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피지 분비량이 줄어들면 주름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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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렌공주 댓글 0건 조회 1,370회 작성일 10-09-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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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대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압도적인 비율로 피부 노화를 꼽는다. 피부는 사람이 늙어가고 있음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으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신체 활동에 따른 변화와 함께 피부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피부색도 변하고 탄력도 없어지지만 이 시기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변화는 지속적으로 생겼던 잔주름이 차차 눈에 띄게 굵어진다는 점이다.
팽팽했던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처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원인은 피지 분비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피지 분비량은 12세 정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서 25세 정도까지 가장 많아지며, 30세를 지나면서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특히 피지 분비량이 현저하게 감소되는 30대부터는 피부가 함유하고 있는 피지 양이 줄면서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특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탄력은 피부의 유수분과도 관계가 깊으며 피부에 수분이 적을수록 탄력이 줄어든다. 가을에서 겨울에 이르는 기간에는 피지 분비량이 많지 않고 건조한 대기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주름이 쉽게 생긴다.
계절과 환경, 연령과 성별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평균 25세를 기점으로 피지 분비량이 감소하기 시작하고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느슨해져 탄력이 떨어지면서 주름이 생기고 피부도 늘어지므로 마사지를 통해 피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보습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주름에 대처하는 적극적인 방법은?
기초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름 예방의 핵심 키워드가 되는 클렌징이다. 클렌징을 할 때는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나 입가에 특별히 신경을 써주고 물기는 타월로 살짝 누르듯이 닦아낸다. 어린 주름은 건조함이 원인이므로 투명한 피부를 가꾸려면 기초화장에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에 탄력을 부여하는 리프팅 시술을 병행하는 것도 적극적인 주름관리의 방법이 된다. 한방을 이용해 주름을 없애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것이 침톡스다. 미채움한방피부성형연구센터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침톡스는 양방의 보톡스를 대처할 수 있는 침술로 피부의 탄력을 되살리고 잔주름 제거에 효과적이다.
“젊은 피부는 진피 내에 80%가 콜라겐으로 채워져 있어 크게 무리는 없지만 수분이 부족하면 얼굴이 건조해지면서 주름이 자리 잡을 수 있으므로 물을 수시로 마셔 피부건조를 막고 양질의 콜라겐이 생성될 수 있도록 돕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여름날의 바캉스는 짧고 그 흔적은 길다. 즉각적인 케어에 들어가지 않으면 바캉스로 인한 피부 손상은 가을 동안 긴 시간을 투자해도 피부 탄력이 돌아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지금 당장 피부 트러블에 맞는 적절한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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