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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껍질로 여름 피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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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렌공주 댓글 0건 조회 1,272회 작성일 10-09-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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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과일로 첫번째 손가락에 꼽히는 수박은 수분함량이 90% 이상으로 더위에 지친 몸을 풀어주고, 갈증을 해소해주는 데 그만이다. 또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며, 피부건강에도 그만이다.


수박은 과당, 포도당 등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에 지친 몸의 피로를 빨리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수박의 붉은 속은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 이뇨 효과가 있는 시투룰린 성분이 풍부하여 건강과 함께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라이코펜의 항산화 능력은 붉은색 과일의 대표격인 토마토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수박이 각광받고 있다.  수박은 칼슘 성분도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여름철 과일 중 으뜸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수박에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이 발견되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의 비무 파틸 박사는 수박에 들어있는 시트룰린(citrulline)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특정 효소에 의해 아르기닌(arginine)으로 바뀌며, 아르기닌은 산화질소를 증가시켜 고환의 혈관도 이완-확장시킨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박 씨에는 단백질, 비타민B, E 등이 들어있다. 때문에 수박 씨도 버리지 말고 호박씨같이 말려서 먹는다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수박씨를 불로장생의 식품으로 여겨 왔다.


피부건강을 위해 수박을 먹는 것도 방법이지만 팩을 만들어 피부에 올려준다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박을 이용한 피부팩으로는 수박즙, 수박껍질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수박즙에는 피부수분, 피부영양, 자외선차단효과, 미백효과 등의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수박즙을 사용한 피부팩은 자외선에 노출된 직후 화끈거리는 느낌이 심한 1~2도 화상이 의심되는 경우나 기미가 생기는 조짐이 보일 경우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수박껍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우선 수박껍질 중 하얀 부분을 2mm로 얇게 저민 후 냉장고에 20~30분 정도 보관한 다음 꺼내 피부에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물집이 있는 피부에는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올려주기만 한다.


이외에 수박껍질 중 하얀 부분만을 얇게 저미어 잘라낸 후 믹서기에 갈아 해초가루와 섞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특히 피부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 만일 해초가루가 없다면 알로에 젤과 섞어서 사용하거나 소량의 밀가루, 꿀과 섞어서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검게 그을린 피부를 빨리 회복시키고 싶다면 집에서 과일을 이용한 피부 관리법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수박팩은 15분가량 얹어놓은 후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는데, 세안 후에 반드시 토너로 피부를 정리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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