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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다이어트는 피부에 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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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190회 작성일 10-08-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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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성형의 최고봉’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살을 빼면 턱선이 드러나고 옷맵시가 살아나면서 외적으로 성형수술을 한 것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일단 살을 빼기로 결심하는 여성들은 단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수한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피부 건강엔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을까?

 

Q 살을 빼려고 한 달 동안 밥 대신 삶은 감자랑 오이만 먹었어요. 또 수시로 녹차만 마셨고요. 덕분에 체중이 많이 줄긴 했는데, 피부가 축축 처지는 느낌이 들어요.

 

짧은 기간에 꽤 많은 살을 빼셨나 보네요. 하지만 이렇게 거의 굶다시피 해서 살을 빼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거칠어지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식사를 거르거나 음식 섭취의 양을 줄이면 호르몬 균형이 깨지는데요. 이는 세포 대사에 필수적인 각종 미네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죠. 또한, 세포 재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피부에 각질이 늘어나게 됩니다.

 

게다가 살이 급격하게 빠지면 피하지방이 빠지면서 피부탄력 저하가 생기는데요. 이 때문에 피부가 처지고 잔주름이 생기는 피부노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보조식품, 한약, 처방받은 비만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 간혹 이뇨효과가 있는 제제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때 충분한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쉽게 피부의 수분이 떨어져 피부건조증, 전신 가려움증이 나타납니다.

 

Q 그렇다면 팽팽한 피부를 유지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충분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가면서 순차적으로 살을 빼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날마다 지속적으로 하면 피부근육을 수축시켜 늘어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지방을 태우게 되면서 날씬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되죠. 하지만 너무 격렬한 운동은 피부노화의 주범인 활성화 산소를 발생시켜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산소운동과 함께 활성화 산소를 없애줄 수 있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 비타민제를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피부 내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하고 보습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합니다.

 

만약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늘어졌을 땐 피부에 영양공급을 충분히 해 줘야 하는데요. 이 때 에센스와 영양크림 사용은 수분 유지와 영양공급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보습크림을, 저녁에는 피부재생 효과가 있는 영양크림을 바르고 눈이나 입 주위에는 에센스와 아이크림을 발라줍니다. 주 1-2회 정도는 수분 팩으로 영양분을 보충 하도록 합니다.

 

다이어트 후 생긴 피부 잔주름이 고민된다면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복부나 허벅지 팔의 처지고 늘어진 피부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한 관리나 레이저 시술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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