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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만들기


 

남성세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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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0-08-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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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도 전, 더운물 세안으로 수염을 촉촉하게
대다수 남성들이 면도를 하고 난 후 세안을 하지만, 세안을 한 후 면도를 해야 세균 침투를 예방할 수 있다. 건조한 턱수염은 구리 철사만큼이나 억센 편이기 때문에 면도 전에 털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먼저 물이 피부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는 유분과 땀을 제거하기 위해, 따뜻한 물과 자극이 없는 비누로 얼굴과 목을 깨끗이 씻는다. 그리고 약 3분 가량 피부와 털이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놓아둘 것. 이 단계에서 수염은 면도하기 좋은 상태로 부드러워지고, 사실상 2분쯤 뒤에는 면도를 하는 데 요구되는 강도의 거의 70% 정도가 감소해 더욱 쉽고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게 된다.
2)면도 젤 또는 폼 사용하기
비록 물이 기본적인 유연제 역할을 하긴 하지만 물은 털에 의해 빠르게 흡수되어 사라지는 한계가 있다. 이를 위해 면도 젤이나 폼을 사용하면 피부결 반대방향으로 면도할 때에도 면도날이 매우 부드럽게 미끄러지도록 윤활보호층을 형성해줄 뿐만 아니라 면도하는 동안 수염을 부드럽게 유지시켜주는 물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주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고 매끄러운 면도를 할 수 있다.
많은 남성들이 아직까지 면도 전용 젤이나 폼 대신 일반 세안비누를 사용하는데, 윤활력이 떨어지는 비누 거품보다 면도 크림이나 젤의 사용을 권장되고 있다. 최근 면도 전용 젤과 폼은 윤활성분과 보습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면도기와 피부 사이의 마찰을 줄여 피부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면도 크림이나 젤은 수염이 난 방향과 반대로 발라주는 것이 수염을 세워주기 때문에 면도가 쉬워진다.
3)면도의 시작은 수염의 강도가 약한 부위부터
면도는 힘을 주지 말고 가볍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수염의 강도가 약한 볼부터, 얼굴 가장자리, 목, 입 주위, 턱, 콧수염의 순서로 면도한다. 가장 빳빳한 수염은 턱과 입-코 주위에서 자라기 때문에 다른 부분의  수염을 부드럽게 만드는 시간보다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수염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여 부드러워지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면도하는 것이 좋다.
4)꼼꼼한 점검과 마무리
완전히 씻어내기 전에, 혹시 깎이지 않은 부분이 있나 손가락으로 면도한 부위를 만져본다. 턱과 턱 아래쪽, 그리고 광대뼈 주변과 귀 주변 등은 빠뜨리기 쉬운 곳이므로 잘 살핀다. 면도 후에는 찬물로 얼굴과 목 부위를 깨끗이 씻어주어 모공을 수축시키고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씻어낸 후의 물기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두드리면서 건조시켜주는 것이 피부를 자극하지 않아 좋다.
5)애프터 쉐이브로 보습
면도 후에는 알코올이 함유된 애프터쉐이브 스킨을 발라서 피부에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을-겨울과 같은 건조한 계절에는 애프터 쉐이브 젤이나 로션 같은 진정보습제를 발라,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자극된 피부를 가라앉히며, 피부가 자연적으로 건강 밸런스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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