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 지속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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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966회 작성일 15-06-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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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주변 사람들의 옷차림은 봄에 맞게 가벼워지고 있다. 날씨가 풀리면서 사람들의 고민 중의 하나가 바로 '다이어트'일 것이다.
요즘 다이어트의 큰 이슈 중 하나가 바로 '간헐적 단식'이다. 요새 많이 듣는 질문은 "간헐적 단식하면 좋나요, 진짜 살이 빨리 빠지나요?"라는 질문이다.
◆ 간헐적 단식, 근육량이 작은 여성은 부작용 유발
사람들은 각자 몸 상태와 체력, 체질 등이 다르다. 활동량이 적고, 먹는 양도 많지 않으며, 움직임이 적어서 신진대사가 좋지 않은 사람이 간헐적 단식을 할 경우, 어지럼증이나 빈혈, 간헐적 단식 후 폭식, 집중력 저하, 근육 손실, 요요 현상 등을 겪을 수도 있다.
식단은 우리 몸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일종의 계획이다. 영양소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대사하고, 활동하는 것이 우리의 인체이다. 간헐적 단식은 '지속적 계획'이라는 느낌보단 하나의 이슈라는 느낌이 크다.
과도한 음식물과 칼로리를 한꺼번에 섭취하면 우리 몸은 혼란스러워진다. 먹지 않고 살을 뺀다는 것은 우리 몸 속의 열량을 소비하게 하여 일시적으로는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부족한 열량을 복구하기 위해 신진대사를 떨어뜨리고, 열량을 지방으로 바꿔 체지방은 더욱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 '간헐적 단식' 보단 '지속적 소식'이 중요
대사율이 낮은 일반 여성들에게 간헐적 단식은 단시간이긴 하지만 신진대사를 떨어뜨릴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대사율이 떨어지면 열량을 소비하는 능력 또한 떨어져 같은 양을 먹어도 예전보다 살이 더 찌는 체질이 되기 쉽다. 그렇기에 일반여성들에게 제안하고 싶은 다이어트는 '간헐적 단식' 보단 '지속적 소식법'이다.

'지속적 소식법'은 신체에 열량이 쌓이지 않을 정도를 적게 먹되, 배가 고파지는 단식을 하지 않아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식사법이다.
인간의 신체는 자신이 신진대사로 소비할 수 있는 열량 이하로 먹게 되면 살이 찌지 않는다. 또한 즐겁게 식사하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 이는 단식이나 다이어트로 때문에 스트레스가 오면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 때문에 인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지방을 쌓아두는 신체작용을 반증하여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되, 대신 한번에 주먹만큼의 양만 즐겁고 행복하게 먹고, 열심히 움직이고 시간 나는 대로 운동하자. 이것이 다이어트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고 진리이다. 음식이 주는 행복을 억지로 참지 말고 대신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 그것을 지킬 줄 아는 것, 그것이 내 몸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가장 현명하고 행복한 다이어트의 방법이다.
◆ '지속적 소식' 다이어트 방법
1. 한번 식사 시 자신의 주먹만큼의 양으로 먹는다.
2. 식사의 횟수를 따지지 않고 배고픔이 오면 식사한다.
3. 취침 2시간 전까지 마지막 식사를 마무리한다.
4. 먹고 싶은 음식을 조금씩 먹고, 기분 좋게 먹어라.
◆ '지속적 소식' 다이어트의 효과
1. 식사량이 조절되며, 위하수를 방지한다.
2. 폭식을 예방하며, 열량의 축척을 방지한다.
3. 수면 중 열량의 축척과 내장기관의 기능 저하를 방지한다.
4.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방지한다.
Tip. 아침 첫 식사 시 야채주스를 먹고, 식사 전 물 한잔을 먼저 먹는다. 일 회 식사량의 감소에 따른 공복감을 개선할 수 있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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