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02
조회 794
더보기
|
"1995년 미국정신의학회는 홧병을 ‘hwa-byung’이라는 우리말 용어를 쓰면서 ‘한국민속증후군의 하나인 분노증후군으로 설명되며 분노의 억제로 인해 발생한다." 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주부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홧병은 한국문화 특유의 분노증후군 이며, ' 미국정신의학회는 95년 '홧병(hwa-byung)' 이란 단어를 정신의학용어로 공식 등록하면서 이같이 정의를 내렸다.
요즈음에는 경제난에다가 감원폭풍까지 몰아치고 있는 현상황에서 알게 모르게 홧병을 앓는 이들이 많다.가정보다는 직장에 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01
조회 835
더보기
|
낙천주의자들은 또 고혈압과 당뇨병의 위험도 낮았으며 흡연율 역시 낮았다. 반면 불만이 많고 냉소적이며 공격적인 성향의 여성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성향의 여성들보다 사망 위험이 16% 높았으며 특히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23% 높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부정적 사고가 건강에 미치는 해악을 입증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향후 사람들의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치료 요법을 고안하고 이것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입증하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3:01
조회 1310
더보기
|
미국인은 나이가 들수록 더 행복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15일(현지시각), 미국 언론연구기관 퓨 리서치 센터 서베이가 미국인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더 행복감을 느낀다로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경향은 경제 상황이 악화될수록 더욱 잘 들어맞는다. 행복은 복잡한 것으로 그동안 진행된 연구들을 보면, 행복은 어느 정도 선천적인 것이다. 또한 민주당 지지자보다 공화당 지지자가 더 행복하고, 나이가 든 사람의 경우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59
조회 823
더보기
|
적극적인 사교활동이 이미 발생한 암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 대학 메디컬센터의 신경과전문의 매슈 듀어링 박사는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 세포를 주입한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혔고, 이는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9일 전했다. 듀어링 박사는 암에 걸린 흑색종 쥐들을 15∼20마리의 다른 쥐들과 함께 장난감이 있는 넓은 공간에서 6주 동안 살게 했다. 그 결과 종양괴가 평균 77% 줄고, 5%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다. 반면 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59
조회 835
더보기
|
한의학에서는 잠을 자는 동안에 우리 몸의 기운이 오장으로 들어가 장기를 튼튼하게 한다고 본다. 낮이 아닌 밤에 잠을 자는 이로움에 대해서는 경락의 운행으로 설명을 한다. 우리 몸은 시간에 따라 활성화되는 경락이 서로 다른데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담과 간의 경락이 활성화된다. 간과 담의 기능은 피로해소·해독작용과 관련이 많다. 이때 잠을 자야 낮 동안에 쌓인 피로물질과 독소가 잘 처리된다. 서양의학에서도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진다고 한다. 자녀의 키가 크기를 바란다면 일찍 재우는 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58
조회 776
더보기
|
양질의 단백질 식품
계란, 우유, 어류, 쇠고기, 콩류
비타민C가 많이 든 식품
사과, 토마토, 생야채 샐러드, 시금치 데친 것, 고구마, 감자류
복식호흡을 하라
복식호흡이 심신에 좋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효과를 논할 필요는 없다.
복식호흡을 하면 심장박동, 혈압저하, 근육이완 정도가 정밀한 컴퓨터에 측정되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복식호흡의 절차나 방법은 무시해도 된다. 숨을 배꼽 아래까지 끌어내린다는 기분으로 심호흡을 하면 된다. 그러면서 항문의 괄약근을 움직여주면 더욱 좋다. 차분한 마음으로 복…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55
조회 770
더보기
|
심리, 감정상의 징조
-언제나 초조해 하는 편이다 ( )
-흥분하거나 화를 잘낸다 ( )
-집중력이 저하되고 인내력이 없어진다 ( )
-건망증이 심하다 ( )
-우울하고 기분이 침울해지기 쉽다 ( )
-뭔가를 하는 것이 귀찮다 ( )
-매사 의심이 많고 망설이는 편이다 ( )
-하는 일에 자신이 없고 쉽게 포기하곤 한다 ( )
-뭔가 하지 않으면 진정할 수 없다 ( )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 )
신체상의 징조
-숨이막힌다 ( )
-목이나 입이 마른다 ( )
-불면증이 있다 ( )
-편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55
조회 812
더보기
|
씻고 또 씻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강박증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병이다. 서울대병원 강박클리닉의 권준수 교수가 강박증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는 강박증세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줬다.
생머리인 강미정씨(가명·31)는 머리 손질하는 데만 하루 2~3시간씩 걸린다. 머리 감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길기도 하지만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느라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도 갑자기 욕실로 뛰어들어가 머리를 감기도 한다. 어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9
조회 831
더보기
|
임신 말 출산을 위해 자궁을 수축해주고 젖을 분비케 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oxytocin). 사실은 calm(고요하고), connection(강한 유대감을 주고), healing(치유) 및 love(사랑)의 호르몬이다. 만지고 접촉하고 포옹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사랑의 호르몬은 증가하게 된다. 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 때 이 호르몬이 자극받아 분비되면서, 모성애가 발동된다. 갓난 아기들 중에 엄지손가락을 빨면서 울음을 그치고 편안함을 얻으면서 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 옥시토신을 자극함으로써 마음의 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9
조회 787
더보기
|
우리가 먹는 음식은 모두 약이 될 수 있다. 어느 누구나 큰 부작용 없이 비교적 무난하게 먹을 수 있으면 음식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갖고 있는 성질이 강해서 먹는 사람과 맞지 않을 땐 음식도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약도 마찬가지다. 이렇다보니 음식인지 약인지를 딱히 구별하기 곤란한 것도 많다. 아무려면 어떤가. 음식에서 약의 효능을 얻거나, 약을 음식처럼 편안하게 먹어 불편함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오히려 가장 바람직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 싶다. 한의원에서 쓰는 약재 중 약이라기보다는 비교적 식품에 가까운 듯한 약재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8
조회 751
더보기
|
직장인 이씨(30)는 소극적이고 얌전한 성격으로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거나 일할 때 심하게 가슴이 뛰고 얼굴이 붉어지며, 말을 더듬을 때도 있다. 회사에 입사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직장상사에게 결재를 받을 때나 필요한 일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할 때 아직도 당황하고 진땀이 나곤 한다. 식사를 할 때도 남들이 나를 쳐다볼 것 같은 생각 때문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서 밥을 먹게 되는데다가 혼자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아예 굶어 버렸다. 자신의 옷차림, 외모를 두고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7
조회 766
더보기
|
자기 자신의 잘못에 지나치게 엄격한 이른 바 `완벽주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리-사회적 스트레스들에 훨씬 더 예민하게 반응함으로써 자칫 자신의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의 페트라 비르츠 박사팀이 50명의 스위스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의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수준이 더 높을 뿐 아니라, 더욱 쉽게 피로를 느끼고 신경질적이 되며, 의기소침해지는 양상을 보인다고 스위스 언론이 6일 전했다. 연구팀은 설문지를 통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5
조회 823
더보기
|
회사원 전상욱(33,가명)씨는 3달 전 직장을 옮긴 후로 부쩍 살이 쪘다. 원인을 곰곰이 생각하던 전 씨는 새로운 직장 동료들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 거의 혼자 식사를 하는 최근의 일들이 생각났다. 전 씨는 “이 곳의 동료들과 친해지지가 않아서 그 스트레스 때문에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버지니아 총기사건 이후 외톨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또는 어울리지 않는 외톨이는 비단 학교에서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존재할 수 있으며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4
조회 800
더보기
|
행복감이 수명을 10년까지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의 뤼트 베인호번 교수는 세계 각국에서 짧게는 1년, 길게는 60년에 걸쳐 진행된 행복 관련 연구 30여건을 토대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행복을 느끼는 것은 담배를 끊는 것과 같다"며 행복 그 자체로 병을 고칠 수는 없지만 병을 예방함으로써 7.5∼10년까지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인호번 교수는 행복과 질병간의 상관 관계를 보여주는 통계를 연구한 결과, 행복이 암 환자들에게 이로운 일면이 있지만 죽음을 늦추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3
조회 814
더보기
|
긍정적이고 회사에 감사하는 자세가 해고를 완전히 막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원하는 직장을 구하는데 더 유리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는 월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조사결과 경기침체시 살아남는 사람들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유능하거나 숙련된 기술을 가지지 못했더라도 생기가 넘치고 호감이 가는 사람들이 '생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업 간소화 전문가와 인력개발 전문가들은 생산성 악화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누구를 남게하고, 누구를 보낼 것인가라는 가치판단에서 실력 외에 '다른' 요소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3
조회 847
더보기
|
스트레스는 고혈압이나 당뇨보다 심장병에 더 위험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스트레스가 급성심근경색의 발병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푸느냐가 문제”라고 말한다.
벨기에 앤드워프 대학병원의 요한 데놀레트 박사는 지난해 5월 미국 의학전문지 심장병학 저널에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노, 적개심, 걱정, 불안 등의 정서를 표출하는 D타입 심장병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2
조회 888
더보기
|
1.샤워할 때는 노래를 해라..^^* 2.일년에 한번은 해돋이를 보라..^^* 3.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해라..^^* 4.하루에 한 가지씩 새로운 유머를 배워라.그리고 써먹어라..^^* 5.매일 세 사람 정도는 칭찬해라..^^* 6.매사를 긍정적으로 봐라..^^* 7.어려운 일도 단순하게 보아라..^^* 8.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누려라..^^* 9.당신이 알고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10.치아를 항상 청결히 해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3 22:31
조회 892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