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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CARE



이번 여름 휴가를 떠나는 분들을 위해 정확한 햇빛차단제 사용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요즈음엔 많은 분들이 썬블락이나 Sun screen들을 사용하지만 왜 사용을하고 어떤 수치를 사용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 드리려고 한다.
Ultra Violet이 Skin Cancer(피부암)의 주법이란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얼마나 심각한지는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와 American Cancer Society통계에 의하면 배년 피부암으로 판정되는 Case가 85만명을 넘는다는 사실은 너무나 놀라운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햇빛이 좋아서 햇빛에 그을리면 날씬해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니까 라는 이유로 계속 위험을 무릎쓰고 Tanning을 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햇빛을 보지 않을 수도 없고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하지만 건강을 해쳐 가며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첫째, Sunblock이라 해서 UV(Ultra Violet)을 완전 차단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사림이 20분 만에 Burn된다면 spf #15을 바른 사람은 20 min x 15=300 min (분) 즉 5 시간만에 화상을 입는 다는 얘기이다. 번호가 높을 수록 Burn 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치 이지만 일단 땀이 나서 없어진다면 아무리 high number라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매 3 시간마다 바를 것을 권하고 아이들이나  Fear(투명하고 약한) Skin 에는 매  2 시간 마다 바를 것을 권하고 있다.  특히 Sunblock 의  수치와 함께 UVA/ UVB 라고  표시 된 것을 권하고 또한 더운 곳으로 Vacation 을 떠난다면 적어도 3일 전 부터 아침. 저녁 높은 수치의 Sunblock을 바르면 피부속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Profection 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여름 동안만은 PH Neutralized vp.C  Cream 을 바르는 것은 도움이 될 것이고 그 동안 사용해 왔던 화장품 중에 Retin A.,Renove 및 Any Aciel Produce 가 있다면 Vacation을 떠날때 집에 놓고 가시기를 권한다. Anti-aging product+increased sun exposure=highter risk of burning. 기리고 Tanning Bead 나 형광등에도 UV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는데 그렇다고 해서 햋빛자 를 금할수는 없기 때문에 적어도 피부손상을 줄이지면 Sunblock 을 사용하거나, 모자, 긴 소매 옷 등으로 되도록 햇빛 노출을 막아 위험을 줄이자는 것이다.  또한 Daily  use 에는 SPF 15 정도면 좋겠지만 Any Aeid Product 나 Microdermabrasion 또는 Any Skin Peeling Treatment를 받는 사람들은 적어도 SPF30이상을 권하고 Golf나 Outdoor Actiuity가 많은 사람들에겐 Sports용 Sunblock을 또한 Acne Pron Skin 에는 non-comedone sunblock 등을 권하고 있는데 아직도 예쁘게 그을린 피부를 원하다면 self -tanning treatment를 권하고 싶다. 처음에만 $95 정도를 내고 Body scrub과 self tanning treatment 를 받고 product를  구입해 집에서 바르면 여름내내 건강하고도 아름답게 그을린 모습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good luck!!!!
 
기사제공-캐더린피부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