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호르몬, 비타민으로 젊어지기 > 피부미인 만들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피부미인 만들기


 

콜라겐, 호르몬, 비타민으로 젊어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0-08-05 18:56

본문

폐경기 전후 여성들의 사치품 정도로 생각했던 호르몬이 노화방지 효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호르몬 치료 후에는 피부가 탱탱하고 촉촉해질 뿐 아니라 건강해진다. 이는 여성 호르몬의 대표격인 에스트로겐 덕분. 난소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은 여성을 여성답게 만드는 키포인트. 10대 초중반부터 많은 양이 생기기 시작해 30대 중후반을 넘기면서 그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50대가 되면 급격한 감소를 보인다.
알약이나 주사로 호르몬을 주입해 폐경기 증상을 치료하는 호르몬 요법은 회춘에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유방암 등의 부작용이 제기되고 있고, 주입하는 호르몬은 동물성 호르몬으로 안정성이 떨어져 미용 성분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등장한 성분이 콩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 콩 외에도 석류와 갈근 등에 많이 들어 있다는 이 성분은 동물성 여성 호르몬의 70∼80% 정도의 효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실제로 두부를 하루에 60∼80g 정도 먹으면 폐경 증상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을 뿐 아니라 콩을 즐겨 먹는 동양 여성들이 서양 여성들에 비해 폐경 후유증이 적다는 것도 확인된 사실. 
비타민은 우리 몸에도 필수적이듯, 피부에도 매우 유익하다. 노화방지의 선두 주자 격인 비타민 A는 세포 분해를 촉진해 피부를 젊고 생기 있게 하고, 피부 재생을 도와 피부를 젊고 매끈하게 해준다. 비타민 C는 미백이 대표 기능. 피부 색소인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해 피부를 하얗게 하고,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그 외에도 콜라겐 생성, 자외선 차단, 염증 완화 등의 효과가 있다.
토코페롤로 불리는 비타민 E는 노화방지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각질층을 보호해 유해물질의 침입을 막고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피부를 윤기 있게 하는 자연 보습은 잘 알려진 사실. 비타민 B는 피지를 조절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각종 공해나 스트레스, 자외선 등의 외부 자극을 감소시켜 피부를 보호한다.
콜라겐은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로 세포와 세포 사이의 접착제 역할을 하며 진피층에 있어 피부를 지탱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핵심이 되기도 하는 것. 콜라겐은 20대 후반부터 급격히 감소하여 30대가 넘으면 탄력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현재 콜라겐 화장품은 동물성 콜라겐을 함유한 제품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제품으로 나뉜다. 동물의 피부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직접 바르는 제품으로는 크리니크의 ‘리페어 어웨이 크림’, 에스티로더의 ‘리뉴트리브 인텐시브 리프팅’이 대표적. 이들 제품은 자연산 물고기에서 추출한 마린 콜라겐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진피층까지 침투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콜라겐 촉진 물질인 콩 추출물 피토킨, 효모 추출물 씨도비틴을 함유한 제품으로는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콜라게니스트’가 대표적이다.
피부과의 콜라겐 주사는 FDA의 공인을 받은 85년부터 널리 행해지고 있다. 하지만 주사 성분은 소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동물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야 피부에 흡수되는 단점이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몇몇 클리닉에서는 콜라겐 성분을 음이온화해 표피층까지 도달시키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먹는 콜라겐은 다른 단백질처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된 후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기대하는 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