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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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242회 작성일 10-08-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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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바람이 거센 겨울철. 팔과 다리엔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는 푸석푸석~ 윤기를 잃어간다. 얼굴뿐 아니라 몸의 피부에도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특별한 보습 대책이 필요하다.
보습 목욕의 가지 원칙! 01_목욕 전 생수 한 컵
목욕을 하는 동안 땀을 통해 체내의 수분이 배출된다.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해줄 만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시원한 생수 한잔이나 허브차 등이 좋은데, 땀과 함께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키므로 피부가 더욱 청결해지고 목욕하는 동안 느낄 수 있는 갈증도 해소시켜준다.
02_적당한 물의 온도
샤워를 할 때는 약간 따뜻할 정도로 느껴지는 38~40℃ 정도의 온도가 적당한데, 피로 회복과 냉증, 한기증을 이기거나 숙면에 좋은 온도다. 이른 아침이나 운동 후라면 이보다 약간 높은 44~45℃ 정도가 알맞다. 물이 너무 차가우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물을 너무 뜨겁게 하면 우리 몸을 보호하는 피지까지 씻어버려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03_거품 마사지
보디 클렌저로 더러움을 없앨 때는 마사지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특히 보습 성분이 풍부한 보디 클렌저를 고르도록.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오일리한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면 보습과 함께 영양도 줄 수 있는데, 부드러운 샤워 퍼프로 충분히 거품을 내어 전신에 골고루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이때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아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헹굴 때도 샤워기의 수압을 이용해 천천히 마사지하듯 물을 뿌려 씻어내면 혈액순환을 도와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04_묵은 각질 제거
피부가 건조해지면 죽은 세포들이 하얗게 떨어져 나온다. 목욕할 때 스크럽제와 보디 클렌저를 이용해 깨끗하게 각질을 없애주는 것이 좋다. 보습 효과가 함유된 전문 보디 스크럽제를 1주일에 3~4번 정도 사용하면 효과적. 무릎, 팔꿈치 등 각질이 심한 부위는 솔트 타입의 스크럽제로 깨끗하게 닦아낸다. 거친 때수건으로 피부를 박박 문지르면 피부의 보호막까지 벗겨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05_보디 오일 마사지
피부의 수분 보유를 돕기 위해서 목욕 후 물기가 약간 남아 있을 때 적당량의 오일을 고루 펴 발라 마사지한다.
06_마무리 보디 케어
먼저 타월로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낸 다음 보디로션이나 오일, 크림 등을 발라주면 수분이 피부에 오랫동안 남아 한결 더 촉촉하고 매끄럽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욕을 끝낸 직후 피부가 촉촉할 때 바르는 것. 보습제를 바를 때도 마사지를 해주면 효과가 배가된다.
07_목욕 후 물 한 컵
목욕 중 배출된 체내의 수분 보충을 위해 냉수나 우유를 한 컵 마시는 게 좋다. 건조한 겨울철인 만큼 목욕 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보습 목욕의 가지 원칙! 01_목욕 전 생수 한 컵
목욕을 하는 동안 땀을 통해 체내의 수분이 배출된다.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해줄 만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시원한 생수 한잔이나 허브차 등이 좋은데, 땀과 함께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키므로 피부가 더욱 청결해지고 목욕하는 동안 느낄 수 있는 갈증도 해소시켜준다.
02_적당한 물의 온도
샤워를 할 때는 약간 따뜻할 정도로 느껴지는 38~40℃ 정도의 온도가 적당한데, 피로 회복과 냉증, 한기증을 이기거나 숙면에 좋은 온도다. 이른 아침이나 운동 후라면 이보다 약간 높은 44~45℃ 정도가 알맞다. 물이 너무 차가우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물을 너무 뜨겁게 하면 우리 몸을 보호하는 피지까지 씻어버려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03_거품 마사지
보디 클렌저로 더러움을 없앨 때는 마사지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특히 보습 성분이 풍부한 보디 클렌저를 고르도록.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오일리한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면 보습과 함께 영양도 줄 수 있는데, 부드러운 샤워 퍼프로 충분히 거품을 내어 전신에 골고루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이때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아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헹굴 때도 샤워기의 수압을 이용해 천천히 마사지하듯 물을 뿌려 씻어내면 혈액순환을 도와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04_묵은 각질 제거
피부가 건조해지면 죽은 세포들이 하얗게 떨어져 나온다. 목욕할 때 스크럽제와 보디 클렌저를 이용해 깨끗하게 각질을 없애주는 것이 좋다. 보습 효과가 함유된 전문 보디 스크럽제를 1주일에 3~4번 정도 사용하면 효과적. 무릎, 팔꿈치 등 각질이 심한 부위는 솔트 타입의 스크럽제로 깨끗하게 닦아낸다. 거친 때수건으로 피부를 박박 문지르면 피부의 보호막까지 벗겨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05_보디 오일 마사지
피부의 수분 보유를 돕기 위해서 목욕 후 물기가 약간 남아 있을 때 적당량의 오일을 고루 펴 발라 마사지한다.
06_마무리 보디 케어
먼저 타월로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낸 다음 보디로션이나 오일, 크림 등을 발라주면 수분이 피부에 오랫동안 남아 한결 더 촉촉하고 매끄럽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욕을 끝낸 직후 피부가 촉촉할 때 바르는 것. 보습제를 바를 때도 마사지를 해주면 효과가 배가된다.
07_목욕 후 물 한 컵
목욕 중 배출된 체내의 수분 보충을 위해 냉수나 우유를 한 컵 마시는 게 좋다. 건조한 겨울철인 만큼 목욕 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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