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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밥을 한 끼, 두 끼 밖에 안 먹는데 살이 안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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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153회 작성일 10-08-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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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떠도는 근거 없는 다이어트 방법과 상업성을 목적으로 하는 다이어트 광고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 빠른 체중감량을 원하는 욕심이 건강한 체중감량이라는 기본적인 과정을 가려버린다. 물론 대부분의 여성들은 인터넷과 잡지를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을 배부르게 알고 있겠지만 살을 빼는 ‘방식’을 알고 있지 ‘이치’를 아는 것은 아니다. 그 속사정을 알게 되면 문자나 메일로 오는 10kg감량 소식에 부러워할 필요도 없게 되고, 자신이 필요한 감량법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한방다이어트 네트워크 일맥한의원 대전점 조수연 원장으로부터 체중이 욕심만큼 빠지지 않는 이유를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알아보자.

 

『하루에 밥을 한 끼, 두 끼 밖에 안 먹는데 살이 잘 안 빠져요!』

 

어떻게 보면 요즘은 굶는 다이어트가 트렌드가 아님에도 많은 이들이 아직도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절식을 하는 사람들은 아침을 굶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저녁을 먹은 후 다음날 점심때까지 대략 12~18시간의 공복기가 발생한다. 그런 경우 우리 몸은 기아상태로 바뀌어 마치 흉년이 들었을 때 창고에 곡식을 쌓아놓고 아껴먹는 것처럼 몸도 에너지대사를 저하시켜 덜 쓰고 많이 저장하는 형태로 바뀌게 된다. 문제는 점심을 많이 먹게 된다는 것이다. 기아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많이 들어온 점심식사는 또다시 대부분 저장되고 조금만 쓰게 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가 굶는 다이어트를 그만둘시 폭발적인 요요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일맥한의원의 굶지 않는 한방다이어트는 아침을 꼭 먹고, 하루 세끼를 다 챙겨먹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는 운동을 하루에 2시간 이상을 하는데도 살이 빠지질 않아요!』

 

대부분의 노력파 유형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두 부류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많이 먹기 때문에 운동으로 살을 빼려는 경우와 착실하게 덜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전자에 비해 후자가 살이 더 쉽게 빠지겠지만 우선 중요한 포인트는 운동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일맥한의원 조 원장은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하면 우리 몸은 아쉽게도 에너지를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 적당히 하는 것보다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며, 또한 운동으로 소비할 수 있는 에너지는 한계가 있다고 한다. 등산을 2시간정도 하는데 소비되는 칼로리가 300~400kcal인데 반해 우리 밥 한공기가 300kcal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운동의 효과란 참 허무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운동을 아예 안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므로 운동은 다이어트에 꼭 필요하다.

 

『다이어트 중에 술자리에서 술만 먹는데 괜찮나요?』

 

회식자리가 생기면 술을 빼놓을 수 없는 우리나라이기에 술을 아예 먹지 말라고 하기 힘들다. 술은 다른 에너지원보다 빨리 대사되기 때문에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대부분 지방으로 저장되기 일쑤다. 하지만 술만 먹는다면 다를까? 아니다. 술은 영양소는 없고 대부분 열로 방출되는데 원래 우리 몸의 영양소들이 에너지화 될 때 60%가 체열을 내는데 쓰이고 40%만 에너지로 쓰이게 되므로 간접적으로 우리 몸의 대사를 할 필요가 없게 만든다. 다시 말하면 술이 열을 내주기 때문에 원래 대사되어야하는 부분이 그냥 남아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술을 꼭 먹어야하는 상황이 오면 그날 하루의 전체 섭취량을 줄이자. 저녁대신에 오후 4시쯤에 간식을 먹는다든가, 저녁은 안 먹거나 최소화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술은 물과 함께 마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그나마 술살이 붙는 걸 최소화할 수 있다.

 

『예전이랑 똑같이 먹고 똑같이 움직이는데 왜 살이 더 찌는 거죠?』

 

대부분 위와 같은 질문을 하시는 분은 주로 40대나 30대 후반이다. 특별히 많이 먹지도 활동량이 적어진 것도 아닌데 체중이 굼벵이마냥 조금씩 꾸준히 불어간다. 어느덧 복구하기 쉽지 않은 몸무게가 되기도 하고 몸이 예전처럼 가볍지 않게 된다. 이게 바로 ‘나잇살’이란 것인데, 우리 몸이 오래될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만큼 잉여에너지를 축적하게 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예를 들어, 20살 때 100m달리기를 하는 것과 30살 때 100m달리기를 하는 것과 40살 때 하는 것은 모두 에너지가 쓰이는 게 다르다. 젊을수록 에너지 소모가 활발해서 더 많이 쓰게 되므로 젊을 때는 많이 먹어도 살이 덜 찌개 되는 것이다. 어찌 보면 자연적인 노화현상이라 볼 수 있지만 꾸준히 자신의 몸을 단련하고 건강을 위해 힘쓴다면 이런 나잇살을 막을 수 있다.

 

『전 기름기라고는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살이 안 빠져요!』

 

‘체지방’이란 용어 때문인지 다이어트 하는 많은 이들이 지방식에 대단히 민감하다. 우선 기름진 것을 피하는 게 다이어트 식이의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사실은 탄수화물과 단백질도 상황에 따라 지방으로 변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로 쓰이고 남는 탄수화물은 대부분 지방세포로 변환되어 우리 몸에 축적된다. 다시 말해, 다이어트 시 가장 주의해야할 첫 번째 요소가 탄수화물로 대부분 섭취하기가 쉬운 음식인데다 곡류가 우리의 주식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간식으로 먹는 많은 것들이 또한 당질이라는 것만 봐도 탄수화물이 우리 식생활에 얼마나 깊게 관여하는지 알 수 있다. 다이어트 방법 중에 ‘3白’을 경계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다름 아닌 ‘흰쌀밥’, ‘밀가루’, ‘흰 설탕’을 말하는 것이다. 단지 지방식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 체지방이 축적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작 중요한 원인은 바로 ‘탄수화물’ 여기에 있는 것이다.

 

다이어트의 법칙은 단순하다. ‘덜 먹고 많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명제만으로 완벽하게 체중감량을 할 순 없다. 위에서 말한 몇 가지 사실을 알고 있어도 사람마다 개개인의 체질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다이어트 방법이 다를 수 있다. 본인 스스로가 방법을 찾을 수 없을 때에 의료시설을 찾아가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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