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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敵, 기미·주근깨·우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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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렌공주 댓글 0건 조회 1,420회 작성일 10-09-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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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김현진 씨(34)는 거울을 본 뒤 깜짝 놀랐다. 기미와 주근깨가 한층 짙어져 얼굴 전체가 푸석푸석해 보였기 때문이다. 외부 활동이 잦은 직업 탓에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랐지만 가을로 접어들면서 방심한 것이다. 한번 진해진 기미와 주근깨는 쉽게 옅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에 김씨는 뒤늦게 후회를 거듭하고 있다.

결혼 적령기인 박성민 씨(32)는 요 며칠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벌써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뚜렷한 성과 없이 올해를 넘겨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아직 결혼할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는 생각에 박씨는 걱정이 크다.

날씨가 한층 선선해진 가을철, 우리도 모르게 찾아오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 기미ㆍ주근깨, 자외선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


기상청이 지난 15년간 월별 자외선량을 분석한 결과, 8월 평균 자외선지수는 7.8, 9월은 6.2 정도로 조사됐다. 자외선지수가 5~6.9인 경우 자외선에 1시간쯤 노출되면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홍반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8월보다는 낮지만 9월 자외선지수도 무시할 수 없다는 얘기다. 더구나 가을은 일교차가 심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일 뿐만 아니라 여름 내내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가 지친 상태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뿐만 아니라 주름, 검버섯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 속도도 빨라진다. 심하면 광선각화증 등 피부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가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로 외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한 번 발생한 기미와 주근깨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기미와 주근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표백 효과가 있는 크림을 바르거나 비타민C를 진피층까지 투입시키는 `바이탈이온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일주일에 1~2회, 6주 이상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최소한 2개월 이상 지나야 치료반응이 나타나며, 6개월 이상 치료기간을 필요로 한다.

한 번 생긴 기미와 주근깨는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므로 예방이 최선, UVA 차단지수를 확인한 후 용도에 맞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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